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매매와 관련된 방식

공미니2014.04.25
조회24,726

[장기매매와 관련된 방식]

 

1. 공공 화장실에 붙여져 있는 장기매매 휴대폰 번호

2. 장기 혹은 신체를 훼손하여 보험금을 타내는 경우

3. 장기필요자가 장기매매를 요청하는 경우(장기암거래시장)

4. 장기필요자가 장기매매를 요청하여 특정 인물을 납치하는 경우

 

[위의 방식들에 대한 해석]

 

<1번의 경우>

 

공공화장실에 있는 장기매매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반드시 '장기가 이식에 알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비가 필요하니 300만원을 해당 계좌로 부쳐주십시오.'라고 한다. 그러면 돈에 급한 사람들은 300만원을 입금하게 된다. 돈이 입금되는 순간 돈은 인출되고 대포계좌와 대포폰은 사라진다. 한 마디로 돈이 급한 사람들은 상대로 치는 전형적인 사기.

 

 

<2번의 경우>

 

주로 사채업자들한테 돈이 빌려져 있는 사람들이 강제로 선택하게 되는 방식 혹은 범죄에 이용되는 방식. 어떠한 공장 혹은 근무지에 취직한다는 서류를 꾸민 뒤에 프레셔에 손을 넣어서 손을 영구히 훼손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타낸다. 종종 사람을 납치해서 하는 방식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당하는 놈의 동의가 필요한 방식이다.

 

 

<3번의 경우>

 

자신의 가족들에게 장기가 필요할 경우 장기매매 브로커를 찾아내서 연락을 한다. 그러면 장기매매 브로커는 자신들과 연결되어 있는 사채업자들에게 연락, 사채업자들은 자신들에게 돈을 갚지 못하는 악성채무자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장기 이식이 가능할 것 같은 사람들을 물색하여 협박, 혹은 회유를 통해서 장기를 인식시킨다. 즉 해당 장기 만큼의 채무탕감을 조건으로 장기이식 암거래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뒷돈으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이식 희망으로 되어 겉으로는 합법적이 된다.

*각막 5천 ~ 1억

*신장 3천 ~ 6천

*간 6천, 혹은 부르는 게 값

**심장과 같은 뇌사자의 것만 이식 가능한 경우는 성립이 안 된다고 보면 됨(채무자가 뇌사자 직계라면 가능)

 

 

<4번의 경우>

 

3번의 경우로 도저히 해결이 안 될 때 돈이 넘쳐나는 집안에서 장기매매브로커에게 요청하는 방식. 해당 방식을 하게 될 경우 문제점이 상당 수 존재한다.

1. 불법적인 시술을 해줄 의료진(이 부문에서 입막음비를 포함한 천문학적인 액수가 필요하다.)

2. 불법적인 시술에 필요한 의료도구(거즈,메스가 아닌 의료'기구'), 의약품

3. 납치될 대상의 평소 행적을 미행할 미행인원(다수)

4. 납치 당일 납치를 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

5. 납치 동선 파악(일반적인 금품 유괴가 아닌 사람 하나 사라지는 납치라서 더욱 조심해야함)

(오원춘이 CCTV가 아니었으면 잡히지 않았음. 그만큼 이러한 납치에는 동선상 CCTV,인적 등의 파악이 중요)

6. 시술 후 관리에 필요한 의료진(1번과 일맥상통)

7. 납치 대상의 의학적 자료

즉 이러한 1~6의 과정에 필요한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갈 뿐더러, 해당 시술 후에 시술자가 부작용 등으로 죽어버린다면 장기매매브로커를 포함한 사람들은 목숨에 가까운 엄청난 리스크를 부담하게 됨. 따라서 4번과 같은 상황은 장기매매 브로커 입장에서도 쉬운 일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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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 허와 실

 

1. 장기매매는 죽은 사람의 것도 된다

: 아니다. 장기매매는 반드시 살아있는 사람, 혹은 뇌사자의 것들만 쓸 수 있다.

: 죽기전에 신체기증각서를 쓴 사람의 경우 병원에서 죽었다는 의학적 판정이 나는 순간 해체가 되지만

: 일반적인 납치를 했을 때 죽은 경우는 납치->해체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쓸 수가 없다.

: 또한 의학적 신체기증의 경우 해부학적 용도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2. 장기매매를 할 때 모든 장기가 다 뽑힌다.

: 아니다. 설사 납치되서 장기가 뽑히더라도 필요한 장기만 빼가게 된다. 어차피 가져가봤자

: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 차라리 인육캡슐을 만드는 쪽이 더 돈이 된다.

 

 

3.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납치를 하는 이유

: 중국내에서 납치 같은 범죄조직 만들었다가 삼합회한테 썰릴 일 있나?

: 한국 같은 경우 다른 조폭들 상대하기가 중국보다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하는 거다.

 

 

4. 누구누구는 장기 팔아서 뭐 사줬다더라

: 대개 3번의 경우. 헌혈증 파는 걸 생각하면 좀 쉽게 이해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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