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女 모태솔로 이야기

24女2014.04.25
조회243,107

헉.....오늘의톡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관심가져주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열심히 노력해서 고쳐볼께요 ^~^

 

다음에 꼭 후기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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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인이구요.

저는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귄적이 없는 모태솔로녀입니다. 외모는 평범하구요

핑계아닌 핑계로 여중,여고,여대코스 밟았습니다.(이성앞에서 말못할정도로의쑥맥은 아닙니다)

이성에 관심은 있지만 제가 외모에대해서 자신감이 너무 없습니다.

대학다닐땐 그래도 친한 이성친구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도 나자신에 대해 너무 자신이 없는 상태이긴 마찬가지였으나,

 

 

외모,몸매등 콤플렉스로 이를 극복하고자

최근 7개월전 다이어트로 인해 무려 -9kg감량했으나

심한 다이어트와 약물에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현재 심한 요요를 겪고있습니다

 

 

살이 다시 원래상태보다 더 찌니까 누군가를 만나는게 두려워지고, 나자신을 숨기고 싶고

전보다 더 자신없어지고, 거리에 나가도 제가 아는 남자애를 만나게 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ㅠㅠ

 

 

그리고 제 생활패턴 자체가 집-회사 집-회사 이구요

회사에는 여자밖에 없습니다 (단한명의 남자도 없음)

 

소개를 받아도 자신이 없어 결국은 처음부터 안만나게되고

웬지 그런자리에 나가도 날 안좋아해주겠지 ?실망하겠지 ? 이생각부터 듭니다.

 

 

SNS같은거 보면 다들 요즘 남자친구 없는 애들이 없고, 다 놀러다니고 여행다니고

행복하게 사는것 같아 그런것보면 너무 부러워요.....난왜이런가 싶기도 하고

 

다이어트실패로 다시 도전해도 다시 실패할까봐 두려워요 ㅜㅜ

남자친구 문제 뿐만아니라

평소에 자신감이 너무 없고 자존감도 너무 낮은관계로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혼자 해결하기엔 벅찹니다.

 

 

저에게 쓴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댓글 100

은평화의광장오래 전

Bestsns는 하지마세요 다들 자랑하느라 바쁜곳인데 왜 계속 비교를 해요?

어이상실오래 전

Best회사-집 , 회사-집 심지어 회사엔 여자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대학생인데 학교-집, 학교-집만 반복하다가 남는건 학점과 토익뿐.. 대학3학년 봄까지 모태솔로였다가 이렇게 있어선 안되겠다싶어 모임같은거 나갔다가 지금 남친만나서 벌써 1년째 연애중입니다 ㅋㅋ 솔직히 외모는 ... 길거리만 돌아댕겨도 뚱뚱하든 못생겼든 애인있는 사람은 다 있어요 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님이 가만있을게아니고 어떻게든 남자를 찾아 돌아댕겨야합니다. 소개팅이라도 시켜달라고 주변인들에게 졸라보세요!!! 남자가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ㅋㅋ 운명적인 사랑? 그건 모태솔로의 환상일뿐이랍니다 ㅠㅠ

25오래 전

Best그렇게 여자만 있는 세계에서만 사시니까 당연히 모쏠이죠. 길가다가 한눈에 반해서 번호 따는거 이거는 진짜 극소수에요. 이거 자기가 할려는거 수능 만점 맞는거랑 비슷한 거에요. 노력하면 할수 있지만 거의 하기 힘든 수능 만점과 같다고 봐야죠. 한마디로 외모가 수능 만점 급이면 가능하다는 소리에요.

오래 전

모쏠특징= 에라 모르겟다 언젠간 생기것지 에헤라디야

이유와함께오래 전

모든 여자에게는 매력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것에 반하는 남자도 물론 존재하구요! 그러니 기다리십시요. 제가가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쏠오래 전

모쏠틀의특징은. 표정변화가없고 뚱뚱하고. 남자에대한 거부감을 일으키는 기운이솓는다.

오래 전

저는 24살이구 서울사는데 저두 아직 연애 경험이없슴니당..ㅋㅋ 저랑 친구하실래요 저는 이성친구도없내연 ㅋㅋ 친한 이성친구 생겻으면좋게뜸

28남오래 전

SNS는 못난 사람들도 단한가지 자랑거리 생기면 올리는 곳이잖아요. 전 페북같은데선 웃긴 것만 골라보고 마는데...

쇼아오래 전

힘쇼

ㅇㅇ오래 전

댓글들 제가하고싶은말 써놨네요 저는 철벽녀로 25년간 쏠로였다가 연애환상도 갖고있었고 님처럼 자존감낮아서 소개팅은 안받았고 거기다 쓸떼없이 눈만 높아서 고백하는 남자애들은 눈에도안차서 벽치고 살았었어요 저절로 잘생긴 남친이생기고 그게자연스런수순이라 생각하고 남자친구생기기만을 우연히라도 언젠가 생기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25살이되었고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꾸미고 남자많은 모임같은곳 찾아다녔어요 근데 신기한게 매일 남자많은곳 찾아다니니까 저좋다는 남자들이 모임마다 한두명씩은 생기더군요 저 글케안이쁨 암튼 자신감붙어서 그러케 놀러다니고놀다가 꿈처럼 제 이상형남잘만나고 그사람과 지금2년째 연애중입니다 서로 너무좋아하고 지금은 너무행복해요 이사람만나려고 모쏠했었구나싶어요 늦게 첫남친사귄거지만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하고 매일매일 행복하네요 아무나 사귀진마시구 님두 적극적으로 남자만나러 돌아다니세요 그럼 늦게라도 꼭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실거에요!!

김군오래 전

23男 모쏠이야기...ㅜㅜ 성별은 다르지만 공감가요...

오래 전

전 진짜 안봐도 빤할만큼 쑥맥이에요 길거리 지나가는 남자들 눈 다 피합니다 절대 쳐다보지 않아요 이게 정말 미치겠어요 사실 나도 관심많은데 얼굴이라도 어떻게 생겼나 보고싶은데 그냥 쳐다보는 것도 상대방이 싫어할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잘생겼는지,엄청난 미남인지, 못생긴 사람이 지나갔는지도 몰라요 궁금해 죽겠는데...남녀가 사귀는 존재란 것도 모르는 초등학교 시절엔 죽자살자 사람들 끈질기게 쳐다봤어요 물론 다들 싫어했죠 너무 끈덕지게 눈빛이 쫓아오니깐 째려보기도 하고 근데도 그땐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가 더 째려봤었죠 극악의 흑역사..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친구들이랑 조차도 눈마주치고 얘기 하기 힘든 내가 되어서야.. 대학가도 솔탈 못할것 같아요

오래 전

헉 24세 모태솔로...라 저도 곧 그렇게 될것만 같네요 여중 여고에다 대학은 모르겠지만 남자 눈도 못쳐다보는데 그럼 대부분 친구들은 여중여고 나왔어도 4년안에 다 사겼단 건가요 그 코스 밟으면 누구나 남친 잘 안사겨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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