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공포증 & 모쏠탈출한 여자들에게 추천] 긴장 풀 수 있는 데이트 장소!

얄류2014.04.23
조회1,503

 

 

솔직히 남자 사귄 경험이 많이 없어서 남자만 보면

 

긴장되고 식은땀 흐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있지?

 


그래서 오늘 남자공포증이 있지만 모쏠탈출 후

 

데이트 장소를 처음 정할 때 어디가 좋은지 알려주려고 함 ㅋㅋ

 

 

 

 

 

 

 

 

 

처음이라 데이트 장소를 밀폐된 공간으로 고르면...

 

진짜 할말도 없고 식은땀 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거 공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자 경험이 많진 않지만..ㅜㅜ

 

 


모쏠 탈출 후 내가 겪으면서 데이트 장소를 잘 정해야 한다는 걸 몸소 체험함 ㅋㅋ

 

 

 

 

 

 

 

 

우리같이 남자공포증이 있거나 모쏠 탈출 후 처음 데이트 하는 여자들은


긴장하지 않게 탁 트인 곳부터 점점 둘만의 공간으로 좁혀 가야 함!!!


진짜 추천하는 곳은 청계천!!


말 하지 않아도 밖이라 볼 것도 많고 어색하지 않음

레알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한강 갔더니 진짜 잘 되어 있음!


나도 남친이 있지만 항상 남자가 어려움..ㅠㅠㅠ


남자공포증 때문에 지금도 밀폐된 공간보다는


탁 트인 공간에서 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래서 요번에 한강 갔더니 오리도 있고 꽃도 있어서 괜츈 할 듯.

 

 

 

 

 

 

그리고 너무 밖에서만 노는 건 아닌가 싶으면!!!!!

 

 

 

 

바로 또 좋다고 서로 바라보는 장소로 가면 심장의 바운스가 시작됨...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 서로의 눈을 바라볼 수 있는!!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보드게임 카페를 추천함 ㅋㅋㅋㅋㅋ

 


트인 공간부터 조금씩 좁혀 가면

 

긴장도 안되고 공포증도 이겨낼 수 있음!!

 

 

 

 

 

 

 

서로에게 적응이 되고 긴장감이 없다면 동물원에 가서

 

추억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난 남자공포증도 있는데다 모쏠이여서 처음엔 청계천 가고


쉬는 주말이나 어린이날 때 동물원 갔는데 바로 가까워질 수 있었음 ㅋㅋ


어린이 대공원도 좋지만 쥬쥬동물원이였나?

 

 

 

 

 

여기는 동물들을 직접 만질 수 있고 뱀도...

 

목에 걸 수 있어서 서로 급 친해졌었음 ㅋㅋㅋㅋ

 


그리곤 카페 같은 곳 갔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동물원 갔던 소재로 얘기를 하는데 하루가 다 지나감 ㅋㅋㅋ

 

 

 


 

 

 

 

계속 남자랑 있으면 긴장되고 무섭다고 생각하면

 

더 긴장되고 신경 쓰이고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헤롱헤롱하게 됨 ㅋㅋ

 

그러니 시선을 돌리고 신경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고

 

점점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으로 좁혀가는 게 도움 될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