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가 결혼인데요 이제정말코앞으로다가왔네요
제가좀 생각도많고 사소한거에 상처잘받는 성격이긴
한데요 친한 사람도 몇없지만 그래도 모바일 청첩장
돌리는것도 예의가아닌거같고 카톡으로 청첩장하나 띡 보내고 결혼식와주라는말이나 돈만 보내라는거같이 보여서
그냥 시간있으니 틈틈히 한명씩 보고 직접 주려는 생각이거든요..... 근데 제가결혼을앞두고있어서 그런지 모든것에 예민하고 내가반대입장이면 안그럴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요즘 여자들 대부분 친한친구들
5~6명 무리로있고 하는데저는 단짝한명말고는 친하다고할 사람들이없어요. 연락도자주하고 자주만나서 수다도떨 그런 사람들이많았으면좋겠어서 노력한다고하는데
인복이없는건지
최근에 몇년다닌직장 결혼준비로 그만뒀는데
인사만한사이여도 기분좋게 가서 축하한다고하고 가주고 그랬었거든요 그밖에 아는 언니들 결혼식 돌잔치도 기분좋게가서 처음부터끝까지 있어주고요
근데 저도염치없지만 아는 친구들 언니동생들에게
단체말고 일일히 카톡으로 집에놀러오라고 (이번에신혼집으로 이사해서 집들이겸)청첩장도줄겸밥도먹자고~ 기분좋게문자를보내봐도....
내가가줫던사람들마저 못간다고 하거나 아니면
내카톡은씹고 카스에 먹는사진 올리는사람도있고
아예 단답형대답으로민망하게 답장보내는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사람이다다를수는있겠지만
왜이렇게 인복이없는건지..최대한 모바일보내는것보다 내딴에는 최선을다하려고하는데도 어느한사람 진심으로 기분좋게 와주겠다고하는 사람한명없고
인생참헛산거같고 신랑보면 남자들은 그런복잡한거없이단체카톡으로 모바일 하나보내면 저나 줄줄이 오면서
깔끔하게 딱 끝내버리던데 저는 결혼앞두고
나름생각하면서 집에도초대하고 약속시간도 잡는문자 용기내서보내는건데 단답형 와버리고 씹어버리고하니까
다 필요없고부질없는 인맥같고
그냥돈주고 하객 불러버릴까하는생각도드네요
하객부를돈아까워서 그돈이면태어날애기 침대나옷장 사줄수있겠다싶어서 하객그냥안부를려고했는데
점점사람들반응에 너무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