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미혼인가? 기혼인가? 만약 기혼이라면 배우자를 부를때 어떤 호칭을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는가? 요즘 젊은 부부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대다수가 연애 할때의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동갑내기 이거나 남자의 나이가 많은 경우라면 이름을.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나 드라마<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그랬던 것처럼 "애기야" 따위의 별칭을 사용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 부부들 사이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호칭 이라면 역시 "여보"와 "당신"이 아닐까? 비록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일은 적어 졌지만 그것이지닌 특유의 따스함만은 여전하다. "여기보오" 에서 태어난 "여보" 보통 옛 시대에는 남존여비 사상이라는 것이 존재해 남녀간 차별이 심했을거라고 생각 하지만, 부부사이에 사용되던 호칭을 살펴보면 그런것 같지만 않다. 바로 여보나 당신 이라는 표현이 그것인데, 그 기원을 살펴보자면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여보" 라는말은 처음부터 누군가를 부르기위한 의도로 사용되던 말이 아니었다. 원래는 "여기보오"라는 말을 줄이면서 쓰이기 시작했는데 주의를 환기시켜 나를좀 봐달라는 뜻으로 사용된것 이라고한다. 아마 사극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여보아라" 든가,"여보게"와 같은 표현이 그것이다. 사실 이호칭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에게 두루 쓰던 말인데, 예사, 높임에 주로 쓰이게 되면서 이를 사용할수있을 만한 조건과 환경이 되는 부부간 호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애초에 단독으로 쓰였던것은 아니고, "여보!마누라, 여보!서방님" 등으로 쓰이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오늘 날까지 이어지게 된것이라 한다. "당신"이라는 말에는 상대를향한 존중의 뜻이 더욱 가득 담겨있다. 요즘에는 다툼이 있을때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사실은 1인칭 극 존칭으로 함부로 부를수없는 사람을 칭할때나 쓰였던 품격있는 표현 이였던 것이다. 갓 결혼한 커플에게 어른들은 종종이런 충고를 건네기도한다.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부부 사이엔 역시 예의라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사용되는 언어에 따라 관계의 좋고 나쁨이 좌우 되기도 한다고, 즉,반말이아닌 존댓말을 사용해야 서로에대한 존중감을 높일수 있다는 말이다. 호칭역시 마찬 가지다. 서로를 어떻게 부르냐는 상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흑자는 여보와 당신에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한자가 가진 뜻대로 여보<如寶>는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 이라는 의미이며, 당신<當身>은 따로 떨어져있는 것 같지만, 내몸과 같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시대의 변화와 각자의 취향에 따른 호칭을 쓰는것도 좋지만 "여보"와 "당신" 이라는 표현에 조금만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왠지,조금은 낯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보다 부부 사이를 친근하고 정답게 엮어주는 표현도 없을것이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장 멋지게 표현하는것 또한 부부의 예의이다.. ㅡ 참조한 글입니다.ㅡ
~ 여보 와 당신 ~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미혼인가? 기혼인가?
만약 기혼이라면 배우자를 부를때
어떤 호칭을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는가?
요즘 젊은 부부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대다수가
연애 할때의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동갑내기 이거나 남자의 나이가 많은 경우라면 이름을.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나 드라마<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그랬던 것처럼 "애기야" 따위의 별칭을
사용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 부부들 사이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호칭 이라면
역시 "여보"와 "당신"이 아닐까?
비록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일은
적어 졌지만 그것이지닌 특유의 따스함만은 여전하다.
"여기보오" 에서 태어난 "여보"
보통 옛 시대에는 남존여비 사상이라는 것이 존재해
남녀간 차별이 심했을거라고 생각 하지만,
부부사이에 사용되던 호칭을 살펴보면 그런것 같지만 않다.
바로 여보나 당신 이라는 표현이 그것인데,
그 기원을 살펴보자면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여보" 라는말은 처음부터 누군가를 부르기위한
의도로 사용되던 말이 아니었다.
원래는 "여기보오"라는 말을 줄이면서 쓰이기 시작했는데
주의를 환기시켜 나를좀 봐달라는 뜻으로
사용된것 이라고한다.
아마 사극에서 한번쯤 들어봤을
"여보아라" 든가,"여보게"와 같은 표현이 그것이다.
사실 이호칭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에게
두루 쓰던 말인데,
예사, 높임에 주로 쓰이게 되면서 이를 사용할수있을 만한
조건과 환경이 되는 부부간 호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애초에 단독으로 쓰였던것은 아니고,
"여보!마누라, 여보!서방님" 등으로 쓰이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오늘 날까지 이어지게 된것이라 한다.
"당신"이라는 말에는 상대를향한 존중의 뜻이
더욱 가득 담겨있다.
요즘에는 다툼이 있을때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만,
사실은 1인칭 극 존칭으로 함부로 부를수없는 사람을
칭할때나 쓰였던 품격있는 표현 이였던 것이다.
갓 결혼한 커플에게 어른들은
종종이런 충고를 건네기도한다.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부부 사이엔 역시
예의라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사용되는 언어에 따라 관계의 좋고 나쁨이
좌우 되기도 한다고,
즉,반말이아닌 존댓말을 사용해야 서로에대한
존중감을 높일수 있다는 말이다.
호칭역시 마찬 가지다.
서로를 어떻게 부르냐는 상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흑자는 여보와 당신에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한자가 가진 뜻대로 여보<如寶>는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 이라는 의미이며,
당신<當身>은 따로 떨어져있는 것 같지만,
내몸과 같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시대의 변화와 각자의 취향에 따른 호칭을 쓰는것도 좋지만
"여보"와 "당신" 이라는 표현에
조금만더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왠지,조금은 낯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보다 부부 사이를 친근하고 정답게 엮어주는 표현도 없을것이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장 멋지게 표현하는것 또한 부부의 예의이다..
ㅡ 참조한 글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