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입니다. 작년 여름방학때 만나게된여자가잇습니다 그여자가 너무좋아서 사귀자고 하고 여친도 동의해서 사귀게 됫습니다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때 저랑 사귄다고햇던 이유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있엇는데 걔랑 잘안될것같아서 걔를 잊으려고 저랑 사겼던 거래요.중간에 여친이 걔를 못잊는것같아서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습니다. 근데 저는 제여친을 못잊어서 매일매일 얼굴이라도 보고 밥도 같이먹고햇었습니다. 그렇게 친구처럼 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 얘가 저보고 다시사귀재요. 그래서 다시 사귀게됬고 중간에 작은 다툼이 많이있었지만 어쨋든 계속 사귀고있습니다. 근데 2주전쯤 부터 여친이 용인에 가서 일을하게됬습니다. 두달정도 실습을 하러 간다네요. 몇일전 제 생일때와서 3일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떨어져있으면 잘삐지는앤데 저랑갇이있을때는 진짜 행복해보입니다. 그렇게 잘있다가 갔는데 다시 용인으로돌아간날 밤에 통화를햇습니다. 한시간정도 통화하고 이제 자야겠다햇는데 갑자기 여친이 예전만큼 설레지않는다고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처슴보다 더 사랑하면 더사랑햇지 감정이줄어든건 진짜 조금도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직도 걔생각 많이나냐고물으니까 노래방가면 생각이난대요. 제가 뭘 어떻게해야되죠? 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사람보다 자신을좋아해주는사람이 더좋은건가요? 아니면 이제 저랑 그만만나고싶어서 이런얘기를 하는걸까요? 저는 진짜 저 나름대로 해야될일 내팽겨치고 얘삐져있을때 집앞에서 5시간씩 기다린적도 진짜 많고요. 나름대로 최선을다해서 신경써주고 잘해줫다고생각하는데. 용인가고나서부터는 하루에 두세통?정도 연락하고요. 일때문에 바쁘다고하는데 아무리바빠도 똥은싸고 밥은먹고일할거아닙니까. 그시간에 연락한통 못해주는지 옛날이 너무 그립네요. 제가 할수있는일이 뭘까요? 다시돌아오게할순없나요? 그냥 걔한테 마음 있는거 인정하고 보내줘야되나요? 할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소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