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

클라라2014.04.23
조회156,327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아 공장에서 일을 하던 네팔인 여성 노동자가 있다.
 

 

한참을 헤매다 배가 고파진 그녀는, 근처 식당에서 라면을 시켜먹게 된다. 
 

 

그러나 뒤늦게 지갑이 없는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계산을 하지 못하고,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한다. 
 

 

결국 여자는 경찰서로 끌려오게 되고.
 

 

경찰은 한국말을 더듬는 그녀를 행려병자로 취급,
 

정신병원으로 넘겨버리고 만다.

 

 


이번에는 정신병원으로 끌려온 여자.
 

의사는 그녀에게 이름과 신상정보를 묻지만, 한국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여자는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다.
 

 여자는 의사에게 네팔어로 말을 하자 그 말을 알아들을 리 없는 의사는 헛소리를 한다고 진단내리며 그녀를 강제로 떨쳐낸다.

 

결국 의사는 그녀의 상태를 '정신지체, 우울증'으로 진단하고 
 

 

여자는 정신병동에 수감된다.
 

 

 

병원측에서는 여자가 자신이 계속 네팔 사람임을 주장하자 당혹해 한다.

그래서 영사관과 접촉을 시도해보지만, 정작 영사관에는 네팔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그것마저 무산된다.

 

 

 


그리고 자그만치 6년 7개월 후,

 

 

 

우연한 기회를 다른 네팔인이 그녀를 만나게 된다.


네팔인은 여자에게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지만

 

여자는 지레 겁을 먹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상대방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려 하지도 않는 상태였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정신병원에서 풀려나온 후

 

기나긴 소송 끝에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에서 여자에게 3000여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자

 

네팔로 돌아간 여자는 이번엔

돈 때문에 사기꾼과 친척들에게 시달리게 된다.

 

심지어 반군까지 그녀의 집으로 쳐들어와 보상금 반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원래 살던 곳을 떠나 잠적해버려,

현재는 아무도 그녀가 어디서 사는지를 모른다고 한다.

 

 

 

 

 

 

이 공포영화 시나리오같은 이야기는 
 

 

1992년 우리나라에서 있던 실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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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닉네임오래 전

Best뭐래요.. 이근후박사님이쓰신 나는죽을때까지재미있게살고싶다라는책에서 나온내용인데 저 네팔분 얘기는어느정도맞고정신병원에6년7개월있던것도맞는데 이근후박사님이저여자분만나셔서 전후사정다듣고 정신병원에서나오게해주셔서 지금저네팔여자분 네팔에서 인권운동같은거하고계십니다 아무리퍼오셔도 제대로된자료를 퍼오세요

별난이웃오래 전

Best아네 공베님 재탕그만하시고 사이트 홍보는 다른데서 하세요 짜증납니다.

그냥오래 전

이거 인권영화 단편 영화로도 나옴...

gapamaraTM오래 전

홍보 하는 이 글쓴이 짤라 주세요 짜증 지대로임 ~ 별 말 같지 않은 ㄱ 소리로 싸이트 홍보하고 있음. ~ !!!!!!!!!!

솔직한세상오래 전

가져 올려면 그래로 가져 와야지 창작했어요? ------------- http://pann.nate.com/talk/322253082

닉네임오래 전

뭐래요.. 이근후박사님이쓰신 나는죽을때까지재미있게살고싶다라는책에서 나온내용인데 저 네팔분 얘기는어느정도맞고정신병원에6년7개월있던것도맞는데 이근후박사님이저여자분만나셔서 전후사정다듣고 정신병원에서나오게해주셔서 지금저네팔여자분 네팔에서 인권운동같은거하고계십니다 아무리퍼오셔도 제대로된자료를 퍼오세요

오래 전

그러게 왜 우리나라와서 취업하려했으면서 한국말을 안배워왔대요? 한국사람도 남의나라가서 더한 모독받아요. 실수로 지갑을 안가져간건 그사람사정이지요. 위로금받아서 그돈까지 못지킨거 보면 우리나라욕할거 없네요.

별난이웃오래 전

아네 공베님 재탕그만하시고 사이트 홍보는 다른데서 하세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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