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2년차인 남자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와이프가 네이트판을 즐겨 보기 때문입니다... 이 글도 읽어 줬으면 해서요... 서론으로 제 얘기를 먼저 하자면.. 전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고, 월급은 한 달에 260만원 정도 법니다... 이 중에서 100만원은 대출 원금과 이자, 60만원은 와이프에게 생활비를 주고 적금 30만원, 부모님 용돈 10만원, 보험료 10만원이 나갑니다. 그리고 한 달 기름 값 20만원, 휴대폰 비/년간 자동차 보험 및 세금/개인비용으로 나머지 30만원 사용 합니다. 다음으로 와이프 얘기를 하자면...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한달에 약 100만원 정도를 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따로 모아 놓은 돈은 없다' 입니다. <확신할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위에 돈에 대한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제 고민이 돈 때문이라서 입니다. 저는 성격상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편이고, 와이프는 현재에 만족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현재 불편함이나 문제가 없다면 돈을 모으는 주의고, 와이프는 즐기자 주의 입니다. 와이프에게 생활비를 주는 이유는 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는 집은 전세이며, 올해 재계약을 할지 이사를 할지 또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고민인 점은 이렇습니다... 1. 아내는 쇼핑을 좋아 합니다. ==> 한 달에 약 2개 이상의 쇼핑을 합니다. ==> 가끔 원하는 물건이 있지만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느낄 때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 쇼핑한 물건에 대해서 얘기하면 싸웁니다... 제가 사주지 않아도 싸웁니다... 사고 싶어하는 물건에 대해서 제 의견을 내도 싸웁니다... 네.. 본인 스스로 포기하기 전에는 무조건 사야 합니다. ==> 이미 산 경우 저는 그냥 한 숨만 쉬고 맙니다. (정말 이해되지 않을 때는 몇 마디 할 때도 있습니다) ==> 저에게 부탁하는 경우 최대한 미루어 보지만 않될 때는 돈 없어서 안된다 합니다. (이럴 땐 정말 초라하고 쪽팔립니다.) ==> 그런데도 계속 부탁하면 어쩔 수 없이 사주는 편입니다. (왜냐면... 싸웁니다...) ==> 아직 사지 않은 물건에 대해서는 정말 필요한 물건이 아닌 경우 가급적이면 다음에 사도록 유도합니다. (대부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삽니다.) ==> 쇼핑 종류의 80%는 본인의 의류 및 악세서리, 20%는 집안에서 사용되는 물건들 입니다. <질문> 제가 어떻게 해야 와이프의 쇼핑을 줄이거나 참게 할 수 있을까요?? 2. 아내는 먹는 것을 좋아 합니다. ==> 일주일에 5번 정도 배달 및 외식을 합니다. ==> 일주일에 5번 정도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사다 먹습니다. ==> 전 평일에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해결합니다) ==> 여기에 사용되는 비용은 개인 비용 5 : 5 로 사용합니다. ==> 전 야식, 외식 싫어 합니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매일 밥을 차려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 먹는 것으로 치사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도를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 평일 야식 먹는 것은 제 자유지만 사달라는 것을 사주지 않으면 싸웁니다. ==> 주말 외식은 먹지 않으면 와이프가 밥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만 보면 웃기시겠지요??) ==> 와이프가 않하면 제가 합니다.. 저 와이프 보다 요리 잘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제가 외식을 하지 않고 밥을 하면 먹지 않습니다. 네.. 시위 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네.. 싸웁니다. ==> 평일 야식은 정말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외식은 하지 않는 것은 저도 싫습니다. 가끔 외식도 필요한 것이니까요... 다만 매주 심할 때는 토, 일 모든 식사를;;; <질문> 제가 어떻게 해야 평일 야식은 하지 않고, 주말 외식은 가급적 줄일 수 있을까요?? 3. 아내는 돈을 모으지 않습니다. ==> 연애할 때 부터 돈을 모으지 않았습니다. ==> 왜 돈을 모으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같습니다. '빚은 없잖아... 난 딱 번 만큼 써!!' ==> 네.. 와이프는 빚이 없고, 번 만큼 딱 맞춰서 다 쓰는게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앞에서 얘기 한 것 처럼 제가 돈을 모으는 것이요?? 저 와이프한테 가끔 얘기 합니다. 월급 다 줄게 용돈 받아서 생활하면 않될까?? (정말 일반적인 부분의 삶이죠??) ==> 와이프 얘기 합니다.. '싫은데... 오빠가 돈 잘 모으니까.. 걍 생활비만 줘...' 네.. 본인도 돈 못모으는거 인정하고 있습니다. ==> 근데 제가 볼 때는 못 모으는게 아니고 않모으는 겁니다. <질문> 어떻게 하면 와이프가 돈을 좀 아끼며 모을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저희 부부 사이에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는 저 때문이며... 전 돈 때문입니다... 제가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은 1천만원 입니다. 대출 원급과 이자까지 포함하면 2천만원 이겠네요... 이 돈은 다음에 오를 전세금을 대비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한 번 재계약을 했었는데... 모아놓은 돈이 없으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제 기준이 아닌 일반적인 기준으로 와이프가 모을 수 있는 돈은 1년에 500만원 정도 될꺼라 생각됩니다. 즉, 아이를 낳았을 때 필요한 비용과 초창기에 필요한 비용들에 대해서 아이를 갖기 전에 와이프가 조금이나마 돈을 모아 보탬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와이프이 이러한 씀씀이는 앞으로도 저에게 있어서는 스트레스고 불안함이고 미래에 대한 걱정입니다. 전 와이프를 많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이 부분에서 만큼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길이 글어 읽지 않으실까봐 마지막만 보시라고 줄여 보았습니다. 부디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고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
미래가 걱정되는 결혼 생활...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2년차인 남자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와이프가 네이트판을 즐겨 보기 때문입니다... 이 글도 읽어 줬으면 해서요...
서론으로 제 얘기를 먼저 하자면..
전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고, 월급은 한 달에 260만원 정도 법니다...
이 중에서 100만원은 대출 원금과 이자, 60만원은 와이프에게 생활비를 주고 적금 30만원, 부모님 용돈 10만원, 보험료 10만원이 나갑니다.
그리고 한 달 기름 값 20만원, 휴대폰 비/년간 자동차 보험 및 세금/개인비용으로 나머지 30만원 사용 합니다.
다음으로 와이프 얘기를 하자면...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한달에 약 100만원 정도를 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따로 모아 놓은 돈은 없다' 입니다. <확신할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위에 돈에 대한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제 고민이 돈 때문이라서 입니다.
저는 성격상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편이고, 와이프는 현재에 만족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현재 불편함이나 문제가 없다면 돈을 모으는 주의고, 와이프는 즐기자 주의 입니다.
와이프에게 생활비를 주는 이유는 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는 집은 전세이며, 올해 재계약을 할지 이사를 할지 또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고민인 점은 이렇습니다...
1. 아내는 쇼핑을 좋아 합니다.
==> 한 달에 약 2개 이상의 쇼핑을 합니다.
==> 가끔 원하는 물건이 있지만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느낄 때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 쇼핑한 물건에 대해서 얘기하면 싸웁니다... 제가 사주지 않아도 싸웁니다... 사고 싶어하는 물건에 대해서 제 의견을 내도 싸웁니다... 네.. 본인 스스로 포기하기 전에는 무조건 사야 합니다.
==> 이미 산 경우 저는 그냥 한 숨만 쉬고 맙니다. (정말 이해되지 않을 때는 몇 마디 할 때도 있습니다)
==> 저에게 부탁하는 경우 최대한 미루어 보지만 않될 때는 돈 없어서 안된다 합니다. (이럴 땐 정말 초라하고 쪽팔립니다.)
==> 그런데도 계속 부탁하면 어쩔 수 없이 사주는 편입니다. (왜냐면... 싸웁니다...)
==> 아직 사지 않은 물건에 대해서는 정말 필요한 물건이 아닌 경우 가급적이면 다음에 사도록 유도합니다. (대부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삽니다.)
==> 쇼핑 종류의 80%는 본인의 의류 및 악세서리, 20%는 집안에서 사용되는 물건들 입니다.
<질문> 제가 어떻게 해야 와이프의 쇼핑을 줄이거나 참게 할 수 있을까요??
2. 아내는 먹는 것을 좋아 합니다.
==> 일주일에 5번 정도 배달 및 외식을 합니다.
==> 일주일에 5번 정도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사다 먹습니다.
==> 전 평일에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해결합니다)
==> 여기에 사용되는 비용은 개인 비용 5 : 5 로 사용합니다.
==> 전 야식, 외식 싫어 합니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매일 밥을 차려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 먹는 것으로 치사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도를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 평일 야식 먹는 것은 제 자유지만 사달라는 것을 사주지 않으면 싸웁니다.
==> 주말 외식은 먹지 않으면 와이프가 밥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만 보면 웃기시겠지요??)
==> 와이프가 않하면 제가 합니다.. 저 와이프 보다 요리 잘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제가 외식을 하지 않고 밥을 하면 먹지 않습니다. 네.. 시위 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네.. 싸웁니다.
==> 평일 야식은 정말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외식은 하지 않는 것은 저도 싫습니다. 가끔 외식도 필요한 것이니까요... 다만 매주 심할 때는 토, 일 모든 식사를;;;
<질문> 제가 어떻게 해야 평일 야식은 하지 않고, 주말 외식은 가급적 줄일 수 있을까요??
3. 아내는 돈을 모으지 않습니다.
==> 연애할 때 부터 돈을 모으지 않았습니다.
==> 왜 돈을 모으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같습니다. '빚은 없잖아... 난 딱 번 만큼 써!!'
==> 네.. 와이프는 빚이 없고, 번 만큼 딱 맞춰서 다 쓰는게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앞에서 얘기 한 것 처럼 제가 돈을 모으는 것이요?? 저 와이프한테 가끔 얘기 합니다. 월급 다 줄게 용돈 받아서 생활하면 않될까?? (정말 일반적인 부분의 삶이죠??)
==> 와이프 얘기 합니다.. '싫은데... 오빠가 돈 잘 모으니까.. 걍 생활비만 줘...' 네.. 본인도 돈 못모으는거 인정하고 있습니다.
==> 근데 제가 볼 때는 못 모으는게 아니고 않모으는 겁니다.
<질문> 어떻게 하면 와이프가 돈을 좀 아끼며 모을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저희 부부 사이에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는 저 때문이며... 전 돈 때문입니다...
제가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은 1천만원 입니다. 대출 원급과 이자까지 포함하면 2천만원 이겠네요... 이 돈은 다음에 오를 전세금을 대비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한 번 재계약을 했었는데... 모아놓은 돈이 없으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제 기준이 아닌 일반적인 기준으로 와이프가 모을 수 있는 돈은 1년에 500만원 정도 될꺼라 생각됩니다.
즉, 아이를 낳았을 때 필요한 비용과 초창기에 필요한 비용들에 대해서 아이를 갖기 전에 와이프가 조금이나마 돈을 모아 보탬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와이프이 이러한 씀씀이는 앞으로도 저에게 있어서는 스트레스고 불안함이고 미래에 대한 걱정입니다.
전 와이프를 많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이 부분에서 만큼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길이 글어 읽지 않으실까봐 마지막만 보시라고 줄여 보았습니다.
부디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고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