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올라온 메시지가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데요
바로 채널A 황순욱 기자가 올린 글입니다
황순욱 기자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원확인소에서 만난 한 세월호 실종자 어머니와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인터뷰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 어머니는
"시신을 건질때마다 게시판에 인상착의를 메이커 같은 상표로 하더라
우리 애는 내가 돈이 없어 그런걸 못사줬다
그래서 우리애를 못 찾을까봐 걱정돼 나와있다"
고 전했습니다
황순욱 기자는 방송 도중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고 하네요ㅠㅠ
모두 어머니와 같은 마음일 겁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