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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남자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전역한지 반년정도 되었고,
대기업 현장직에 근무중입니다. 3조 2교대를 하고 있구요.
스팩없는 이라 적어놓고 뭐냐 싶은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진솔한 조언을 듣기위해서 오픈해야한단 생각하에..
긴글이 될지도 모르는데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3 여름방학전에 취업을 나와, 일하다 휴직계를 내고
군대를 갔다와 복직한 시점입니다.
군대도 일에 지쳐 도피식으로 입대하였고,
전역하면 다를꺼란 생각을 하였지만, 역시나 회사는 제겐 너무
갑갑하고, 무기력해지는 공간이네요.
바로 본론을 얘기하자면.. 비젼이 없습니다. 대기업현장직은 간판일 뿐..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그치만 그 돈도 차에 쓰고..
어린맘에 꾸며도 보고, 결국 남는건 없네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면
모르겟지만 이 생활에 지치고 의욕없고,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이젠 그만 두려합니다. 23살에 맞게 차도 타지않고, 돈도 없이 살아보고,
꿈을 쫓아보는 그런 삶을 살려고 합니다.
굉장히 두렵네요.. 전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습니다.
1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써,
타인에게 배풀줄 알고, 의미있는 삶을 갈망합니다.
23살.. 공고졸업생.. 군기간 포함하여 4년차.. 이런 스팩 밖에 없는 저로썬
이제 그만두고 1년여 배낭여행을 할 생각입니다.
돌아오면 24.5살.. 대학도 미진학에 다시 대학을 들어가려면
한번도 쳐보지 않은 수능을 쳐야합니다. 잘해야 26살에 입학하겠죠..
너무 두렵습니다. 할 수 있을까 외롭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는것으로
무언가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지만,
두려움을 떨치기가 쉽지 않네요. 배낭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로
견문을 넓히고 돌아와서 수능준비라.. 2급응급구조사를 노려보고 싶네요.
차라리.. 손폰이라 두서없고 생각도 없어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23살.. 스팩없는 저에겐 너무 벅찹니다..
일단 방탈이 아닐까 살짝 걱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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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남자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전역한지 반년정도 되었고,
대기업 현장직에 근무중입니다. 3조 2교대를 하고 있구요.
스팩없는 이라 적어놓고 뭐냐 싶은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진솔한 조언을 듣기위해서 오픈해야한단 생각하에..
긴글이 될지도 모르는데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3 여름방학전에 취업을 나와, 일하다 휴직계를 내고
군대를 갔다와 복직한 시점입니다.
군대도 일에 지쳐 도피식으로 입대하였고,
전역하면 다를꺼란 생각을 하였지만, 역시나 회사는 제겐 너무
갑갑하고, 무기력해지는 공간이네요.
바로 본론을 얘기하자면.. 비젼이 없습니다. 대기업현장직은 간판일 뿐..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그치만 그 돈도 차에 쓰고..
어린맘에 꾸며도 보고, 결국 남는건 없네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면
모르겟지만 이 생활에 지치고 의욕없고,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이젠 그만 두려합니다. 23살에 맞게 차도 타지않고, 돈도 없이 살아보고,
꿈을 쫓아보는 그런 삶을 살려고 합니다.
굉장히 두렵네요.. 전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습니다.
1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써,
타인에게 배풀줄 알고, 의미있는 삶을 갈망합니다.
23살.. 공고졸업생.. 군기간 포함하여 4년차.. 이런 스팩 밖에 없는 저로썬
이제 그만두고 1년여 배낭여행을 할 생각입니다.
돌아오면 24.5살.. 대학도 미진학에 다시 대학을 들어가려면
한번도 쳐보지 않은 수능을 쳐야합니다. 잘해야 26살에 입학하겠죠..
너무 두렵습니다. 할 수 있을까 외롭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는것으로
무언가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지만,
두려움을 떨치기가 쉽지 않네요. 배낭여행이나 워킹홀리데이로
견문을 넓히고 돌아와서 수능준비라.. 2급응급구조사를 노려보고 싶네요.
차라리.. 손폰이라 두서없고 생각도 없어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한분이라도 있으심 감사드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있다면
컴퓨터로 재업하겠습니다. 축축쳐지는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인생 선배님들로써 따뜻하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