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광대의 찌질한 자폭: 역사적 사실들

마수드3082014.04.25
조회610

아래 우생학이 진화론에서 왔다는 개찌질한 소리를 하는 놈이 별 해괴한 잡소리를 하길래, 그 역사적 사실 한번 디벼 볼라고요. ㅋ

 

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개신교 찌질이들의 특징은 자폭, 자해, 지발등 찍기, 지가 한 말에 말려서 엿되기 등등이라는 사실. ㅉㅉㅉ 이것도 나름 "역사적 사실" 인거지. ㅋ

 

 

1. 히틀러와 "우생학"

 

이 희대의 병크를 밥먹듯이 쳐놓는 찌질이의 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릿광대를보내... 2014.04.24 12:03 //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우생학에 꽂힌 히틀러는 기형. 장애. 돌연변이 들은 모두 학살하고
우수한 인종들은 선별하여 사람들을 사육시킨다. 열등한 사람은 모두 없어지거나 실험용으로 사용되어왔다.
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한 행동은 사람은 단지 고등으로 진화된 동물일뿐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지.

 

어릿광대를보내... 2014.04.24 20:02 // 나의투쟁 이라는 히틀러 자서전만 봐도 아는걸 얘네들은 왜 모를까
그리고 우생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글올린걸 악의적으로 신고해서 지우는 이유가 뭐냐?
진화론을 바탕으로 유전학적으로 다윈 사촌 골턴이 만든학문이라고 서두에 적어놓은걸루 아는데 ㅡㅡ;

 

어릿광대를보내... 2014.04.24 17:49 //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종교적인것으로 도구를 삼고 합리화 시킨거지.
이 우생학으로 인한 엄청난 짓거리를 하기위해 종교적으로 도구삼은거야
자세한 내용은 따로 글을 쓰겠다.
한마디만 더할께 히틀러는 우생학 진화론을 신봉한 사람이다. 에효 누가 누구보고 무식하다는건지 참

 

 

아, 이게 왜 병크냐고요? 역사적 사실을 함 봅니다.

 

(1) 히틀러가 진화론과 우생학을 신봉하고 싶어도 찌질이가 말한 나의 투쟁을 쓸 당시엔 아는게 없어서 신봉 자체를 못 했습니다. ㅉㅉㅉ 나의 투쟁이 쓰여진 시기는 뮌헨봉기 다음 히틀러가 유배생활 하던 당시의 일인데, 이 당시 히틀러는 그럴싸한 웅변질 좀 하는 정치선동가이지 지적으로 뭔가 될법한 참모도, 그 자신이 머릿속에 넣고 있는 지식도 없는 인간이었지요. ㅋ

 

잠시 히틀러의 과거를 봅니다. 히틀러는 알로이스 히틀러의 아들로 태어나서 나름 교육을 받기는 받았지만, 그 교육이라는 것이 인문학적 토대를 가진 형태의 교육이었던 것도 아니고. ㅉㅉㅉ 요즘 말로 하면 상고 교육 같은 거라고 보시믄 되며 그 자신이 화가가 되기를 원했던 인사였지요. 그 아버지도 관료주의에 찌든 사람이었고, 반대로 그 어미는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나름 인정해서 화가가 될수 있도록 지원을 했지만, 결국 입시 실패 등으로 인해서 부랑자 신세가 됩니다.

 

히틀러의 반유대주의는 이런 풍토에서 상대적 사회신분의 하락에 대한 일종의 자본가 계급에 대한 증오에서 발전하게 되지요. 이후 그는 1차 대전에 참전해서 사병 제대를 합니다. 그 기간동안 완전히 그는 꼴통 국수주의자에 반유대주의자가 되는데, 이건 전통주의적 노선을 따르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ㅋ

 

(2) 잠시 반유대주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면 이건 애초에 우생학이 생겨나기도 전부터 시작된 사상입니다. 바로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 이후 독일인들에게 뿌리깊이 박힌 주의주장이 되었지요. 루터 자신이 극렬 반유대주의자에 가까웠고 그리스도를 죽인 죄인으로 유대인들을 취급했기 때문에 애초에 유대인들은 인간 대접 못 받는 계급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들이 택할수 있는 직종이란게 굉장히 한정되어 백정놈이 되거나 혹은 고리대금업자 등 기피 업종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이후 산업화 시대가 되면서 이 상황이 역전됩니다.

 

즉, 신분제가 아닌 자본가가 대접을 받는 세상이 오면서 이 고리대금업자들이 자본가와 은행가로 변신하면서 이들은 독일의 경제를 좌지우지 할 상황까지 가게 되었고, 그 결과 보수 자본가 세력으로 좌익의 표적이 되었지요. ㅋ

 

즉, 애초에 우생학과 진화론이 주장되기도 훨씬 전부터 유대인들은 열등민족이었고 집시들도 매한가지였으며, 이들은 열등한 이교도였을 뿐이라는 것.

 

(3) 히틀러의 그 "우생학적" 주장의 진실은 사실은 우생학이 아니고 민족적 순혈주의에 의한 것입니다. 즉, 극우주의적 발상에서 기인한 거고, 아리아인들은 유럽을 지배할 자격이 있는 민족이라고 주장하게 되는데, 이는 사실 샤를마뉴대제 시절부터 이어온 게르만 순혈주의에 대한 전통적인 자부심의 발로였습니다.

 

게다가 19세기 민족주의 예술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간 히틀러가 독일 신화를 소재로 한 바그너의 오페라 덕후였다는 사실은 뭐 새로운 사실도 아니지요. ㅋ 즉, 우생학이고 나발이고 그의 주장은 철저히 감성적인 면에서 기인하며, 이는 그 나의 투쟁에서도 지적되는 바입니다. 그 사상에 대해 좀 더 언급하면 같은 계열, 같은 민족이므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통합을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유태인 자본가의 부를 재분배하여 독일인에게 돌리는 좌파적 발상을 하기도 했는데, 그 자체가 별로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히틀러는 교육받은 상류층이 아닌 노동계급 출신이고,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은 결국 극우주의자들과 극좌파의 결합이어서 돌격대장 에른스트 룀은 좌파, 그리고 다른 인원들은 우파였던 것이 현실이니까. ㅉㅉㅉ

 

이 경우 히틀러는 좌우파의 반유대주의적 발상을 모두 통합하여 반유대주의 종결자에 해당하는 주장을 했던 것 뿐이고, 이에는 뿌리깊은 자본 계급에 대한 불신과 증오, 그리고 극우파 특유의 발상이 같이 결합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4) 글고 우생학 드립이 더 웃기는 이유는 나의 투쟁을 쓸 당시 히틀러의 주장은 우생학을 체계적으로 답습하고 연구하여 실행할만한 브레인이 그 진영에 없었던 시절이기 때문입니다. ㅉㅉㅉ

 

어떤 경우인고 하니, 독일 제3제국의 인종주의 정책은 사실 두 부서가 전담해서 하나는 친위대, 다른 하나는 선전성이었는데, 뮌헨 봉기 이후 히틀러가 나의 투쟁을 쓸 당시까지만 해도 히믈러는 듣보잡이었고, 친위대는 있지도 않았고, 괴벨스는 그 이후에 히틀러 진영에 합류한 인물입니다.

 

즉, 애초에 반유대주의를 찍어 놓고 나중에 우생학을 덮어 쓴 경우인데, 이걸 가지고 히틀러가 우생학 추종자여서 어쩐다고요? ㅉㅉㅉ 우생학이 자본가 유산계급에 대한 계급적 투쟁과 폭동을 조장하는 극좌파의 주장입니까? ㅉㅉㅉ 즉, 처음 반유대주의를 주장해 보니 이게 의외로 약발이 안 먹히고 자본 계급자들이 그것을 납득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보수 우파 지주층의 지원을 받으려면 좀더 체계화 된 주장이 필요해진 겁니다. ㅉㅉㅉ

 

그리하여 결국 괴벨스나 히믈러 등이 전담하는 관련 기관에서 주장을 체계화하고 선전한 내용 중에서 우생학적 관점이 들어가 있었던 것 뿐. ㅋ

 

 

2. 그럼 여기서... 우생학적 주장이 진화론에서 기인했다는 개뻘소리에 대해 한번 제대로 까 봅시다.

 

이 찌질한 광대환자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찰스다윈의 자연적인 선택으로 혹은 우연을 통한 종의분류를 말하고있고
우생학은 인위적인 선택 으로 구분하는것을 말하는데 푸른솔님 말처럼 우생학은 진화론의 자연적인선택을 부정하고있다 . 근데 이것이 진화론과 전혀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놀라울뿐이다..이 부분적인것만 보고 진화론과 상관없다고하는 몇몇사람들이 링크까지걸고 공부나하라고 하니 어이가없다
분명 진화론의 영향으로 우생학이 생긴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이게 왜 개소리냐고요? 바로 역사적인 사실 때문입니다.

 

(1) 저 찌질이가 말한 우생학이라는 것의 정체는 결국 귀족 우월주의나 왕족 순혈주의에 해당하는 주장을 현대판으로 재판해 놓은 것 뿐입니다. ㅉㅉㅉ 즉, 애초에 골턴은 과거로부터 기인한 우생학을 다윈의 이론을 빌려 설명한 것 분이지 역사적 사실은 개뿔이. ㅉㅉㅉ

 

우생학적 토대에 대해서 가장 먼저 설명한 것으로 생각되는 언급은 플라톤의 국가에서 라고 합니다. 즉, 그만큼 오래된 "혈통"에 대한 주장이고 우수한 혈통 교배에 의한 우수한 종의 수립은 다윈이전부터 있어왔던 이론입니다만. ㅋ

 

역사? 역사는 니들 편이 아니므로 그 역사에 한번 엿먹어 보라고 해야지요. ㅉㅉㅉ

 

(2) 그 우생학적, 아니.. 정확히는 히틀러가 추종했다는 "우생학"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 좀더 살펴 보면 웃기는 일이지만 "순혈주의" 적인 주장에 기초하는 비과학적인 사상입니다. 즉, 히틀러가 행했다는 인종교배 실험은 "우수한 아리아인"을 생산하기 위한 것이지, 인종간의 문제에 대해 그 혈통성을 위해 여러 교배를 한다는 이론의 우생학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개념이었던 것이지요. ㅉㅉ 쉽게 말하면? 금발 파란눈의 큰 체격을 가진 완벽한 아리아인을 교배로 만들기 위한 것인데, 인종간 결점을 지우는 것에 대해 히틀러는 순혈주의적 형태를 선호한 겁니다.

 

이런 교배이론의 역사적 증거는 사실 그 이전에 이미 역사적으로 잘알려진 인물 하나가 바로 증거합니다. 다름아닌 합스부르크의 카를 5세죠. ㅉㅉ 턱주가리.

 

그의 턱은 다름 아닌 합스부르크 왕가의 근친혼에 의거한 것으로 왕가의 피를 섞을수록 왕의 혈통이 더 진해진다는 생각을 가진 경우였다고 해야겠군요. 즉, 근친교배에 의한 유전 이상의 발생인 겁니다.

 

문.제.는...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우생학적인 주장인데, 그럼 진화론은? ㅉㅉㅉ

 

설마 다윈이 중세유럽에 태어났다는 소설을 쓰고싶은 건 아니겠지? ㅋ

 

 

3. 결론적으로 히틀러는 개뿔이고 우생학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개찌질한 놈이 뭐라고 썰을 풀어 봐야 자폭인건 뻔하지만 그 역사적 진실 말 나온 김에 한번 더 디벼 봅시다.

 

(1) 광적인 칼뱅주의에서 인종주의가 나왔고, 신칼뱅주의를 주장한 네덜란드인들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여 우월한 민족에게 열등한 흑인이 지배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을 했음.

 

(2) 칼뱅주의자들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으며, 대표적으로 크롬웰은 어짜피 막장이라는 생각에 학살을 거리낌없이 자행했고, 동시에 유대인 귀국을 허용. 이유는 말세이므로 빨리 유대인을 개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었다고 하지. ㅉㅉㅉ

 

(3) 그 우생학적 근거에서 우월한 백인에 대한 주장은 다름아닌 기독교 경전 논리에 근거하고 있고, 그에 의해 피를 섞지 말하는 것을 문자주의적으로 해석, 법 자체가 인종간 금혼을 주장한 예가 바로 20세기까지 이어짐. ㅉㅉㅉ 즉 순혈주의적 우생학은 기독교측 주장.

 

(4) 다윈의 진화이론이 우생학을 설명하는데 쓰였다고 우생학이 진화론에서 기인했다 하는 식이라면, 벤츠나 비머의 경우 2차 대전때 무기를 만드는 기술을 통해서 기술 발전을 이룬 것을 차량에 도입한 회사들이므로 이들 회사의 기술들은 결국 전범의 기술이고 아무도 타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나 진배 없음. ㅉㅉㅉ 뭐 그 주장을 한 찌질이는 평생 벤츠나 비머를 탈 팔자도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ㅉㅉㅉ

 

(5) 역사상 최대의 우생학적 존재는 개신교인들의 주장대로면 개신교의 신인 거지. ㅉㅉㅉ 왜? 결과적으로 우생학은 자연선택적인 발생을 인위적으로 전환하는 시도인데, 결론적으로 개신교리를 따지면 그건 신이라는 새끼가 하고 있는 짓과 다름이 없지 않은가? ㅉㅉㅉ

 

(6) 그리고 그런 식으로 쳐서 진화론에서 우생학이 나온 거면 지들은 왜 사이비 이단이 나온게 개신교라는 사실을 부정한다는 거냐? ㅉㅉㅉ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냐? ㅉ 애초에 제놈들이 그걸 주장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사는 것들이여. ㅋ

 

 

 

뭐 하루 이틀이어야지. ㅉㅉㅉ 근데 어째 얘들은 해가 갈수록 병크의 수준이 더 심각해지는 거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