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숙소로 모텔은 어떤가요?

172342014.04.22
조회39,977

5월 황금연휴 휴가계획은 잘세우고들 계신가요?

저도 이번에 여자친구와 놀러가기로했는데

이게 막상 숙소를 예약하려고 하니 만만치가 않네요;;

 

자동차가 없으니 픽업 및 접근성도 좋아야하고

학생커플이니 경비내에서 맞춰야하고

둘다 스파하는걸 좋아해서 욕조도 있었으면하고...

그런데 이런점을 충족하는곳은 비싸거나 or 예약이 찼거나 ㅠㅠ

우리나라사람들 어쩜 이리도 부지런한지ㅠㅠ

남아있는펜션은 날짜도 연휴끝자락이고 니즈가 충족되지가 않네요...

 

그래서 모텔쪽은 어떨까싶어서요

일단 날짜 상관없이 예약이 가능하고

가격이야 1/2, 1/3수준으로 말할것도없고

아시다시피 시설도 좋고, DVD, 월풀스파에 깔끔한 인테리어

단점이라면 펜션과는 달리 모텔 특유의 답답함?

작은창문에 여행의꽃인 바베큐도 먹을수가없고 광합성하려면 아예 밖으로 나가야하는점

또 여행자체도 1년에 2~3번 가는데 모텔에서 자기 아쉽기도하구요...

 

휴... 아무튼 질문은 여행에서 모텔에서 자는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관광지에서 멀리떨어져있는 보통수준의 펜션을 예약하는게 나을까요?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리조트쪽을 예약해볼까요?ㅜㅜ

조언부탁드려요ㅜ

 

요약.

여행숙박업소로 시설좋은 모텔 vs 시설안좋아도 펜션 (vs 3개월할부로 리조트)

댓글 21

1오래 전

Best저희는 매주마다 여행다니는데 20번 여행가면 19번은 모텔을 이용해요. 둘다 요리를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야경투어까지 밖에 다 보고 숙소와서 잠만 자니까 펜션보다는 모텔이 훨씬 낫더라구요. 무엇보다 요새 펜션은 11시쯤에 칼같이 퇴실이던데 모텔은 몸이 뻐근하면 시간도 연장가능해서 모텔 이용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커플경우는 둘다 요리하고 바베큐하는걸 좋아하니 부담스럽더라도 펜션을 이용하던데, 이건 케바케인듯 ㅎㅎ 여자친구랑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ㅋㅋ오래 전

일박이일로가는거면 펜션이 좋고 이박삼일이면 모텔이좋죠. 저희는 가평이나 강원도로 일박이일 가는거면 펜션잡아서 고기도구워먹구 신나게놀고 이박삼일 이상으로 놀러가는거면 모텔에서 자요.

오래 전

모텔이 더 편하고 좋아요. 리조트랑 펜션같은 곳은 비싸기만 하고... 3년연애하면서 펜션2-3번갔는데 좋긴좋았음 근데 펜션갈래?모텔갈래?하면 모텔 연애기간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펜션해요. 초기에 가고 특별한 날 가고 잘 안가게 됨

오래 전

우리 커플은 연애 초반때부터 워낙 10년된 커플처럼 댕겼고 계획없이 다니는걸 좋아해서 일단 지르고 숙소도 현지에서 해결한게 대다수라 그리고 잠만자면되지 뭘. 요런 마인드라 그냥 모텔 여관 잡고 여행다녔지만. 친구네 커플보면 숙소 포기하고 맛집 투어하는 스탈도 있고 숙박만은 포기 못하는 스탈도 있고 모든 계획을 다 짜서 여기 갔다 여기가고 숙박가면 뭐하고 담날되면 뭐하고도 있고 커플마다 죄다 다름. 우리 커플의 여행 스타일은 어떤가 대화를 나누고 함께 결정하세요. 왜 같이 가는 여행계획인데 남자 혼자 끙끙댐??

오래 전

모텔숙박할지 팬션 또는 리조트에서 숙박할 지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하세요. 바깥에서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먹거리 사먹는 걸 즐긴다면 밤에 들어와서 조금 쉬고 잘 수 있는 모텔이 나을 거구요, 여행의 목적이 돌아다니는 것 보다 릴렉스에 있다면 경치좋고 창문 넓은 팬션이나 리조트에서 밥해 먹고 바베큐해 먹는게 재미있을거예요. 요금 소셜에 보면 호텔형 콘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호텔 여행 사이트가면 객실료의 50퍼센트 넘게 dc하기도 해요. 얼마전에 경주힐튼 조식포함 12만원에 다녀왔구요, 광안리 바닷가 전망최고 좋은 호텔도 10만원 정도에 숙박했어요. 여친과 상의해서 빨리 결정내리고, 행복하게 다녀오세요^^

곰곰오래 전

여친이랑 상의해봐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ㅇㅇㅇ오래 전

너 혼자 고민하지말고 여친이랑 같이 얘기해. 학생이면 펜션이랑 리조트 가격 부담될텐데? 그리고 이미 웬만한 리조트는 다 예약 꽉 찼을껄? 그리고 회원가 아님 리조트 가격 ㅎㄷㄷ한데? 여친이랑 예산 짜서 예산에 맞는 곳으로 가. 돈 부담된다면 게스트하우스도 한번 찾아보고

88오래 전

어릴땐 펜션같은데서 장도 보고 음식도 해먹고 그런게 좋았는데 나이먹으니 그냥 모텔잡고 밖에서 사먹는게 더 편하고 돈도 덜듬.. 여행가서 그지역맛집가서 먹는것도 나쁘지않음.. 해먹을라하면 치우기도 귀찮고.. 그리고 펜션들 대부분 싸구려 건축자재를 써서 단체팀소리에 방음도 안되고 겨울엔춥고 여름엔덥고 뜨건물도 잘안나오고 그럴바엔 조용한 모텔이 나음..

이과사람오래 전

두분이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는데 하루만 자고올거면 모텔은좀그렇네요...여러날 주무실거면 하루정돈 머텔도 나쁘진않음. 정 사정이 그러면 펜션잡을돈 많이아낄생각 안하고 모텔좋은방 잡는것도 괜찮고...

이과사람오래 전

두분이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는데 하루만 자고올거면 모텔은좀그렇네요...여러날 주무실거면 하루정돈 머텔도 나쁘진않음. 정 사정이 그러면 펜션잡을돈 많이아낄생각 안하고 모텔좋은방 잡는것도 괜찮고...

이과사람오래 전

두분이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는데 하루만 자고올거면 모텔은좀그렇네요...여러날 주무실거면 하루정돈 머텔도 나쁘진않음. 정 사정이 그러면 펜션잡을돈 많이아낄생각 안하고 모텔좋은방 잡는것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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