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친하게지낸지 이년조금 넘었나?
이걸 볼진모르겟지만 그냥 하지도 못할말 여기서 툴툴대볼까하구.
편지 전에는 내 진심을 담아써도 니가 그저 친구의 선 까지로도 충분히 생각할수 있엇어서 편하게 많이 써줬던거야.
요즘엔 어떤말을적어도 그게 친구로써 하는말이 아니게되는걸 알텐데. 티를 안내려면 거짓말해야하는데 그런 빈말하는게 싫어서 그냥 아얘 안쓰는거야.
너랑 지내면서 조마조마했던적이 많아. 내가 작은거 하나라도 잘못했을 땐 날 싫어할까봐 날 안보려할까봐. 무서웠어. 그래서 하나하나 다 참고 맞춰주려했어. 그덕에 니가 그만큼 날 편해하고 이렇게 친해질수 있었겠지. 이젠 너도 많이 변하고 나도 변하고 서로 편해지긴했어. 예전만큼 애쓰지도 않고 예전만큼 무섭지도 않아.
근데 이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친건지 너 좋아하는 마음 죽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남자친구사귀고 있는 너 보면서 질투도 많이했었는데. 난 너한테 뭐인지도 모르겠었는데.
그냥 마음 죽이고 돌아보니까 날 좋아해주는 남자애를 대하는 내태도랑 같은거 같더라. 날좋아해주는게 좋고 편한. 그런친구.
진짜 늘 혹시나 혹시나 하는마음때문에 계속 맘 못 죽였거든. 내가 너한테 만들어준거있잖아. 너주고 내것도 만들고. 나는 그거 이년동안 들고 다녔는데. 소원이루어질까봐. 그소원이 니가 날좋아하게 되었으면해서 들고 다닌건데 이제 그것도 안들고 다녀.
계속 이대로만이라도 지내서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그렇게그렇게 나이먹어도 가끔 생각나서 연락할수 있는친구라도 될수있기를해. 내가 너한테 좋은감정 가지고 있는이상 평생 친한친구로 못지낸다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미안해. 니가 나 보기싫다고 가라고 할때까진 떠나진않을께. 그냥 친구만큼의 마음으로 만들어 볼께. 여태 날 밀어내지않아줘서 고마워.
만약 읽게되고 이게 너를 말하는거 같으면 그냥 톡도 말고 댓글로만 남겨줘.
죽여보장
이걸 볼진모르겟지만 그냥 하지도 못할말 여기서 툴툴대볼까하구.
편지 전에는 내 진심을 담아써도 니가 그저 친구의 선 까지로도 충분히 생각할수 있엇어서 편하게 많이 써줬던거야.
요즘엔 어떤말을적어도 그게 친구로써 하는말이 아니게되는걸 알텐데. 티를 안내려면 거짓말해야하는데 그런 빈말하는게 싫어서 그냥 아얘 안쓰는거야.
너랑 지내면서 조마조마했던적이 많아. 내가 작은거 하나라도 잘못했을 땐 날 싫어할까봐 날 안보려할까봐. 무서웠어. 그래서 하나하나 다 참고 맞춰주려했어. 그덕에 니가 그만큼 날 편해하고 이렇게 친해질수 있었겠지. 이젠 너도 많이 변하고 나도 변하고 서로 편해지긴했어. 예전만큼 애쓰지도 않고 예전만큼 무섭지도 않아.
근데 이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친건지 너 좋아하는 마음 죽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남자친구사귀고 있는 너 보면서 질투도 많이했었는데. 난 너한테 뭐인지도 모르겠었는데.
그냥 마음 죽이고 돌아보니까 날 좋아해주는 남자애를 대하는 내태도랑 같은거 같더라. 날좋아해주는게 좋고 편한. 그런친구.
진짜 늘 혹시나 혹시나 하는마음때문에 계속 맘 못 죽였거든. 내가 너한테 만들어준거있잖아. 너주고 내것도 만들고. 나는 그거 이년동안 들고 다녔는데. 소원이루어질까봐. 그소원이 니가 날좋아하게 되었으면해서 들고 다닌건데 이제 그것도 안들고 다녀.
계속 이대로만이라도 지내서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그렇게그렇게 나이먹어도 가끔 생각나서 연락할수 있는친구라도 될수있기를해. 내가 너한테 좋은감정 가지고 있는이상 평생 친한친구로 못지낸다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미안해. 니가 나 보기싫다고 가라고 할때까진 떠나진않을께. 그냥 친구만큼의 마음으로 만들어 볼께. 여태 날 밀어내지않아줘서 고마워.
만약 읽게되고 이게 너를 말하는거 같으면 그냥 톡도 말고 댓글로만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