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지 않은 문자로 인해 고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눈아2014.04.22
조회150,966


제가 아니고 제 동생이요.
씻으려고 욕실에 가는데 동생폰으로 왠 아저씨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게 들려서 다가가 들었습니다.
동생은 자기가 학생인데...하면서 설명을 하려했지만 자기 할말만하고 딱 끊으시더군요.

아무래도 내용은 이런거 같습니다.
동생이 문자를 한통 받았습니다.
이미지 첨부한 저 문자요.
어떻게 딱 맞아 떨어지게 저 시기에 동생이 차를 몰다가 찍혔을까, 안 찍혔을까 싶은 순간이 있었나봐요.(신호위반 언저리 였나봅니다.)
그래서 저 주소를 클릭했고, 아무래도 악성코드가 깔려, 동생번호로 여기저기 비슷한류의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비슷한 판을 보아서 그 판의 글과 댓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그 글쓴이와 제 동생의 차이점이라면 제 동생에 폰에는 발송된 내역이 뜨지 않는다는겁니다.
그 판을 읽고 아무래도 악성코드인것같아 바로 폰을 초기화 시켰습니가.
버럭버럭 남의 말도 안듣고 소리지르다가 끊으신분은 내일 고소 하신댔으니 진짜로 하시면 연락 오겠죠 뭐.

여튼 이 글 읽으시는 님들도 조심하세요.
저는 혹시 악성코드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니 내일 일단 동생 폰번호로 통신사에 예약상담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열 뻗쳐서 오늘 잠을 어떻게 자야할지 모르겠네요.
통신사 대처도 빠릿하지 못하다면 경찰서에라도 가야하나 싶어지고 암튼 열받는 야밤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 들어서 억울해 미칠 지경입니다.

댓글 34

쓰레기오래 전

Best나두 저 문자받고 긴가민가해서 112에 전화걸어서 물어봤어요. 이런 문자도 보내는거냐고. 경찰분이 절대 그런일 없다고 바로 삭제 하라시더라구요.

피싱헌터오래 전

Best15일에 저의 전번으로 다른분들에게 보내져서 전화오고 심지어 카스에 글까지 남기드라고요...근데 해명하기에 너무 벅차서 118에 신고했는데도 별로 다른 효과가 없드라고요...그냥 바이러스 검사하고 악성어플 지우라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그냥 핸폰 초기화 시키는게 제일 빠름이요...전 핸폰 초기화했어요.. 그리고 저또한 억울하게 막말듣고 욕들어서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했는데 다들 먼저 꼬리 내리더라고요...암튼 이런일 다시는 격지 마시길 바람니다...ㅠㅠ

뭐야오래 전

스팸어플좀 제발 까세요. 후후라던가 후스콜 뭐야이번호 뭐야이문자 이런거요. 저런 문자오면 스팸인지 아닌지 다 떠요. 제발 스마트폰 어플 이용좀 하세요. 게임이나 하지 마시구요.

저런거오래 전

핸폰 번호로안옴 법원번호로옴 그리고 법원에 전화하면 바로 조회됨

5843오래 전

저한테도 저런문자왔는데 바로지웠죠 난 차가 없으니까

파닭은나의삶오래 전

이거 진짜 너무 심각하다....

ㅇㅇ오래 전

전 예전에 몇달동안매일 문자가날라왓어요 왜관에 있는 무슨은행인데 신용카드가어쩌구저쩌구 전 신용카드도 없고 왜관에잇는 은행간적도 없는데.. 그래서 참다가 그번호로 전화햇는데 진짜 은행이더라구요 자기는 모른다하던데.. 암튼 스팸함에넣어놔도 매일똑같은문자오니까 짜증나더라구요

오래 전

스미싱에 당하셨네여 인터넷 주소 첨부해서 문자오면 걍 삭제하세요 어떠한 내용이여도 삭제하시면 됩니다. 국내 어떠한 업체나 공공기관도 인터넷 주소로 문자 보내질 않습니다.

오래 전

내가 신호위반많이해봐서 아는데 저렇게 오는경우는 없음

바니오래 전

내 남친도 얼마전에 문자 메세지 링크 눌렀다가 바이러스 먹었는데 급하게 문자 받을게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가 안옴.. 고객센터에 전화 했더니 바이러스 먹었다고해서 v3돌리고 폰초기화시킴..그게 뭐 내가 받을 문자를 바이러스 유포자가 낚아채는 바이러스라고함..ㄷㄷ무섭다

우어오래 전

아진짜싫다

그냥오래 전

저도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문자가 와서 참다가 그 번호로 전화 했더니 자기는 보낸적 없다고 화를 내시더라구요...그래서 그분 번호가 해킹 당했나 그러고 말음...저러는 것들 잡을수 없나?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눈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