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잊고 잘지내요

asd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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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말랐더라 참 많이 마음이 아프더라..

나라고 해서 오빠가 안생각나는건 아니야 나라고해서 오빠가 안보고싶은것도 아니야

문득문득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나곤해

하루도에 여러번 카톡에 오빠 상태메세지를 확인하게되..

오빠가 이해안되는 것도 아니야.. 가끔 우리가 참 행복했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많이 마음이 아파..

한번도 싸운적 없는 우리가 내가 지쳤다는..힘들다는 이유로 이별을 했기에

오빠는 황당할 거 라는거 알아. 그치만 우리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선까지 와버렸잔아

오빠도 잘 알잖아..

더이상 나때문에 힘들어 하지말고 괴로워하지말고 밤마다 술먹지말고

좋은 여자만나 바보야.. 또다시 사람때문에 상처 받지마

미안해..그리고 잘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