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사람 고백 거절하는방법

연하가좋아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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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부터할께 현재 24살 여자이고ㅠㅠ저녁에 이태원 바에서 카운터 알바중이야
남자는 28살 주방오빤데 같이 일한지는 7개월정도됫어
문제는 이오빠가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을했다는거임;;; 회식할때 자기가 흑기사해주는 대신 소원을 들어달래ㅠㅠ 내 성격상 누구한테 빚지는거 싫어해서 그딴거 안해줘도된다고 극구 말렸는데내가 기꺼이 자기가 마셨음... 회식끝나고 같은 방향이라서 택시 같이타고 가면서 소원이 뭐냐고 물었거든.. 근데 자기 여친이랑 두달전쯤 깨졋데. ?? 그리고 육개월전부터 나한떼 호감있었고 사귀자는거임.......그리고 만약 우리가 사귀게되면 가게에는 알리지말자는둥 ㅋㅋㅋㅋ아니 자기는 여친이랑 깨졌으니깐 사귀자는건데 내가 언제 지랑 사귀겟다고 허락했냐구ㅠㅠ 집도착했는데 내손잡고 머리카락잡고 안놔주고 ㅠㅠ개진상부림..난 막뿌리치고 속으로 술취해서 제발 기억못하길 기도했어...근데 그담날 카톡왔어..ㅠㅠ 답장 안하는것도 이상해서 최대한 단답으로보냈거든...... 알바가서도 일부러 얼굴도 안마주칠려고하고 주방도 안들어갔는데 ....쌩까는게 효과는 있더라고 이젠 연락은안와..
계속 없던일로 하는게 낫겠지??...
그리고 가게에 새로운알바들어왔는데 연하에다 훈남이여서.. 친해지고싶은데 주방오빠 눈치보여. 나..어쩌지.. ㅈㅗ됫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