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따뜻한 곳이 필요했던 길냥이

오스틴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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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톡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2년전에 찍은 폰사진 꺼냄....ㅋㅋ


나는 일반 주택에 사는데, 집이 길냥이들 길목인지 종종 보임

밤엔 지들끼리 싸우는 소리도 종종들리고.........


때는 바야흐로 2012년 3월. 

3월이지만 날씨가 꽤나 쌀쌀했던 날로 기억함.


이날도 그냥 평소와 마찬가지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나갈 준비하다가

재미있는 장면을 목격함



종종 집주위를 어슬렁거리는 길냥이로 보였는데,


보통 땅바닥에 누워서 쉬는 애들은 자주 보였음


근데 그날 내가 본건............






















무슨 상황인지 이해되심??ㅋㅋㅋ


어머니가 빨래판 말린다고 난간에다가 올려놨었는데


햇볕을 받아서 빨래판이 아마 따뜻해졌었나봄

 

그 위에서 주무시고 계심..........ㅋㅋㅋㅋ



녀석 안보인지 꽤 됐는데, 잘 살고 있으려나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