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그런가요. 방에 혼자있거나 세월호 관련 단어만 들어도 식은땀도 나고 두렵고 무서워서 혼자 못있겠어요.. 저는 이렇게 두발 뻗고 편히 있는데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 있을 제 또래친구들을 생각하면 불안해서 밤에 잠도안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려요. 물론 그 차디찬 물속에서 겪었을 분들의 두려움과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아니겠지요.. 제발 꼭 돌와주세요 온 국민이 간절히기도하고있어요 ..162
세월호 저만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