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사이는 너무도 한심해서,
나도..
그리고 너도...
우리는 너무도... 너무너무 한심해서,
그래서 그토록 중요한건 모르고
헛된 시간만 보냈나 보다.
나는 너를 놓아준다.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너가 말했지?
여우같아지라고...
매번 그렇게 착해 빠져서
상처받지 말라고...
근데...
근데 너는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여우같은지,
다른사람에겐 얼마나 나쁜, 독한,
못된여자였는지...
나는... 너에게만은 그러질 못했다.
모질지못했고..
너를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너에게만은 착한 여자이고 싶었다.
내가 알던 너와..
너가 알던 나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진심이였을까?
나는 왜 그토록
너에게만은 착해빠진 여자가 되었을까..
나와 너무 닮은 사람이여서?..
그냥 그랬나 보다..
너를 행복하게 하면
나도 행복해질줄 알았나보다..
너가 나로써 조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살아갈 힘이 생기면...
나도 그런 힘을 얻게 될줄 알았나보다..
그게 아니였는데..
그냥 아주 오래 꿈을 꾼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아주 오랫동안 꿈을 꾼것 뿐이라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것 뿐이라고..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서 느꼈던 평온함만
남겨두기로 했다.
때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와 나를 놓게 만드는 순간도 있겠지만 ..
그냥 모두 덮고, 묻고, 그렇게 살아가기로했다..
복수라던가, 원망, 그런게
더이상 나에게 부질없는 짓임을
오히려 그런것들이 자꾸 너를 떠올려 더욱
나를 힘들게 한다는 걸 알기에...
그래서 그냥..
너를 잊어버리기로 한다.
이제 그만 이 짝사랑에서 깨어나,
찔릴대로 찔린, 베일대로 베인..
상처투성이가 된 나를 돌보아주어야겠다..
내가 다 안다고.....
부단히도 노력한걸 내가 안다고..
많이 아팠겠노라고..
참 많이도 힘들었겠다고..
괜찮다고...
내가 다 안다고...
잘못한게 아니라고..
나쁘지 않았다고...
그냥 스쳐가는거라고...
그저 잠시 스처지나가는 것일 뿐이라고..
누구나가 다 겪는일이라고..
그저 성장통 같은거 뿐이라고...
그렇게..
매번 다치고 지쳐있는 너를 안아줬듯이..
이번엔 나를....
다치고 지쳐있는 나를..
온마음을 다해 안아줘야겠다.... 품어줘야겠다...
혹시 다음 사랑이 있다면...
다음 사랑은 그러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서로에게 진실하기를..
조그만 더 진심을 다하기를...
조금만 더 깊은 생각이기를..
상처받고싶지 않아 먼저 상처주지 않기를..
조금만 더 보통으로..
조금만 더 평범한 사랑이기를..
참 많이 슬프다...
이제 모두 끝이라는 게...
정말 끝이 났다는 것이...
너와는 언제나...
너와 나 사이에 늘 끝이란걸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혹시나,
어쩌면,
만약이 있었기에...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다시 만날수 있다고 믿었기에..
끝이란건 생각해 보지도.. 믿지도 않았기에..
끝을 받아드린다는게 너무나...
너무나 슬프다...
잊은듯...
없었던 일인듯...
애써 기억하지 않으면 기억나지 않을
어렴풋한 사람으로 기억될...
그런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그래...
그렇게 너를 놓아주겠다...
그렇게 너를..
보내겠다..
저 멀리..
내 기억이 너를 붙잡지 않을 아주 저 먼곳으로....
어디선가 너는 너의 삶을 살고..
어디선가 나는 나의 삶을 살고..
그렇게...
우리는 또 오늘을 살고..
그렇게 살아가는 날들이 쌓일수록...
우리는 완벽한 남으로 돌아가는거겠지..
전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
나도..
그리고 너도...
우리는 너무도... 너무너무 한심해서,
그래서 그토록 중요한건 모르고
헛된 시간만 보냈나 보다.
나는 너를 놓아준다.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너가 말했지?
여우같아지라고...
매번 그렇게 착해 빠져서
상처받지 말라고...
근데...
근데 너는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여우같은지,
다른사람에겐 얼마나 나쁜, 독한,
못된여자였는지...
나는... 너에게만은 그러질 못했다.
모질지못했고..
너를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너에게만은 착한 여자이고 싶었다.
내가 알던 너와..
너가 알던 나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진심이였을까?
나는 왜 그토록
너에게만은 착해빠진 여자가 되었을까..
나와 너무 닮은 사람이여서?..
그냥 그랬나 보다..
너를 행복하게 하면
나도 행복해질줄 알았나보다..
너가 나로써 조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살아갈 힘이 생기면...
나도 그런 힘을 얻게 될줄 알았나보다..
그게 아니였는데..
그냥 아주 오래 꿈을 꾼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아주 오랫동안 꿈을 꾼것 뿐이라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것 뿐이라고..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서 느꼈던 평온함만
남겨두기로 했다.
때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와 나를 놓게 만드는 순간도 있겠지만 ..
그냥 모두 덮고, 묻고, 그렇게 살아가기로했다..
복수라던가, 원망, 그런게
더이상 나에게 부질없는 짓임을
오히려 그런것들이 자꾸 너를 떠올려 더욱
나를 힘들게 한다는 걸 알기에...
그래서 그냥..
너를 잊어버리기로 한다.
이제 그만 이 짝사랑에서 깨어나,
찔릴대로 찔린, 베일대로 베인..
상처투성이가 된 나를 돌보아주어야겠다..
내가 다 안다고.....
부단히도 노력한걸 내가 안다고..
많이 아팠겠노라고..
참 많이도 힘들었겠다고..
괜찮다고...
내가 다 안다고...
잘못한게 아니라고..
나쁘지 않았다고...
그냥 스쳐가는거라고...
그저 잠시 스처지나가는 것일 뿐이라고..
누구나가 다 겪는일이라고..
그저 성장통 같은거 뿐이라고...
그렇게..
매번 다치고 지쳐있는 너를 안아줬듯이..
이번엔 나를....
다치고 지쳐있는 나를..
온마음을 다해 안아줘야겠다.... 품어줘야겠다...
혹시 다음 사랑이 있다면...
다음 사랑은 그러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서로에게 진실하기를..
조그만 더 진심을 다하기를...
조금만 더 깊은 생각이기를..
상처받고싶지 않아 먼저 상처주지 않기를..
조금만 더 보통으로..
조금만 더 평범한 사랑이기를..
참 많이 슬프다...
이제 모두 끝이라는 게...
정말 끝이 났다는 것이...
너와는 언제나...
너와 나 사이에 늘 끝이란걸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혹시나,
어쩌면,
만약이 있었기에...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다시 만날수 있다고 믿었기에..
끝이란건 생각해 보지도.. 믿지도 않았기에..
끝을 받아드린다는게 너무나...
너무나 슬프다...
잊은듯...
없었던 일인듯...
애써 기억하지 않으면 기억나지 않을
어렴풋한 사람으로 기억될...
그런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그래...
그렇게 너를 놓아주겠다...
그렇게 너를..
보내겠다..
저 멀리..
내 기억이 너를 붙잡지 않을 아주 저 먼곳으로....
어디선가 너는 너의 삶을 살고..
어디선가 나는 나의 삶을 살고..
그렇게...
우리는 또 오늘을 살고..
그렇게 살아가는 날들이 쌓일수록...
우리는 완벽한 남으로 돌아가는거겠지..
그렇게..
잘...
서로 잘...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