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간략하게 절 소개하자면 군대 막 전역한 23살 대학생입니다. 수학교육과 다니고있고 말그대로 중고등 교원이 장래 꿈입니다. 임용고시가 최대목적이니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되긴한데 저도 사람이라 여러 여가도 즐기고싶습니다.
아 잡소리는 여기까지하고... 친구가 전역했으니 애인도 좀 사겨보라고하길래 같은사범학과 동갑내기를 소개시켜주더군요. 국교과학생이길래 아 그렇구나 하고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제가 2년동안 군대에 있다보니깐 사회에적응도 잘 안되고 심지어 여자랑대화하는방법을 까먹었습니다. 대화를 어떻게이끌어가야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서로자기소개하고.. 같은사범과니 그거에대해 얘기를하게됬어요. 근데 이때까지만해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적이진 않지만 군 가산점에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임용고시같은데는 필요하지않냐고. 그런데 갑자기 이분이 신경질? 을내시더라구요. 그런제도있으면 여자들은 당연히 차별받는거고 남자들만 우대받는거아니냐고.. 물론 그렇게생각할수있지만 2년동안 삽질하면서 머리에 든 기억들이 리셋되는건 어찌하냐고 되받아치니깐요즘군대들어보니깐 별것도아니고 공부도충분히 할수있지않냐고 하시더라구요..
답답했습니다. 할말이 없어서 잠시 정적이 흘렀는데 이분이 만나서 하는얘기가 군대얘기밖에없냐고 신경질을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자리를박차고 나가셨고
좀 쪼잔한생각인지는모르겠지만 계산도 안하시고 그냥 바로나가셔서 계산도제가하고갔습니다. 몇시간 뒤에 친구가 미안하다고 문자가왔더군요...
뭔가 되게 씁슬했습니다. 나름 2년동안 나라지킨다는 그런 책임의식덕에 죽을거같은훈련이나 작업들도 힘들게 해내도 값진 전역을받아 제대했는데 보상을 떠나 그노력들이 헛되게 받아들여지는게 좀 허탈하네요.
저여성분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여성분들도 그러시는지 ..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군가산점 얘기를 꺼낸게 잘못한겁니까..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한겁니까... 여자분들 의견을듣고싶습니다
아 잡소리는 여기까지하고... 친구가 전역했으니 애인도 좀 사겨보라고하길래 같은사범학과 동갑내기를 소개시켜주더군요. 국교과학생이길래 아 그렇구나 하고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제가 2년동안 군대에 있다보니깐 사회에적응도 잘 안되고 심지어 여자랑대화하는방법을 까먹었습니다. 대화를 어떻게이끌어가야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서로자기소개하고.. 같은사범과니 그거에대해 얘기를하게됬어요. 근데 이때까지만해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적이진 않지만 군 가산점에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임용고시같은데는 필요하지않냐고. 그런데 갑자기 이분이 신경질? 을내시더라구요. 그런제도있으면 여자들은 당연히 차별받는거고 남자들만 우대받는거아니냐고.. 물론 그렇게생각할수있지만 2년동안 삽질하면서 머리에 든 기억들이 리셋되는건 어찌하냐고 되받아치니깐요즘군대들어보니깐 별것도아니고 공부도충분히 할수있지않냐고 하시더라구요..
답답했습니다. 할말이 없어서 잠시 정적이 흘렀는데 이분이 만나서 하는얘기가 군대얘기밖에없냐고 신경질을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자리를박차고 나가셨고
좀 쪼잔한생각인지는모르겠지만 계산도 안하시고 그냥 바로나가셔서 계산도제가하고갔습니다. 몇시간 뒤에 친구가 미안하다고 문자가왔더군요...
뭔가 되게 씁슬했습니다. 나름 2년동안 나라지킨다는 그런 책임의식덕에 죽을거같은훈련이나 작업들도 힘들게 해내도 값진 전역을받아 제대했는데 보상을 떠나 그노력들이 헛되게 받아들여지는게 좀 허탈하네요.
저여성분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여성분들도 그러시는지 ..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군가산점 얘기를 꺼낸게 잘못한겁니까.. 댓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