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헤어졌다고. 이제는 정말 후회없이 다 말하고 하고 싶은것도 다 해보고 끝이라고. 그렇게 시원한 감정이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난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 추억 때문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것이 추억때문인지, 후회인지 미련인지..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눈에는 눈물이 차올라 나도 이런 내가 싫어진다. 우리는 잘 끝냈다고. 지금 끝나는게 맞는 것 같다고. 미래는 없었다고. 그동안 힘들었던거 걱정했던거 이제 끝냈다고.상처받았던 일들 이제 더이상 마음쓰지 않아도 된다고.매일 매일 니가 떠오를때마다 항상 다짐한다. 하루는 정말 아주 날아갈 것 같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가도또 하루는 온종일 가슴이 조여오고 머리는 복잡하고.좋은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니가 생각나서 자꾸 안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를 미뤄내는 것도 수백번.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우리들의 대화도 지워버리고. 내 핸드폰에 언제나 첫번째로 있던 니 번호도 지워버리고. 우리가 같이 찍었던 사진들 편지들 벽에서 다 떼어버려서.. 니가 생각이 안날 것 같았는데, 보이지 않으니까 더 보고싶네. 그래서 내 몸도 망가뜨리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어. 아픈줄도 모르고 일하고, 사람들 만나고, 여기저기 활동하러 다니고..취미생활도 늘리고 책도 많이 읽고. 니 생각이 안나게 그렇게 살고있어. 그리고 괜찮았었는데..한번 아프고 푹 쉬다 보니까 또 이렇게 찾아오는 니 생각들. 에효.. 난 아직 멀었구나. 얼마전 니가 친구로써 인사하러 찾아왔을땐 '아 이제 되었다' 싶을 정도로 가슴이 담담해졌는데.. 그래서 너무 기뻤는데 무슨 얼굴을 보자마자. 너가 그 문을 나가자마자. 또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감정들. 이게 지겨운건지 반가운건지 아님 이렇게 반복되는 감정들이 난 그리웠던건지. 사랑노래, 이별노래, 감성적인 글과 그림.. 뭐 이런것들은 나랑 동떨어진 것들로만 생각하고 나약한 사람들이나 그렇게 사랑타령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런 노래만 들어도, 한 글귀만 읽어도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은 차오른다. 나 꽤 감성적인 여자였나봐 신기하게도..?핸드폰에서 페이스북도 지웠어. 자꾸 뉴스피드에서 니 이름이 나오는게 싫어서. 너무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질투나고 화나. 난 아직도 이렇게 아프고 슬픈데 넌 정말 괜찮은걸까우리가 한 건 뭐였을까. 사랑이었을까더 강해지고 싶다. 내 감정을 컨트롤 하고 싶다. 지금 이렇게 겪는 아픔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만 난 지금 너무 아프고, 또 보고싶다. 11
세상이 끝날 것 처럼 아프다
우리가 정말 헤어졌다고.
이제는 정말 후회없이 다 말하고 하고 싶은것도 다 해보고 끝이라고.
그렇게 시원한 감정이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난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 추억 때문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것이 추억때문인지, 후회인지 미련인지..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눈에는 눈물이 차올라 나도 이런 내가 싫어진다.
우리는 잘 끝냈다고. 지금 끝나는게 맞는 것 같다고.
미래는 없었다고.
그동안 힘들었던거 걱정했던거 이제 끝냈다고.
상처받았던 일들 이제 더이상 마음쓰지 않아도 된다고.
매일 매일 니가 떠오를때마다 항상 다짐한다.
하루는 정말 아주 날아갈 것 같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가도
또 하루는 온종일 가슴이 조여오고 머리는 복잡하고.
좋은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니가 생각나서
자꾸 안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를 미뤄내는 것도 수백번.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우리들의 대화도 지워버리고.
내 핸드폰에 언제나 첫번째로 있던 니 번호도 지워버리고.
우리가 같이 찍었던 사진들 편지들 벽에서 다 떼어버려서..
니가 생각이 안날 것 같았는데, 보이지 않으니까 더 보고싶네.
그래서 내 몸도 망가뜨리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어.
아픈줄도 모르고 일하고, 사람들 만나고, 여기저기 활동하러 다니고..
취미생활도 늘리고 책도 많이 읽고.
니 생각이 안나게 그렇게 살고있어. 그리고 괜찮았었는데..
한번 아프고 푹 쉬다 보니까 또 이렇게 찾아오는 니 생각들. 에효..
난 아직 멀었구나.
얼마전 니가 친구로써 인사하러 찾아왔을땐
'아 이제 되었다' 싶을 정도로 가슴이 담담해졌는데.. 그래서 너무 기뻤는데
무슨 얼굴을 보자마자. 너가 그 문을 나가자마자. 또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감정들.
이게 지겨운건지 반가운건지 아님 이렇게 반복되는 감정들이 난 그리웠던건지.
사랑노래, 이별노래, 감성적인 글과 그림..
뭐 이런것들은 나랑 동떨어진 것들로만 생각하고
나약한 사람들이나 그렇게 사랑타령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런 노래만 들어도, 한 글귀만 읽어도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은 차오른다.
나 꽤 감성적인 여자였나봐 신기하게도..?
핸드폰에서 페이스북도 지웠어.
자꾸 뉴스피드에서 니 이름이 나오는게 싫어서.
너무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질투나고 화나.
난 아직도 이렇게 아프고 슬픈데 넌 정말 괜찮은걸까
우리가 한 건 뭐였을까. 사랑이었을까
더 강해지고 싶다. 내 감정을 컨트롤 하고 싶다.
지금 이렇게 겪는 아픔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만
난 지금 너무 아프고,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