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주기대로라면 이미 3주쯤 전에 시작했어야 하는데 생리가 시작할 기미도 없는거임
계속 배가 살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이런 증상은 있는데 시작을 안하니까 너무 불안했음
남자친구한테 혹시 임신이면 어떡하지... 이랬더니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쉽게 임신안돼 피임했잖아~ 이런대답밖에 못들어서 정떨어짐.. 결국 크게 싸웠음
진짜 눈 질끈 감고 약국에서 임테기 혼자 사서 오늘 아침에 해보니까 한줄...
첫경험후 무의식적인 불안급증 신체적인 스트레스에다가 날씨까지 급격히 변해서 생리주기가 완전 늦는게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봤음..
그런고민 남친한테 풀어놨을때의 남친 반응이..아직도 너무 실망스러움
그냥이해좀해주지 하긴 지들 배에 임신되는거 아니니깐 그만큼 무책임해지나...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