[여자심리]철벽녀? 털털한 여자? 연애경험 적은 여자? 어떻게 썸타죠?

1a2a3a2014.04.20
조회1,320
정말 답답해서 판에서 도움을 구하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3월 달부터 스터디를 같이 하게 된..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 여자아이의 표정이 무표정에 말도 없고 시크하길래 좀 조용하고 친해지기 어렵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를 같이 하고, 여럿이 밥도 먹으면서 보니까 굉장히 말도 잘하고 잘 웃고 농담도 잘하는 그런 활발한 성격이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1. 1달 약간 넘게 스터디를 하면서 친해졌다. 웃긴 오빠로 인식되었다.2. 스터디 끝나고 공부하는 곳에 둘이 있으면 알 수 없는 어색한 기운이 있다. 그래도 같이 있게되면 말은 어떻게서든 이어나간다. 막 귀가 빨게지고 오그라들 정도는 아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여자가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공부한다.)3. 대화할 때는 둘 다 절대 눈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쳐다보며 말한다.4. 처음에 상대방에게 너무 부담스럽게 접근했다.    (단체 술자리나 학원에서 늦게 끝나고 집에 갔을 때 안부문자, 먹을 것 사다준 것)5. 주위 사람에게 들어보니 여자는 여자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다, 했어도 그리 오래가지 않아 깨졌다. 정황으로 볼 때 연애 안 해 본지 매우 오래되었다.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에 익숙하다.6. 여자는 착한남자가 싫다. 모든지 적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6. 외모는 길거리에서 여러 번 헌팅 당할 정도로 괜찮고, 학원 사람들 사이에서도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옷을 매우 패셔너블하게 잘 입는다. 길거리에 지나가면 눈에 띌 정도로 잘 입는다.7. 성격은 매우 털털하고 남자 같은 성격이다. 여자애들이 잘하는 애교같은 거에 상당히 어색해한다. 감정 표현을 잘 못한다고 말했다.8. 본인이 문자를 하면 보통 2분간격으로 바로바로 답해준다.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잘해보고 싶습니다...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좋은 방향으로 진척이 될 수 있을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