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퍼트려 주시기 바랍니다.>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착착한 마음뿐이며, 한 명이라도 더 생존하기를... 그리고 생존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입니다.
이 사건은 분명한 인재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정부의 수사를 기다려야 하지만, 먼저 저는 이 메시지를 받은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당신은 이 사건에 대해 일말의 책임도 없습니까?'
근래 들어 우리는 소위 정치인이라고 불리는 분들께 '경제발전' '빈부격차' '복지증진' '취업난' '여성정책' '국방' 등에 관해서만 요구했고, 국민의 평가를 받기 원하는 정치인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쪽에만 관심을 기우렸습니다. 천안함 침몰이 일어 난지 언 4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관련 안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우리는 그 것에 관해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에는 '대민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모든 권력에는 책임이 따르는 바이며, 이에 우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력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감독하지 못했고, 우리의 무관심이 정치인들의 자만과 거만으로 이어졌기에 1차적인 책임은 이 메시지를 받은 우리 모두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몽고의 침입 시 왕은 국민을 버리고 강화도로, 병자호란 때는 남한산성으로, 임진왜란 때는 한성을 버리고 의주로, 일제침략기에는 러시아공사관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선장은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주했습니다.
뼈아픈 사건들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지도자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보여줘야 하며, 국민들은 아무리 정치가 실망스럽더라도 관심 그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저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번 사건에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분들께 사고현장 앞바다에서 침몰된 배를 향해 '삼배구도'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진정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한다면 외세가 아닌 국민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앞으로... 다시는 뼈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솔선수범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여야가 손을 잡고 (제발 그만 싸우고) 희생자분들의 꿈까지 짊어지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하실 것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실종자분들의 무사귀환과 생존자분들의 쾌유를 위해 우리 모두 두 손 모아 기도합시다...
세월호 관련. . .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착착한 마음뿐이며, 한 명이라도 더 생존하기를... 그리고 생존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입니다.
이 사건은 분명한 인재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정부의 수사를 기다려야 하지만, 먼저 저는 이 메시지를 받은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당신은 이 사건에 대해 일말의 책임도 없습니까?'
근래 들어 우리는 소위 정치인이라고 불리는 분들께 '경제발전' '빈부격차' '복지증진' '취업난' '여성정책' '국방' 등에 관해서만 요구했고, 국민의 평가를 받기 원하는 정치인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쪽에만 관심을 기우렸습니다. 천안함 침몰이 일어 난지 언 4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관련 안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우리는 그 것에 관해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에는 '대민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모든 권력에는 책임이 따르는 바이며, 이에 우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력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감독하지 못했고, 우리의 무관심이 정치인들의 자만과 거만으로 이어졌기에 1차적인 책임은 이 메시지를 받은 우리 모두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몽고의 침입 시 왕은 국민을 버리고 강화도로, 병자호란 때는 남한산성으로, 임진왜란 때는 한성을 버리고 의주로, 일제침략기에는 러시아공사관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선장은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주했습니다.
뼈아픈 사건들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합니다. 지도자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보여줘야 하며, 국민들은 아무리 정치가 실망스럽더라도 관심 그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저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번 사건에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분들께 사고현장 앞바다에서 침몰된 배를 향해 '삼배구도'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진정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한다면 외세가 아닌 국민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앞으로... 다시는 뼈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솔선수범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여야가 손을 잡고 (제발 그만 싸우고) 희생자분들의 꿈까지 짊어지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하실 것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실종자분들의 무사귀환과 생존자분들의 쾌유를 위해 우리 모두 두 손 모아 기도합시다...
이 메시지는 4월 20일 12:00에 최초 유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