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의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

변덕여왕2014.04.23
조회118,905

 

지금으로부터 102년 전인 1912년 4월

영국에서 2200명을 태우고 출항한 타이타닉호는

처녀항해 중 대서양에서 침몰한다

 

생존자는 여성 구조율 74%, 남성 구조율은 20%!

 

당시 타이타닉 호의 선장은 은퇴를 앞둔 에드워드 존 스미스였는데

그는 어린이와 여성을 먼저 구출할 것을 승무원들에게 명령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 "타이타닉"에서와 같이

조타실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고

타이타닉 호와 함께 운명을 같이 했다

 

2,200여명의 승선자 중 에드워드 스미스(Edward Smith) 선장을 포함한

1,513여명이 함께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Be British!' "영국인답게 행동하라!" 타이타닉호의 선장 에드워드 존 스미스(1850년~ 1912년 4월)

그는 마지막까지 침착과 품위를 잃지 않고 신사답게 행동하여

그 후 해운업계에서는 선장이 배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암묵적인 법규처럼 내려져 온다고 한다

영국 스태포드셔 공원에 있는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의 동상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의 마지막 말-

 

"제군들 수고했다

자네들은 임무에 최선을 다했네

그것도 아주 잘...... 나는 자네들에게 더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 없다

자네들의 임무는 이제 끝났다

바다가 얼마나 험한 곳인지 이제 잘 알 것이다

이제 자네들의 살길을 찾아라 신의 가호가 있기를......."

 

타이타닉 호의 생존자이자 선원이었던 제임스 맥건에 의하면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은 이 말을 마지막 유언처럼 남겼다고 한다

 

 

그 후 102년이 흐른 2014년 4월 大한민국 진도 앞 바다에서 승객 475명을 태운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다 선장과 간부급 승무원은 1착으로 구명보트에 올랐고 "제자리를 지키고 기다리라"는 안내방송만 철썩같이 믿고 순한 양처럼 3층과 4층 객실에서 기다린 단원고 학생들은 배가 뒤집힐 때까지 제자리만 고수하다 차가운 바닷물에 수장되었다 ​ 생존자수는 오늘 현재 174명 그 중 선박직 선원 구조율 100%! 순진무구한 단원고 학생 구조율​ 23%!!

 

당신이 선장이십니다.. 故 박지영 선장: 선원들은 마지막이다 너희 다 구해주고 나갈께 선장이라고 반드시 배와 함께 운명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선박직 선원들이 모두 살았다고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생명도 소중하고 그들에게도 가족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직업윤리고 뭐고를 떠나 다만 어른으로서 어린 학생들을 위해 한 번만이라도 뒤돌아 보아주었으면..  

 

누군가 인터넷에 올린 이 시를 주목해 보세요 "누가 이쁜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니 학교라는.. 통제라는 안에서 이미 벽은 기우는데 누가 너의 판단을 주저하게 만들었니 어른들의 말씀 선생님의 말씀 시키는대로 따르면 괜찮을 거라고 어른들을 믿고 마지막까지 침착하던 네 모습"

 

 

착한 바보들아 배가 기울면 위를 보고 뛰어야지 기다리란다고 맹꽁이처럼 엎드려만 있는 거니 이 놈의 학교에선 도대체 뭘 가르치는 거야 한 마디로 大한국적 총체적 부실입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왜! 아이들이 뛰어나가지 못 했을까요?

댓글 26

화가난다오래 전

Best세월호 선박직 100프로 진짜 화가 난다ㅜㅜ저기 영국은 매년 추모식 하고 있던데 얼마나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낄까요 우리나라 이준석 개쓰레기 진짜 쪽팔리고 쪽팔리다

ㅇㄴ오래 전

Best지들끼리 무전기 때리면서 살구멍만 찾고 개색히들.. 지네까지 희생하란게 아니다 적어도 구조하는척이라도 했어야지. 죽어서 지옥에서 죄값치뤄라 ㅅㅂ것들아!!!!

ㅅㅇㅅ오래 전

Best그냥 세월호 선장,선원들 깔끔하게 전원 사형 시켰으면 좋겠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선장이 아니라 원인에 집중 ------------ http://pann.nate.com/talk/322358705 --------------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닮았다 [주장] 지위에 걸맞은 능력 없었던 선원들 ...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아무개 선장만 아니었다면, 피할 수 있는 사건이었나 지위에 걸맞은 능력 없었던 선장·선원,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비슷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841 -------------- 박근혜 정부 '해양 규제 완화'가 참사 불렀다 朴 "국토·해양 부처가 정부 규제개혁 성패 좌우" 한마디에… 해수부, '선원 피로' 이유로 안전규제 완화 컨테이너 안전점검은 "사업자 부담" 이유로 점검 축소 추진 규제 완화 법안이 '안전 법안'으로 둔갑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615 --------------- 박근혜정부서 ‘선장 안전점검 책임’ 면제해줬다 [세월호 침몰 참사] 해운업계 요구 수용 항만·화물 점검도 축소 안전규제 풀기 20여건 진행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4250.html -------------- 세월호 참사의 정부 무능과 국정원의 ‘통제’ 의혹 [정상모의 흥망성쇠] 국정원 셀프개혁 시리즈는 애초부터 잘못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98 --------------- 정부 규제완화 드라이브, 안전규제도 우수수 풀었다 [세월호 침몰 참사] 국무조정실 “개선 과제” 공표 850건중 안전관련이 119개 완화 내용도 다수 위험물대행업체 자격 완화 안전위반 사실 공표도 제한 철도차량 정밀진단 폐지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4303.html -------------- [세월호 참사] 무능 정부에 '성난' 민심 … "투표로 책임 묻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4594 -------------- /

오래 전

아니 배가 위험하단걸알면서 애들한테 가만히 기다리라고하지? 그때 방송으로라도 구명조끼입고 배 위로올라올라고 방송했다면 많이 살았을텐데

n오래 전

이준석 이 씹새는 찢어죽이고 갈아마셔도 시원찮음 ㅡㅡ

유지니오래 전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그 상황에서는 누가 먼저나서지 않으면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어른들도 그런데 하물며 아이들이 불안에 떨면서도 그러라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두려움에 떨었을 생각하면.. 그냥 딱 한마디만 했어도. 탈출하라. 사고 후 하는 행동들을 봐도 그냥 일반 정신 가진 사람은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또래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뉴스 보다 눈물 나는것도 지치고 그저.. 전생이 대단한 큰 업을 지었나보다. 그래서 저렇게 억울하고 허망하게 가는가보다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저 억울한 상황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것 같아.. 살 수 있었던 일말의 희망조차 없던 사건이면 이렇게 까지 억울하지 않았을텐데.. 부모된 입장으로 단원고 학생뿐 아니라 희생자 모두 깊이 애도 합니다.

오래 전

이준석 사형!!

오래 전

결국 개죽음

ㅇㅇ오래 전

아기들아 미안하다..

남꼬꼬오래 전

평생 물고문 당하는 형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옥에서...아침점심저녁 바닷물에 영양제 타서 굶어죽지 않게만 주고... 커다란 수조에 물 받아서 담궛다 뺏다를 하루 종일 하는거에요...맘데로 못죽게 장치도 잘하고 마음데로 움직일수없게 결박하고 목구멍에 호스 집어 넣어서 영양제탄 바닷물도 넣어주고...

오래 전

아까부터 세월호에 관한거면 조카 쓸때없이 반대가 2표씩 있는데 이거 뭥;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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