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구요.. 며칠 전에 제가 생각할 때 좀 화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도 동의한 거 구요... 같이 기분 좋에 밥을 먹으러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본인이 페이스북을 하는데 어떤 여자가 같은 지역 사람이라며 말을 걸었다고 하길래, 몇살이냐고 물었고,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32살 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그 같은 지역사람이니까 반가워서 그랬나 싶어서 넘겼죠.. 그리고 밥먹기 전 잠깐 화장실 다녀온 뒤 자리로 가는데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밑에 두고 카톡을 하고 있길래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냥 누구랑 카톡했다 하면 될 것을 "있어~몰라도돼~" 이러길래 계속 누구 냐고 물어봤죠, 핸드폰 보여 주라고.. 계속 거절하다가 자꾸 보여 달래니까 보여주더라구요, 처음 보는 여자 이름 이길래 누구냐 했더니 "아까 말한 여자 있잖아~페북에서 같은 지역이라고 메세지 보낸 사람" 이러더군요..... 아까 그 페이스북 여자?? 그 여자랑 카톡까지 한다고?? 참.. 화가나서 왜 지금 그여자랑 카톡까지 하냐 페북에서 대화했음 됐지 번호까지 주고 받으면서 연락하냐 했더니 저를 이상한 애 취급하면서 어이가 없다며 본인이 더 기막혀 하는거에요.. 전화번호는 페이스북에 뜨니까 그 여자가 자기 핸드폰번호를 저장해서 연락이 왔다 그러는데, 제가 뒤에서 지나가면서 봤을 때 그 여자가 이모티콘까지 써가면서 카톡을 한걸 봤다는 거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이 여자랑 뭐 어쩔 생각이였으면 저한테 페북에서 말건 것도 말 안했을 꺼라면서 그 여자 사진까지 저한테 보여주면서, 그냥 재미로 했다는 거에요, 이렇게 말거는 이 여자가 웃겨서,,, 재미로 하는 거라고........... 이해가 되시나요....본인은 당당하다고 말하고, 전 그냥 계속 찝찝한 기분입니다. 싱글 싱글 웃으면서 저렇게 대꾸를 하니까 계속 화도 못내겟고.. 제 앞에서 차단까지 해보이면서 "자기가 기분나빠하니까 안할께~ 난 그냥 단지 재미로 한거야" 이말만 하는데,, 페북에서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치만 카톡까지는 이해 할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제가 속이 좁아서 자꾸 짜증내는 건지 ..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에는 다 이해가 가능한지, 주말내내 짜증난 상태로 있었네요.. 그냥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페북에서 말건 사람과 카톡까지 연락하는 남친
전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구요..
며칠 전에 제가 생각할 때 좀 화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도 동의한 거 구요...
같이 기분 좋에 밥을 먹으러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본인이 페이스북을 하는데
어떤 여자가 같은 지역 사람이라며 말을 걸었다고 하길래,
몇살이냐고 물었고,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32살 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그 같은 지역사람이니까 반가워서 그랬나 싶어서 넘겼죠..
그리고 밥먹기 전 잠깐 화장실 다녀온 뒤 자리로 가는데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밑에 두고 카톡을 하고 있길래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냥 누구랑 카톡했다 하면 될 것을
"있어~몰라도돼~" 이러길래 계속 누구 냐고 물어봤죠, 핸드폰 보여 주라고..
계속 거절하다가 자꾸 보여 달래니까 보여주더라구요,
처음 보는 여자 이름 이길래 누구냐 했더니
"아까 말한 여자 있잖아~페북에서 같은 지역이라고 메세지 보낸 사람"
이러더군요..... 아까 그 페이스북 여자?? 그 여자랑 카톡까지 한다고??
참.. 화가나서 왜 지금 그여자랑 카톡까지 하냐 페북에서 대화했음 됐지 번호까지 주고 받으면서
연락하냐 했더니 저를 이상한 애 취급하면서
어이가 없다며 본인이 더 기막혀 하는거에요..
전화번호는 페이스북에 뜨니까 그 여자가 자기 핸드폰번호를 저장해서 연락이 왔다 그러는데,
제가 뒤에서 지나가면서 봤을 때 그 여자가 이모티콘까지 써가면서 카톡을 한걸 봤다는 거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이 여자랑 뭐 어쩔 생각이였으면 저한테 페북에서 말건 것도 말
안했을 꺼라면서 그 여자 사진까지 저한테 보여주면서, 그냥 재미로 했다는 거에요,
이렇게 말거는 이 여자가 웃겨서,,, 재미로 하는 거라고...........
이해가 되시나요....본인은 당당하다고 말하고, 전 그냥 계속 찝찝한 기분입니다.
싱글 싱글 웃으면서 저렇게 대꾸를 하니까 계속 화도 못내겟고..
제 앞에서 차단까지 해보이면서
"자기가 기분나빠하니까 안할께~ 난 그냥 단지 재미로 한거야" 이말만 하는데,,
페북에서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치만 카톡까지는 이해 할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제가 속이 좁아서 자꾸 짜증내는 건지 ..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에는 다 이해가 가능한지, 주말내내 짜증난 상태로 있었네요..
그냥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