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너는모를이야기

3122014.04.21
조회849
친구들이 나 레즈냐고 하더라ㅋㅋ
찔려서 죽는줄알았어 너 좋아하는티 너무많이 냈나봐.
니 친구들은 니가 귀여운 척할때 정색하고 타박하지
그러면 너는 삐져갖고 투덜거리고.
나는 그러는 니가 너무 귀여워ㅋㅋㅋ

진짜 가서 쓰다듬으면서 꼬집고싶은데 참는거야
너무 들이대면 나 싫어할까봐.
지금 이렇게 친해진것도 기적같은데
한순간에 니가 나싫어하게될까봐 조마조마해.

어쨌든 난 니가 너무좋아.

니앞에서는 정색 무표정 말도 일부러 툭툭던지지만
알아주라. 이해해주라.
좋아하는 애앞에서는 늘 이모양이거든.
니가 장난치고 애교부려도 웃지않고 꺼지라고하는 나,
너 싫어하는거 아니야.
많이 좋아해.

호구같이 니가 빌려달라는건 다빌려주고
같이가자하면 다 기다려주는거.
너 좋아서그래.넌모르겠지만.

특별하니까너는.
넌 언제나 내눈에는 빛나고빛나고 빛나니깐!

언젠간 고백하겠지.너에게 내맘을.
그때까지 잘지내자.

내일보고 우리반좀놀러와라ㅋㅋ보고싶어 많이
니 이쁜얼굴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