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 털어놓음 나도 학생이고 부끄럽지만 남친하고 관계를 종종 맺었는데 내 친구 하나가 덜컥 임신해서 집안 난리나고 걔 남친은 떠나고 온갖 더러운 꼴 나는걸 옆에서 다 보고 그 친구가 하소연할데가 없으니까 계속 나한테 찾아와서 울고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그래서 나도 우울증걸릴지경이었고 그랬음 결국 수술했지만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아 조심해도 지금은 절대 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절대 안하고있음 남친이 우린 피임 잘하니까 괜찮다고 사정해도 무조건 거절하는 중임 그렇게 하고싶으면 다른여자 만나라고 하면서... 난 솔직히말해서 교감하고 쾌락을 위한 수단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옆에서 친구가 그렇게 되는걸 보니까 이게 얼마나 원치않는 엄청난 결과를 낳는 행동인지 알겠더라 내멘탈로는 앞으로 고등학교졸업하고 최소 대학교졸업해서 회사다니기 전까지는 절대 못할것같다..
친구의 임신...
내 친구 하나가 덜컥 임신해서 집안 난리나고 걔 남친은 떠나고 온갖 더러운 꼴 나는걸 옆에서 다 보고 그 친구가 하소연할데가 없으니까 계속 나한테 찾아와서 울고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그래서 나도 우울증걸릴지경이었고 그랬음 결국 수술했지만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아 조심해도 지금은 절대 하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절대 안하고있음
남친이 우린 피임 잘하니까 괜찮다고 사정해도 무조건 거절하는 중임
그렇게 하고싶으면 다른여자 만나라고 하면서...
난 솔직히말해서 교감하고 쾌락을 위한 수단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옆에서 친구가 그렇게 되는걸 보니까 이게 얼마나 원치않는 엄청난 결과를 낳는 행동인지 알겠더라 내멘탈로는 앞으로 고등학교졸업하고 최소 대학교졸업해서 회사다니기 전까지는 절대 못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