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 잘지내지? 잘지내는것 같아보여.
나는 아직도 네 이름을 부르는게 익숙치가 않다.
부를때마다 심장이 더 빠르게 뛰는걸 느끼거든..
내겐 아무런 의미없던 , 아는 사람 중에 몇 있었던 @@이라는 이름이 수많은이름들 속에서도 튀어나온듯이 나를 찌르고 들어오는 이름이 되었다는게 신기해 참.
언제부터 였을까? 내가 널 바라보았을 때 나는 너도 날 바라보기를 간절히 바랬었지. 여자한테 선톡한거 그게 처음이었단거 알아? 그건 사실 용기가 아니었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지. 그땐 하루종일 니 생각밖에 안났거든.
그런데 내가 너에게다가갈수록 나는 네가 멀어짐을 느꼈어. 그때 밥먹자는 사실상 데이트신청을 네가 바쁘다면서 얼버무렸을때 말야. 그때 정말 힘들었어. 거절당했다는 부끄러움 때문이아냐.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지. 나는 네 마음을 확인하려다 내 마음만 제대로 확인하고 말았던거야.
그 뒤로 난 뭘해야될지 알 수 없었지. 날 안좋아하는데 뭘 어떻게해? 괜히 너에게 부담주고 더 불편한 사이가 될까봐 두려웠어. 나 그때 거절당하고 너랑 더 이상 연락못할까봐서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사무적인 거 다시 얘기했잖아? 그때 니 카톡왔을때 너와나 사이 관계는 딱여기까지 구나 하면서도 너랑 다시 연락한다는게 너무 좋았었다? 바보같지...?
지금와서 전할수 있을지도 모를 편지를 난 왜 쓰고있을까? 이 편지를 전한다면 아마 너와 다시는 편한 모습으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지. 이해해.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힘들지만 지금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 너를 좋아하게 된 언젠가부터 하루도 네 생각안한적 없어. 아니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나더라. 네가 나한테 관심 없다는걸 아는데도 네 생각하면 기분이 좋더라. 내 마음 받아주지 않아도 좋아. 널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거든. 이 편지를 너에게 전한다면 이전과 같을수는 없겠지...? 넌 너무착해서 나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할거야. 근데 그거알아? 네가 거절한다해도 나를 불편해 한다해도 그건 내게 상처가 아니야. 물론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 전하려 했던건 그것마저도 나한테는 소중할거같아서야. 난 정말 괜찮으니까 네 마음 듣고싶어. 고마워.
이 편지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네 이름을 부르는게 익숙치가 않다.
부를때마다 심장이 더 빠르게 뛰는걸 느끼거든..
내겐 아무런 의미없던 , 아는 사람 중에 몇 있었던 @@이라는 이름이 수많은이름들 속에서도 튀어나온듯이 나를 찌르고 들어오는 이름이 되었다는게 신기해 참.
언제부터 였을까? 내가 널 바라보았을 때 나는 너도 날 바라보기를 간절히 바랬었지. 여자한테 선톡한거 그게 처음이었단거 알아? 그건 사실 용기가 아니었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지. 그땐 하루종일 니 생각밖에 안났거든.
그런데 내가 너에게다가갈수록 나는 네가 멀어짐을 느꼈어. 그때 밥먹자는 사실상 데이트신청을 네가 바쁘다면서 얼버무렸을때 말야. 그때 정말 힘들었어. 거절당했다는 부끄러움 때문이아냐.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지. 나는 네 마음을 확인하려다 내 마음만 제대로 확인하고 말았던거야.
그 뒤로 난 뭘해야될지 알 수 없었지. 날 안좋아하는데 뭘 어떻게해? 괜히 너에게 부담주고 더 불편한 사이가 될까봐 두려웠어. 나 그때 거절당하고 너랑 더 이상 연락못할까봐서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사무적인 거 다시 얘기했잖아? 그때 니 카톡왔을때 너와나 사이 관계는 딱여기까지 구나 하면서도 너랑 다시 연락한다는게 너무 좋았었다? 바보같지...?
지금와서 전할수 있을지도 모를 편지를 난 왜 쓰고있을까? 이 편지를 전한다면 아마 너와 다시는 편한 모습으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지. 이해해.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힘들지만 지금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 너를 좋아하게 된 언젠가부터 하루도 네 생각안한적 없어. 아니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나더라. 네가 나한테 관심 없다는걸 아는데도 네 생각하면 기분이 좋더라. 내 마음 받아주지 않아도 좋아. 널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거든. 이 편지를 너에게 전한다면 이전과 같을수는 없겠지...? 넌 너무착해서 나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할거야. 근데 그거알아? 네가 거절한다해도 나를 불편해 한다해도 그건 내게 상처가 아니야. 물론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 전하려 했던건 그것마저도 나한테는 소중할거같아서야. 난 정말 괜찮으니까 네 마음 듣고싶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