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꼭읽고 전여자친구 마음이 어떤지 ...

기다릴게2014.04.21
조회836

안녕하세요 매일 이거보다가 몇글자 끄적이네요.. 너무 힘들어서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여자친구를 만나서 2년동안 연애를 해왔습니다.

힘든일도 많이 같이 겪었고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제일 보기좋은 커플이라고도 소문났었구요..

그런데 2년동안 사귀면서 제가 술을먹고 실수를 많이 했었어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그러지말라고 해서 술을 안먹고 있다가..이번에 개강하고 나서 술을 먹고

여자친구에게 실수를 많이 해버렸어요.. 하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요..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여자친구를 잡았지만 잡히지 않더라고요..

밤마다 연락하고.. 그래도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카톡으로 저녁에 장문의 편지를

써서 보냇더니 전화가 왓더군요.. 제가 변한다고 하닌깐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고..

자기가 나한테 올수있도록.. 그래서 알겟다하고 내일 같이 영화볼래라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더니.. 우리 서로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그래서 시간을 갖다가 아예 떠나버릴껏 같아서

중간중간에 계속 잡았습니다. 물론 카톡으로 매일 잡았습니다.

그런데 한날을 보기도 싫고 짜증나고 자기를 쳐다도 보지말라고 하였지만..

그만큼 자기가 나때문에 맘고생이 심했던거겟죠.. 그래서 알겟다하고.. 그래도 기다린다고

하고 연락이 끈켯죠.. 그런데 몇시간후에 새벽에 연락이 왔더라고요..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고있는데 연락이 왔더라고요.. 아까 내가 한말 너무심햇지.. 미안해라고요.. 그러면서

사실 나랑 멀어질려고 그랫고 내가 계속 재촉하는거 같고 서로 시간을 갖기로 했으면서

이러는게 싫다 그러더라고요 .. 그런데.. 제마음이 불안해서 안되겟더라고요.. 알겟다고..

이제 니가 연락하기전까지 두번다신 연락안한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엊그젓게 연락을 했네요..

혼자서 이틀동안 오늘까지 장문의 카톡를 썻어요.. 아침저녁으로만요.. 읽고 답장은 없더라고요..

오늘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장문의 카톡보내고 또 읽고 답이 없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 차단을 해버렷어요 .. 그래도 계속 혼자서 마음에 있는말 계속할꺼고요..

이번주 금요일에 월래 제가 그전에 신발을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시험끝나서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다닐꺼닌깐 이쁜신발을 삿어요.. 양말 몇컬래랑.. 진심을

담은 손편지랑요.. 금요일날 전해줄껀데.. 그신발 신고 다시 저한테 조금씩 다가와달라고 ....

여자입장에서는 어때요.. 부탁드릴꼐요.. 정말 사람한명 살리는셈 치고 진지하게 생각해주세요 부탁드리겟습니다.  정말 사랑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