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왁싱(밑에 음모 제거)을 원래 해오다가 1년전부터
수영 다니면서 샤워하고 그럴때 주변 분들 특히 아주머니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분들이 많아 시선이 불편해 중단하고 기르고 안했거든요 그러다 이제 수영을 안가게 돼서
오늘 왁싱을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뭐하냐길래 왁싱하고 있다 했더니 바로 불같이 화를 내네요....왜 허락도 안받고 말도 없이 하냐면서..
저는 청결문제도 그렇고 한달에 한번 마법 하잖아요
그럴때 편하고 냄새도 안나고 그래서 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 남자 생겼냐고 직접적으로
막 물어보고 그런건 아니였는데 비슷한 뉘앙스로 비비
꼬아대지를 않나 ... 요즘엔 남자들도 많이하고..
이게 무슨 뭐라고 욕먹었나 싶어서 혹시 저랑 비슷한
일 겪으셨거나 이런 어이없는 경우로 싸우신 경험들
있으시면 조언좀요 제가 잘못한것 같지 않은데 너무 당연스레 화를 내니까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서로 생각차이 인가 싶기도 하고....전 남자친구는 아무렇지 않아 했는데
같이 유학생활을 하다와서 생각이 비슷햇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과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