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책을 읽으며 길을 걸어가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최면에 관련된 책을 읽고있는거 같네요
아이는 집에 돌아와 책에서 본대로 엄마에게 최면을 겁니다
중간에 기억안나서 책보는거 귀욤귀욤하네요
엄마는 아이의 장단에 맞춰주고
아이는 그런 엄마에게 삐져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엄마가 최면에 안 걸려주자 언니에게로 간 아이
언니에게도 엄마와 했던거처럼 최면을 걸고
박수를 친다음 언니를 잠에서 깨웁니다
과연 언니는 걸렸을까요?
언니도 안걸린듯ㅋ_ㅋ
웃으면서 아이에게 바보같다고 한 다음
휴대폰을 집어들어서 베란다로 나가 친구와 통화를 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저녁시간이 되었고 아이는 손을 씻은 다음
자기 방으로 가려다 음식하는 소리가 안들려서
부엌에 있는 엄마에게 갑니다
약간의 혐사 조심하세요!!
하지만 엄마는 대답이 없었고 무언갈 열심히 먹고 있어요
아이가 한번 더 부르자 그제서야 고개를 돌립니다
고개를 돌린 엄마의 입과 손엔 생선이 들려져있었고;
엄마는 아이를 보고 한번 씩 웃더니
열심히 생선을 뜯어먹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모습에 놀란 아이
허헐...;;;;;;;;;;
아이는 놀라서 멍하게 계속 엄마를 바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거리는소리가 납니다
아이는 무언갈 생각하더니
갑자기 후다닥 베란다로 나가 밑을 봅니다
그 밑엔 언니가 떨어져있었고
아이는 그제서야 자신이 재미 삼아했던 최면이
가족들에게 걸렸었다는걸 알게됩니다
각성(カクセイ)특별판 제2화 암시
오늘은 어머니의 연기가 소름 끼치네요-_-;
갈수록 글이 재미가 없단 분들도 많아지시고
요즘 글 올리기가 많이 뻘쭘해지네요
구구님도 기묘 이야기 올리시는데
저까지 올리니 미안하기도 하구요..
2012년부터 조금씩 올리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래요 그냥 접을까 하는 생각..
재미없어도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