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세월호에대해

일반사람여자2014.04.24
조회195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대에 진입한 사람입니다!
사실은 판을 처음 써보는거라 긴장이 많이 됩니다. 판을 평소 가끔 보긴했으나 답변을 달고 이런건 몇번 안돼서 그냥 눈팅만 하다 가는 여자사람중한사람인데요^^;; 이번에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세월호에 관해서 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유학중인데요 처음 세월호이야기를 접했을땐 아이고 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 배가 얼마나 큰배인지도 몰랐고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타고있었는지.... 지금처럼 이렇게 모두가 슬픔에 잠길거라고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면지날수록 뉴스엔 세월호에 관한 비리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고 얼마나 많은 시람이 타고있었으며 배가 얼마나 크고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하나하나 알게되었습니다.



신고전화부터 친구들의 카톡내용 등등 올라오다보니 그뒤엔 이모든것이 거짓이다 아직 밝혀진게 없다 그이후엔 또다른 이야기들과 루머들이 난무하게 올라오고 뉴수에서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모든곳이 세월호 이야기로 뒤덮히는데 전 타지에서 항상 한발 늦게 알곤했습니다. 이게뭘까.. 이게 대체 무슨일일까..



패닉에 빠져있을때 정치인들 논란도 나오고 대통령이야기도 올라오는데 다 부정적이였어요. 거기다 잠수부부터 구조대원까지도... 처음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한거아닌가 싶다가도 사망자수가 늘고 거짓말만 하는정부에 모습을 뉴스로 접하면 너무 슬프기 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뉴스가 하나 하나 올라 올 때마다 슬픔이 분노로 변하더군요.. 정치가들의 거짓말 선장의 무책임 어른들의 방치 철없는이들의 영혼없는 장난 이런걸로 우리나라가 더 혼란에 빠지고 힘들하는모습을 전 이먼것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겪는 이 대참사가 너무나도 실망과 분노 그리고 슬픔으로 다가오네요...



요즘은 이런기사들이 보여요 내 아이를 버린나라 내가 버리겠다. 미안하다 엄마가 좋은옷 신발 사주지 못해서. 바다가 너무 많은 꽃들을 삼켜버린다. 신은 죽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길빌어요



리고 이런곳에 올리는이유는 어디다 이야기하고싶은데 많은사람들이 기사밑에 싸우자는식의 댓글이 많더라구요 전 제생각을 조금이나마 봐주셨으면 해서 올려봐요 사실...이번 일에 생각한게 내가 연예인이였다면 이라는상각도 했어요... 유명하면 내가 뭘써도 이슈화가 되어 다른사람들에게 진심을 조금더 빨리 많이 알릴수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다른 실종자들도 우리 품에 돌아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