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및 살인미수로 입건 됬지만 피해자 가족에게는 ... 이게 이나라의 경찰..

다모아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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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한 아주머니와 아이 3명 ... 4살 7살 10 살 남자 아이 세명을 둔 이 아주머니는
남편의 가정폭력에 자주 시달렸는데..
4월 20일 01시40분경 비명 소리와 시끄러운 소리로 아랫 층 주민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아이들은 다른방에 가둬 놓고 부인을 식칼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고 1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져 죽이려 하는등 .. 심각한 상황이었나 봅니다
조금 만 출동이 늦었어도 무슨일 이 벌어졌겠죠
지구대에 가서도 욕설을 하고 그런 남편을 이번엔 무마 하지 않고 사건화 하겠다 하였고
그날 바로 해운대 경찰서 형사과 로 사건 배정이 되고 유치장에 유치 되었다 합니다

문제는 피해자 아주머니께서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로
구속을 원하냐는 형사의 질문에 구속을 원한다 하셨고..
유치장에 서 나오게 되면 꼭 연락을 달라고 신신 부탁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여성보호계인지 뭔지 연락이 올거라 하고 상담을 받아보라 했다네요
도대체 여성 보호계 이딴거 왜 있는거죠 ?
겨우 한다는게... 사단법인 인지 뭔지.. 여성 쉼터? 성폭력 .가정 폭력 피해자 상담소를 소개 해주고 ..
또 거기는 당연히 다알고 있는사실 .. 먼 법률 구조 공단이니.. 법률 비용이 어쩌니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천편일률 적인 그런 상담 그런 지원이 왜 필요한 겁니까 ?

심각한 문제는 바로 오늘 .........
4월 22일 .. 유치장에 유치된지 2일 후..
나름 걱정이 되었는지... 유치장 에 면회를 하러 오후 3시경 가셨다네요
유치장에 면회를 신청하다 새파랗게 질려 놀란게..
방금 석방되셨습니다 라는 답변 .........

분명 경찰에게 유치장에서 나오게 되면 신변의 위험 이 있으니까 미리 연락을 달라고..
아이들과 피해야 하니 .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면회 하러 가서 그사실을 몰랐다면 ....
과연 이아주머니 어떻게 대처 했을까요 ?

황급히 아이들 챙기고 공포에 떨며 대충 옷 가지 챙기며..
경찰에 어떻게 된거냐 하니 이렇게 빨리 기각이 될지 몰랐다.
잠시 경찰에서 시간을 벌게 잡아 두겠다 라는 황당한 답변 .....

이게 가정폭력및 살인미수까지 의 폭력을 휘두른자의 피해자를
보호 하는 겁니까 ?
경찰의 업무 메뉴얼이... 피해자 가족이 어찌되든 말든..
사건이 기각되면 석방 하는거고 피해자 가족 의 보호 및 연락을 취해 피할수 있게 한다든지
보호를 해주는 그러한 업무 메뉴얼은 없는 건가요 ?

무엇으로부터 무얼 보호 한다는 건가요 ??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찰 행정에 분통을 금할수 없습니다

하다못해 피해자 가족이 불안 하지 않도록 가해자의 위치 추적 을 허락 해주든지...
무슨 방법을 강구 해야 하지 않습니까 ?

가정 폭력 근절 ? 제2의 피해자 근절 ?
과연 경찰이... 그리고 여성부 가 하는 일 이 무엇입니까 ?

오늘 미리 알고 피하지 않았다면 ...
또 사회면을 장식하는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 사건 이란 기사 를 장식하고
경찰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
유치장에 서 유치 할수 있는 최고 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
기각이 되었기 때문에 경찰이 할수 있는거는 없고 ....
이런 변명과 핑계로 사회면을 장식하겠죠 ...

이게 진정 여성부 와 경찰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한다는 말을 할수 있는 겁니까 ?
매일 터지는 사회면 의아픈 기사들 은 경찰이 충분히 막을수 있는 일이 많건만...
그반대로 경찰의 이런 무책임한 행정이 이나라의 사회면을 장식하는것 같아
분통이 터져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