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내한공연을 갖게 된 코니 탤벗
오랜만에 있을 한국 방문에 들떴다가 지난 주 세월호 소식을 듣고 너무 슬프다는 심경을 알렸는데
곧이어 한국에서 있을 자신의 공연 수익금 전액을 그 관련 가족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음
그리고 나서 지난 주말 입국한 모습인데 코니 많이 컸네...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6살난 소녀였던 코니~
영국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버더레인보우를 불러서
전세계에 화제가 되었던 천사의 목소리 소녀임
그 후로도 한국과 인연이 있었는데
인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소녀가 대단하게 보여
착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ㅠㅠ
공연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