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미 이별을 해서 더이상 나는 사랑없는
남이 되어 연락없이 밖에서 새벽까지 놀고 있을
아직 내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담배부터 거짓말까지 너무도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두번이나 마음에 칼을 꼽은 아픈 사랑아
더이상 칼맞기 싫다며 나의 이별에 수긍한 사랑아
형식적인 이별은 면했지만
이미 너의 마음엔 이별을 마쳤구나....
그래두 괜찮다....
내가 다시 마음이 다시 돌아오게끔 해볼테니
두번다시 이별을 고하지도 잘못도 없을거라 약속한다
참...맘이 아팠을 텐데....그만큼 우리 서로 많이 사랑하고
참거 견뎌주고 이해해주고 노력해주고 같이 아팠는데
내가 덜 참고 덜 이해하고 덜 노력하고
결국 참고 견디질 못해 마음이 떠나게 만들었구나
그래도 괜찮다...
돌아오게끔 해볼래
----추가분
너와 만났구나 그것도 딱 일년째 되던날
사실은 너가 헤어지자 했던 나를 그래도 맘아파하고 슬퍼할줄 알았는데 이미 두번 헤어지자 이야기한 나에게 정도 사랑도 전부 떠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정말 남같이 느껴지는 사람이더라.
그런데도 날 만나는 이유는....내힘으로 붙잡았던게 아니라
너와의 이별뒤 페인이 되가는 어머니의 가슴아픈 전화가 날 다시 만나게 해주었던 거구나 어렴풋이 나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는 부분에서 그럴꺼라 생각도 했지만...
어쨋든 다시 만난 우리 일년째
겁데기만 너인채로...
나는 사랑하려 들었구나 생각되는 날이였어
그래도 다시 마음의 불씨를 살리려고해
너는 놀러가서 오늘도 내일들어오겠고 다음날도 자느라 연락은 힘들겠지만
이제는 어린내가 아니라 아프고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다른사람이 아닌 너에게 보여주어서 다시금 추운날 내품안에서 따듯하게 안겨있게 해주고 싶구나
일년이라 단지 손2번 잡아보고 2번 포옹 했던게 전부지만
그 두번씩 속에 우리 일년 축하하는 마음과
수없는 입맞춤이 사랑한단 말이 있단다
내거짓된 모습이 삶이 청산되고 너의 나에대한 마음이 다시 자란다면
그땐 입맞추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구나
다시한번 어렵게 기회를 준
따듯하고 나만 바라봐주고 인생을 내걸었다가
처참히 나에게 배신당하고 칼맞은 사랑아
그래도 기회를 주어서 고맙다
다시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