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임신 6개월 입니다. 혼자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친정식구들과 여행한번 간적이 없네요. 애낳으면 더 가기 힘들거 같아서 이번에 엄마와 언니네와 신랑허락하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행계획은 임산부인 저를 고려해 맞춤형 3박4일로 일정짰구요. 시부가 가지 말래요. 중간서 신랑 암말도 안하고... 시모는 저한테는 착한척하고 신랑한테는 저 까고있고... 세상 어디에 이런일이... 집안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상당히 나쁘고 중간에서 갈대같은 신랑... 시모의 간신같은 행동하며 ... 내일 여행가는 날인데 아직 친정에 말도 못했어요. 근데 제가 못 참겠어요. 강한 시아버지 앞에서 신랑은 항상 할말을 못하죠. 우리야 자식이라지만 친정식구들도 시부 명령에 따라야하나요? 시댁과 매주 식사를 합니다. 신랑에게 말했네요. 여행 드러워서 안간다고... 대신 난 친정에 여행 못간다고 말 못하니 직접전화하라고...그리고 시댁과 저녁식사도 이제 안한다고... 이도저도 하지말자고.... 가만히 있자니 분노로 휩싸여 뱃속 아기한테 미안해서 눈물만 나네요. 답답해서 주절주절해 봅니다.45
내가 왜 결혼을 해서 이 수모를 겪고있나 ㅡㅜ
혼자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친정식구들과 여행한번 간적이 없네요.
애낳으면 더 가기 힘들거 같아서 이번에 엄마와 언니네와 신랑허락하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행계획은 임산부인 저를 고려해 맞춤형 3박4일로 일정짰구요.
시부가 가지 말래요.
중간서 신랑 암말도 안하고...
시모는 저한테는 착한척하고 신랑한테는 저 까고있고...
세상 어디에 이런일이...
집안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상당히 나쁘고 중간에서 갈대같은 신랑... 시모의 간신같은 행동하며 ...
내일 여행가는 날인데 아직 친정에 말도 못했어요.
근데 제가 못 참겠어요.
강한 시아버지 앞에서 신랑은 항상 할말을 못하죠.
우리야 자식이라지만 친정식구들도 시부 명령에 따라야하나요?
시댁과 매주 식사를 합니다.
신랑에게 말했네요.
여행 드러워서 안간다고...
대신 난 친정에 여행 못간다고 말 못하니 직접전화하라고...그리고 시댁과 저녁식사도 이제 안한다고...
이도저도 하지말자고....
가만히 있자니 분노로 휩싸여 뱃속 아기한테 미안해서 눈물만 나네요.
답답해서 주절주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