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스물넷 여자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하였지만
자존심이뭐라고.. 취업대신 대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입학금부터 해서 3학년때까지 학자금대출이 800정도 됩니다
현재는 생계를 위해 알바를 하며 2년째 휴학중입니다
부모님과는 완전히 연락두절이고
남동생과 함께 편찮으신 할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저의 소개입니다
이런 절 4년 조금 넘게 만나준 28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모든 커플이 그렇듯 너무나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사람도 저도 갈수록 현실에 직면하게 되니
좀........힘들어요
아니 사실 제가 많이 힘들어요..죄책감이랄까?
평범한 여자를 만났더라면 이런 고민할시간에
좋은 추억 예쁜사랑 더 많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사람도 티는 안내지만
지친게 눈에 보여요
아무래도 집안이 가난하고 불우한 여자는 ...
평범한 스물넷 여자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하였지만
자존심이뭐라고.. 취업대신 대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입학금부터 해서 3학년때까지 학자금대출이 800정도 됩니다
현재는 생계를 위해 알바를 하며 2년째 휴학중입니다
부모님과는 완전히 연락두절이고
남동생과 함께 편찮으신 할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저의 소개입니다
이런 절 4년 조금 넘게 만나준 28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모든 커플이 그렇듯 너무나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사람도 저도 갈수록 현실에 직면하게 되니
좀........힘들어요
아니 사실 제가 많이 힘들어요..죄책감이랄까?
평범한 여자를 만났더라면 이런 고민할시간에
좋은 추억 예쁜사랑 더 많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사람도 티는 안내지만
지친게 눈에 보여요
아무래도..제가 놓아주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