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고민이 있어서... 고민(?)이라 해야 하나.. 뭐 암튼 어찌 풀어가야 할지 몰라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씁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 졸업 후 일을 바로 했구요~ 중간에 제 힘으로 대학도 들어가 마치고 지금은 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깐 가족 소개를 하자면, 형편이 어려워서 가족들이 흩어졌다가 뭉쳤다가 살기도 했었구요, 그렇다고 뭐 혼자서 아예 살았던 적은 없었지만, 친적집에서 지냈던 적도 있고, 엄마랑만 살기도 했고 했어요.. 현재는 사정이 조금은 좋아져서 모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20살 때부터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생활 했습니다. 식비, 교통비, 통신비, 학비, 병원 입원비 등등 모두 제 힘으로 하고, 집 생활비 하라고 드리고, 부모님이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제 적금 깨서 도와준 일도 있었고 했었어요... 암튼 이렇게 맏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뭐 암튼 저에겐 약 1년 가량 만난 남친님이 있고, 저희 부모님도 만나고 있는 걸 알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결혼을 언제쯤 하겠다라는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다. 문제는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엄마가 아셨어요... (제가 친구랑 여행가는 거라 거짓말을 했더랬죠 ㅜㅜ) 뭐 화를 크게 내시진 않으셨는데, 뭐랄까.. 어찌 말을 해야 할지.. 좀 저를 낯설어 해야 한다 하나.. 서먹 서먹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좀 어색했어요,ㅜㅜ 그 뒤로 괜찮아지긴 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ㅜㅜ 이번 5월에황금연휴가 있어서 여행이나 가야겠다 했는데... 뭐 남친님 말고는 정말.... 같이 갈 사람이 없더라구요... 친구들도 다 자기 연인들끼리 놀러 가고.. ㅜㅜ (20대 초반에는 그래도 친구들이랑 많이 갔는데..)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거짓말을 해서 친구들이랑 놀러 간다고 하면 제가 또 전적이 있던지라.. 믿지도 않으실 거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라고 할 게 뻔~~ 하기 때문에 엄마님께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죠~~ 뭐 당연히 안 된다고 하세요... 너무 당연하게 남자랑 여행을 간다 하냐고.... 뭐라 해야 할지 몰라서 우선 얘기는 중단하고 있는데..... 왜 남자랑 가는 거에 초점을 두냐, 여행이라는 거에 더 큰 의의를 두면 안 되냐라고 얘기 할 뻔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만 하고 말하는 거 같아서 우선 보류 중이긴 한데.... 뭐 이런 경우는 어찌 잘 풀어가야 할까요... 내가 너무 부모님의 마음을 모르나.... 부모님 마음 헤아리면서 풀어갈 방법 없을까요... 뭐 결혼 전까지는 정말 집, 회사, 집, 회사 해야 하나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갑니다. 조언 좀 ㅜㅜㅜㅜㅜㅜ
남친님과의 여행.. 다들 부모님께 뭐라 하세요?
제가 요즘... 고민이 있어서... 고민(?)이라 해야 하나..
뭐 암튼 어찌 풀어가야 할지 몰라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씁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 졸업 후 일을 바로 했구요~
중간에 제 힘으로 대학도 들어가 마치고 지금은 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깐 가족 소개를 하자면,
형편이 어려워서 가족들이 흩어졌다가 뭉쳤다가 살기도 했었구요,
그렇다고 뭐 혼자서 아예 살았던 적은 없었지만,
친적집에서 지냈던 적도 있고, 엄마랑만 살기도 했고 했어요..
현재는 사정이 조금은 좋아져서 모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20살 때부터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생활 했습니다.
식비, 교통비, 통신비, 학비, 병원 입원비 등등 모두 제 힘으로 하고,
집 생활비 하라고 드리고, 부모님이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제 적금 깨서 도와준 일도 있었고 했었어요...
암튼 이렇게 맏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뭐 암튼 저에겐 약 1년 가량 만난 남친님이 있고, 저희 부모님도 만나고 있는 걸 알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결혼을 언제쯤 하겠다라는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다.
문제는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엄마가 아셨어요... (제가 친구랑 여행가는 거라 거짓말을 했더랬죠 ㅜㅜ)
뭐 화를 크게 내시진 않으셨는데,
뭐랄까..
어찌 말을 해야 할지.. 좀 저를 낯설어 해야 한다 하나.. 서먹 서먹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좀 어색했어요,ㅜㅜ
그 뒤로 괜찮아지긴 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ㅜㅜ 이번 5월에황금연휴가 있어서 여행이나 가야겠다 했는데...
뭐 남친님 말고는 정말.... 같이 갈 사람이 없더라구요...
친구들도 다 자기 연인들끼리 놀러 가고.. ㅜㅜ (20대 초반에는 그래도 친구들이랑 많이 갔는데..)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거짓말을 해서 친구들이랑 놀러 간다고 하면 제가 또 전적이 있던지라.. 믿지도 않으실 거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라고 할 게 뻔~~ 하기 때문에
엄마님께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죠~~ 뭐 당연히 안 된다고 하세요...
너무 당연하게 남자랑 여행을 간다 하냐고....
뭐라 해야 할지 몰라서 우선 얘기는 중단하고 있는데.....
왜 남자랑 가는 거에 초점을 두냐, 여행이라는 거에 더 큰 의의를 두면 안 되냐라고 얘기 할 뻔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만 하고 말하는 거 같아서 우선 보류 중이긴 한데....
뭐 이런 경우는 어찌 잘 풀어가야 할까요...
내가 너무 부모님의 마음을 모르나.... 부모님 마음 헤아리면서 풀어갈 방법 없을까요...
뭐 결혼 전까지는 정말 집, 회사, 집, 회사 해야 하나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갑니다.
조언 좀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