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합니다

서글품의연속2014.04.23
조회446
안녕하세요 갓 20살 흔하디 흔한 공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이라도 듣고자
좋지도 않은 필력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타닥타닥

일단 일년전부터 연락하고있는 저보다 1살어린 현재 고3
수험생을 탐하고 있는 도적신분이랍니다...

연락은 정말 꾸준히 많이 했고 카톡이라든지..전화라든지..
현재는 그아이 하교길에만 잠깐 전화가 옵니다 고3이라 다이해
합니다 저도 겪은사실이구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저하고만 카톡이나 페메 메세지등...하지안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그냥 동네아는오빠로 낙해버리는건 아닌지...생각듭니다
우연찮게도 한참 연락을 많이하던기간에 그아이가 어느 남자에 게시물에 댓글을 단걸 발견하게 됬습니다 내용은 톡해~ 톡~ 뭐 이러한 내용들이고....전 정말 그걸본후에 아직까지도 패닉상태에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 아이의 남자친구가 아닙니다.. 뭐라 할말이... 카톡보내면 다음날 아침에나 답장이오고... 아예 안보냈다가 하교길에 전화오고... 답답한마음에 페이스북 상태창 눌러보면 항상 초록불이구... 누구와 연락을 취한다는 소리겠죠... 여기까지가 지금 처해있는 연락 문제입니다

다음은 만남인데요 총 3번정도 만났는데 전 정말 평소엔 분위기메이커에 유쾌하고 웃긴사람입니다 하지만 왜 도데체 왜 그 아이만 만나면 움추려 들고 왜 이아이가 날만나고있지란 생각을 항상 머리속에 하고있는건지.... 정말 평소엔 180에 65 옷도 준수하게 입고 외모는....그래요 별로에요 평소 볼매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그아이와 만날때는....후...옷도 답이없고 그날따라 얼굴은 발그래해져서 시골촌놈같은 뉘앙스를...풍기지...후..한마디로 노답입니다.. 항상 영화 밥 카페...아니면 밥 영화 카페...후.. 한심하네요 그런대도 용케 만나주는걸 보면 어장....후..아니면 조언가라던지... 뭐 아무튼 다음주 시험끝나고 만나잡니다...

후.. 이거 그린라이트 당장 꺼야겠죠...판녀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허접한 필력 죄송합니다..ㅠㅠ모바일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