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은 복에 겨운 소리한다,부모님 관계가 좋다는 소리다 등등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직접 경험하지않고선 제 마음 모르실거에요.
처음 알게된게 중1 겨울방학때였는데 살 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되게 심하게 나고 신음소리도 조금씩 났는데 듣고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손도 덜덜 떨리고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그 때 잠도 제대로 못 잤고 아침에 부모님 얼굴을 마주했을때 더럽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얼굴 쳐다도 못 봤고, 일이 하나도 손에 안 잡히고 환청으로 그 소리까지 들렸어요.
몇 일이 지나도 계속 그 상태여서 어느 날은 혼자 울다가 엄마한테 들켰었는데 왜 우냐고 물어봐도 대답해줄수가 없었어요. 그 후에도 몇 번 관계는 있었지만 처음처럼 심하진않고 계속 생각나고 가끔 환청 들리는 정도? 였어요.
중2때에 가족끼리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부모님이 콘돔을 사서 카트에 넣는걸 봤습니다. 너무 충격이었고 엄마는 나름 안 들리게한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찢어지면 어떡하냐고 얘기하시는데 다 들었습니다. 솔직히 콘돔은 나중에 따로 사도되는거잖아요.. 그러고나서 몇 달 동안은 그 소리 날까봐 예민해져있어서 잠도 잘 못 잤구요.
이어폰을 꽂아도 계속 신경쓰이고 장면이 연상되고 두 분이 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는것도 환청으로 들려요. 최근에도 두 번 들었고 방금도 들었는데 정말 미칠거같아요. 부모님이 둘이 나가서 오래동안 안 들어온다하면 혹시 그걸 하나 생각하고 성에 대해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충격이었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않아요. 늦게 잔다는걸 부모님도 알고계시는데 제가 누운지 얼마 안 됬을때부터 바로 하시더라구요. 소리 다 들려요. 이 때만큼은 제 귀가 안 들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 관계때문에 힘들어요
다른분은 복에 겨운 소리한다,부모님 관계가 좋다는 소리다 등등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직접 경험하지않고선 제 마음 모르실거에요.
처음 알게된게 중1 겨울방학때였는데 살 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되게 심하게 나고 신음소리도 조금씩 났는데 듣고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손도 덜덜 떨리고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그 때 잠도 제대로 못 잤고 아침에 부모님 얼굴을 마주했을때 더럽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얼굴 쳐다도 못 봤고, 일이 하나도 손에 안 잡히고 환청으로 그 소리까지 들렸어요.
몇 일이 지나도 계속 그 상태여서 어느 날은 혼자 울다가 엄마한테 들켰었는데 왜 우냐고 물어봐도 대답해줄수가 없었어요. 그 후에도 몇 번 관계는 있었지만 처음처럼 심하진않고 계속 생각나고 가끔 환청 들리는 정도? 였어요.
중2때에 가족끼리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부모님이 콘돔을 사서 카트에 넣는걸 봤습니다. 너무 충격이었고 엄마는 나름 안 들리게한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찢어지면 어떡하냐고 얘기하시는데 다 들었습니다. 솔직히 콘돔은 나중에 따로 사도되는거잖아요.. 그러고나서 몇 달 동안은 그 소리 날까봐 예민해져있어서 잠도 잘 못 잤구요.
이어폰을 꽂아도 계속 신경쓰이고 장면이 연상되고 두 분이 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는것도 환청으로 들려요. 최근에도 두 번 들었고 방금도 들었는데 정말 미칠거같아요. 부모님이 둘이 나가서 오래동안 안 들어온다하면 혹시 그걸 하나 생각하고 성에 대해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충격이었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않아요. 늦게 잔다는걸 부모님도 알고계시는데 제가 누운지 얼마 안 됬을때부터 바로 하시더라구요. 소리 다 들려요. 이 때만큼은 제 귀가 안 들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