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부검 요청을 하셨다고 합니다
부디 진실이 밝혀져서 세영양이 편히 잠들수 있도록..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229192
아버지께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부검 요청을 하셨다고 합니다
부디 진실이 밝혀져서 세영양이 편히 잠들수 있도록..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229192
Best계속 뭐 진실을 밝혀야된다고들 하시는데. 어떤게 여러분이 믿을만한 진실인가요? 정부가 일부러 구하지않고 손놓고 놀다가 이제서야 시체 인양만 한다 라고 말해줘야 그게 진실이지! 라고 하실건가요? 어떤 적절한 대응이 있었어야할까요? 150m 에 화물무게까지 7000톤이 육박하는 여객선이 뒤집어진 상태로 바다에 빨려들어가고 그 바다는 워낙에 험한 바다라 맹골수도 라고 불리고있는 곳이에요. 조류 2m/s 정도만 되는곳에서 발이 바닥에 닿아도 휘청휘청 하는데 조류 5m/s 정도 되니 가만히 있으면 초당 5미터씩 밀려나가는 겁니다. 실제로 잠수부들 실종됐다가 낚시배에 구조가 되기도 했구요 그 상태에서 어떤 구조가 이뤄져야했습니까? 잠수부들도 사람입니다 사람으로써 한계가 있는거구요. 그리고 크레인으로 배를 인양하는것도 일단 당일날 크레인이 날아올수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혹여나 크레인이 왔다해도 기술적으로 배가 뒤집힌상태에서 들어올릴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를 다시 뒤집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만약 생존자가 있다면 화물이나 다른 것들에 심하게 다쳐서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고 했었구요. 그 어떤것도 할수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하지않은게 아닙니다. 할수없었던 거지. 왜 할수없었을까요? 여태까지 많은 사고가 있었음에도 외양간조차 고치려 하지않았기 때문이겠죠. 건물이 무너져 내릴때 어떻게 대피해야하는지 아는분 있습니까? 다리가 무너질때 대피 방법은요? 지하철에서 불이났을때 대피 방법은요? 마찬가지로 배에서 이런일이 일어났을때도 대피방법 조차 몰랐던 저희들입니다. 제일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이끌고 구해냈어야 할 관리직들은 나몰라라 하며 자기들끼리 탈출하게 됐죠. 기본적인 관리자의 책임감만 있었다면 지금 이렇게 많은 실종자와 사상자가 나오진않았을겁니다. 지금 책임을 물어야하는건 그 선박회사와 관리자들이지 정부탓만 할게 아닙니다. 앞으로 정부가 어떻게 고쳐 나가는지 그게 중요하겠죠. 진실 진실 거리는거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그 음모론은 대체 언제끝납니까?
Best진짜 진실이 무엇인지..꼭 밝혀졌으면 아버님 힘내세요ㅠㅠ
Best진짜 뭐가 진실인건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다
추·반부검을 통해서 알고자 하는게 뭐예요??? 죽은지 몇시간 됐는지?????? 정부가..느리게 구조해서...애가 고통받다가 죽었는지??????? 그럼..그 조류 센데....구조하러 또 누군가의 아이들이 목숨걸고 바다로 들어가서...배를 뿌시고 꺼내왔어야하는건가요?? 이휴....... 부검을 왜하는거예요??(진짜 몰라서 묻는거예요)
진실이 뭐가 중요한진 모르겟네요 사실이 중요한거 아닙니까? 유가족분들의 주장은 구조하려는 행동조차 해경의 윗분 혹은 윗분들이 막아서 하지 못하였다 그 이유가 위험때문인지 사고 첫날 날치기로 통과시킨 철도 민영화 및 다른 정책 때문인지 사실이 궁금할뿐입니다 그저 그자리에서 자신의 책임과 책무를 지키지 못한 선장 및 가장 먼저 도망친 선원들과 관광이나 이미지때문에 얼굴 비추려고 오는 국회의원 이나 높으신 분 그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답답하고 안타깝고 슬프네요
죽은지 얼마안됐다하더라도.. 정부보단 선장탓을해야 맞지싶다... 이미 뒤집어지고 침몰한거 그 험한물살에 구조하러 어떻게 들어가나... 뒤집어지기전에 다 탈출시켰어야지..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정부의 무능력한 재난수습능력, 몇번이고 번복되는발표와 오류, 꼴사나운 행동들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꼭 고쳐져야 하는부분이지만, 광우병때처럼 반정부감정이 무분별하게 확산되지 않기를.. 그런데 부검을 통해 밝히고자 하는게 아이들이 선박침몰 후 얼마 있지 않아 떠나게 된거냐, 아니면 배안에서 생존해있다가 미흡한 구조활동으로 안타깝게 떠나게 된건가를 가리는건가요. 한가지 확실한건 배를 무턱대고 인양할수없었던점과 잠수부들이 원할히 수색할 환경이 받혀주질않았는데.. 해경과 기타 구조활동에 참여하신 분들도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난 해적왕이 될 사나이다 정부의 개들아 다덤벼라
지금 실검 1위 다이빙벨이예요. 왜 떴냐면, 이종인씨 다이빙벨은 못믿겠다고 돌려보낸 해경이 모 대학에서 이종인씨것보다 작고 가벼운 2인승짜리 다이빙벨을 빌려 투입하려고 하다 기자에게 딱 걸렸답니다. 이래놓고도 정부를 믿을 수 있다고요? 잠수부들하고는 전혀 상관없어요.
실종자 엄마가 기자에게 인터뷰 한 말중 일부입니다 * 김 씨는 이제 더는 정부도 믿을 수 없었다. "능력이 없어서 못 하면, 한 명이라도 구하겠다고 애쓰면 저 사람들도 귀한 목숨인데 감사하죠. 그런데 구조 매뉴얼도, 장비도, 전문가도 없다면서 아무것도 안 했어요. '헬리콥터 10대를 띄웠다'고 하는데 믿을 수 없어서 가족 대표가 가보면 1대도 없었어요". "박근혜 대통령이 와서 잠수부 500명을 투입했네 해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내 자식을 놓을 수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면 또 거짓말이에요. 그렇게 날이 지나서 애들 다 죽었어요". 못 믿기는 언론도 마찬가지였다. 남들 눈에는 뻔한 거짓말이라도 확인받고 싶은 부모 마음을 미개하다는 듯 말하는 사람들이 답답했다. "부모들이 오보에 놀아난다는 식으로 보도해요. 정부는 정말 잘하는데 부모들이 조바심이 난다고요. 290명 넘게 갇혀있었는데 한 명도 못 구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구조하겠다는 의지도 없이 구조한다고 발표한 걸 그대로 받아서 방송에서는 열심히 구조하고 있다고 거짓보도 했어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탓하던 김 씨는 '이 나라에서는 언제든지 당신도 나처럼 자식을 잃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제가 30대 때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어요. 사연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뒤로 제가 한 일이 없는 거에요. 10년마다 사고가 나는 나라에서 제도를 바꾸려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서 제가 똑같은 일을 겪었어요. 지금 SNS하면서 울고만 있는 젊은 사람들, 10년 뒤에 부모 되면 저처럼 돼요. 봉사하든 데모하든 뭐든 해야 돼요". * 잠수부 탓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괜히 잠수부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무리하게 들어가라고 주문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 미심쩍은 부분들이 있긴 하다 그로 인해 불신이 싹트고 이젠 이런거 보면 부검하는 사람을 매수해버리겠지~ 생각까지 든다 그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외국에서북한인줄알았다네요. 대처를워낙후진국스럽게했어야지. 누가잠수부를욕하나요? 잠수부욕하는사람없습니다.
첫번째베플. 이런이유로비난을하는겁니다.
도대체 왜 정부를 욕하면 잠수부들은 열심히 했다며 까지말라고 잠수부이야기를 꺼내는거예요? 정부욕하는 사람중에 잠수부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욕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도 안되요. 그렇지만 구조 시스템이 개판으로 돌아간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누가 무리해서 힘들게 들어가라고 등떠밀던가요? 유족들이랑 국민들이 분개하는건 최선을 다해 정말 합심해서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입니다. 이리저리 우왕좌왕 변명하기만 급급한 작태와 꼬락서니가 한심해서요. 단순히 조류센데 들어가라! 이 소리로 들립니까? 어휴.... 첫날 조류 안 셀때부터 손놓고 있던게 바로 정부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