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병신같이 매달려서 최악으로 남았네요.

홧팅2014.04.27
조회310,184



헉... 이런 좋지도 않은 일로 톡이 되다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네요.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제가 쓴 글과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의말씀 계속해서 찾아 읽어보고 다잡도록 할게요.  평소에도 자존감. 즉, 제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예 없는 사람이었거든요.남자친구를 향한 너그러움 절반만 저를 위해 쏟았더라도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텐데.  센터에서 시행했던 심리 검사결과에도 보면수동성, 순진성ㅋㅋㅋㅋㅋ 같은 수치가 높게나와서 원래 저란 사람 자체가 막 저주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아무리 병맛처럼 헤어졌을 지라도 시간 지나고감정이 정상화되면 내가 한 때나마 사랑했던 사람이행복해지기를 바라는 타입이거든요. 이젠 그냥 그 사람대로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하고 바라려고요. 이승기의 하기 싫은 말 ㅋㅋㅋ 이런 노래 들으면서 혼자 울고 그러는건나로 족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연락이 한 번 오기는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가 안간다는 내용이었어요. 혼자 오해하고 이별 선언한 사람한테 내가 왜 붙잡아야 하는 식? 어쨋든 이제 제가 어떤 생각하는 지알았으니까 그런 여자 만나고 산다고 끝났네요.아무리 생각해도 가치관 자체가 너무 다르니까결국에는 헤어졌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자존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공감능력이 좋다고 하던데,
왜 그 사람은 자존감은 엄청 강하면서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걸 상대방이 발견해냈을 때
무슨 생각이 들 지 공감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지
불쌍하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뜬금없이 일어나자마자 헤어지자고 한
저도 정상적인 반응을 보였던 건 아니지만.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왜 그렇게 남자에게는 벌레취급을 받아도매달릴 수 잇는 초월적 사랑이 가능하고,아무리 상처를 줘도 나중에는 행복을 빌어주며,모든 게 다 용서 가능하고 노력하고싶은 마음이 컸는데왜 정작 자신을 위해선 그게 안 되었을까 반성이 되더라고요.제 자신이 너무 불쌍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도 상담 잡아놨는데, 자격증도 따고, 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한 일들을 조금씩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저한테 어떤 상처를 줬건한 때나마 온 힘을 다해 사랑한 사람이니까상대방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만큼,아니 그것보다 더 크게 저도 저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찾아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전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비록 사귄 기간은 한달 정도 뿐이었지만요.  

 

결국 몇 차례의 설득끝에 재회에 성공했는데,그 기념으로 어제와 오늘 이틀 재회여행(?)을

 

바닷가로 떠났거든요.재회여행이 결국 이별 여행이 되기는 했지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떠서 그 사람의 전 여자친구한테 지속적으로 연락이 오는 상황이라

 

제가 걱정이 되서 핸드폰을 몰래 봤어요.

 

카톡을 봤는데, 콩♡ 인가(얼핏봐서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는 애칭을 가진 여동생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제 이름은 그냥 세글자 이름만 저장되어있구요.

 

하트 이모티콘을 붙인건 친구 중 걔뿐이더라구요.

 

솔직히 몰래 훔쳐본 것도, 가끔 친구랑 카톡으로 대화하는거 옆자리에서 보이면

 

쳐다볼 수도 있는데 지나치게 뒤로 빼고 감춘다는 느낌을 받아서 일부로 본 것도 있어요.

 

물론 몰래 훔쳐본 부분은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_-)

 

전여친은 아니고 나중에 듣고보니 10년간 알고지낸 동생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이런 말을 카톡대화로 할 수 있나요?

 

정말 보는 순간 소름돋았어요. 

 

처음엔 제 사진을 그 여자한테 전송하면서

 

나 여자친구 생겼다. 내 스타일이야. 이렇게 하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가 우는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구요.

 

슬픈 척인지 뭔지. 그러니까 남자가 그러게 진작 잘하지.

 

그래도 2016년에는 너랑 약혼할거야.

 

너 아닌 다른 사람과는결혼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여동생이

언니(저를 지칭하는 말임)한테 미안해서 어떡해요~

이러니까 남자가 선약인걸 뭐

이러는데 진짜 그 자리에서 넋이 나간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내가 너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 이렇게 보내면서

 

하트 이모티콘 붙이고.

 

저랑 사귀고 초창기때 (저는 페북을 안합니다.)그 사람한테 페북 하냐고 물어보니까

 

거의 안한다고 한 주제에 그 여자한테는 페북에 내가 남긴 글 봤어? 언제나 힘 내.

 

이런 얘기 하더라구요.

 

저한테 본인 고등학교때 사진을 보내면서"나 어렸을 때. 귀엽지?"이런 말 했었는데

 

그 여자한테도 똑같이 그 사진 보내고어렸을 때가 좋지 않았냐며 그런 말도 했더군요.

 

10년을 알던지 말던지 내 알바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그냥 장난이라고

 

납득하실 분 계신가요? 분노 대 폭발이었죠.

 

그 사람은 계속 자고 있는데, 전 한 시간 동안 씻고 화장하면서 계속 생각했어요.

 

이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그래서 혼자 짐 다 싸고 준비하고 그 사람 깨우고 난 뒤에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이유는 너도 알지? 그러면서 앞 상황 다 설명하고 바로 방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가는 등 뒤에 대고 10년 알고 지낸 사이라고 소리치더군요. 

 

그래서 무슨 얘기 하는지 들어보자 싶어 일단 방 안으로 들어와 계속 들었는데,

 

정말 저를 인격적으로 대우한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어요.

 

무척 당당하더군요.

 

그 여자는 이미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고, 

 

본인과는 중학교 때부터알던 지낸 10년 된 사이이며,

 

굉장히 불쌍한 아이다.

 

남자친구도 막노동을 한다고 들었다.

 

그러니까 2년뒤에 결혼하자 이런 말도 그 여자가 먼저 한 거다. 이렇게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해가 안간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나가래요. 본인도 핸드폰 몰래 훔쳐보는 여자 사귈 생각 없다면서. 

 

그래서 저도 사람이 아침에 눈 뜨자마자 헤어지자고 말하고 이런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충동적인 배신감으로 인한 일이라일단 붙잡았어요;

 

제가 병신 맞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가라고 할 수 있냐고. 왜 사과 안하냐고요.

 

그러니까 사과할 마음 없대요. 관계가 당당한데 왜 하냐더군요. 

 

그런데도 제가 막상 얼굴보고 있으니까마음이 약해져서-_-

 

계속 붙잡고 미안하다.헤어지지 말자. 얘기했더니

 

점점 저한테 폭언하는 강도가 세졌습니다. 

 

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구나(이렇게 병신같이 붙잡는 여자;;)라고 말하며 조롱하고,

 

한 대 치기 전에 빨리 나가라고 하고,

 

같은 공간안에 있는 것 자체가 싫고 이제 내가 싫다고 했어요.

 

반성의 기미란 조금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저를 한 때 사귀었던 사람 취급도 안하는 것 같았어요. 

 

핸드폰 훔쳐보는 여자랑 사귈 생각 없다고 강조하고, 질린다고, 제발 좀 가라고,

 

이제 싫은 사람한테 돈 쓰고 싶지 않으니까

 

두번 다시 만날 일 없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붙잡았던 저 정말 병신 인증 제대로 했습니다.

 

마지막엔 그냥 아는 사이로도 지낼 수 없냐고

 

제가 봐도 사람 질리게 하는 멘트 하다가,

 

딱 거절당하고 나서 그럼 마지막으로 한 번만 포옹해달라고 하고

 

억지로 포옹받고(진짜 죽여버린다는 표정으로 한 번 포옹하고 벌레처럼 떼어내더군요.)

 

방 밖으로 나섰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이게 뭔가 싶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 쪽팔렸어요.

 

헤어지는 게 당연하고,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핸드폰을 몰래 봤고

 

(이 부분에 대해 말하는 동안몇 차례나 사과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헤어지자고 얘기했던 것.

 

나머지는 다 그 남자의 몫인데

 

그렇게까지 폭언을 한 데에는 분명 제가 병신같이 매달린 죄가 크겠죠.

 

지금 그 죄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니까, 병신같이 주제도 모르고 미친듯이 매달렸던 제 새치혀가 저주스럽습니다.

 

그리고 한 때나마 행복했던 추억 자체를그 남자가

 

이제 끔찍하게 질리는 년 정도로 생각할게 뻔하니까마음이 아파요. 

 

비록, 제가 원한 헤어짐은 아니었지만 헤어져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 연애에는 아무리 사랑해도 남자가 싫다는데 매달리는 짓 따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겠어요. 

 

오늘 헤어진 거라솔직히 아직까지 글 쓰면서 눈물이 많이 나고, 절망스럽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저 혼자 추억해봤자 상대방은 이미 저를 질리게 하는 년 정도로밖에 생각 안할테니까요.

 

아마 지금쯤 술마시면서친구들한테 웬 미친 년을 봤다고 조롱하는 욕을 할 수도 있겠죠.

 

전 이제 그런 대접밖에 못 받을 사람이란 거 압니다.  

 

헤어질 때 너무 매달리고, 비참하고 치욕스러운 말을 들었기 때문에

 

오늘 심리상담센터에 가서 상담도 받았어요.

 

제 자신을 스스로 너무 존중해주지 못하는 느낌을 받아서

 

그 행동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해서요. 

 

비록 저 정말 나쁜 남자를 만났고,

 

호구같이 매달리는 나쁜 행동까지 저질렀지만, 이제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톡커님들 따뜻한 조언 한 마디만 부탁드릴게요.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친구 자체를 제 세계 자체로 인지했던 저의무지를

 

이 글을 통해서나마반성해봅니다.      

 

 

 

 

댓글 162

오래 전

Best서로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매달리며 노력하는건 가치가 있지만 바람을 폈다던가 상대를 무시하며 이기적으로 구는 인간들에게 매달린건 의미 없는 행동이에요. 그런 인간에게 매달린건 후회될 행동 맞아요. 글쓴분 가치 없는 사람에게 자신을 헌신하지 마세요. 세상엔 좋은 남자 많아요.

ㅋㅋ오래 전

Best매달린 것은 괜찮음. 앞으로 연락 다 쌩까면 됨.

오래 전

Best남친이나 여친이 매일매일 감시 하듯이 핸펀 뒤져 보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상대 핸펀 볼수도 있는거지......... 어쩌다 한번 봤다고 ㅈㄹ떠는 상대는 과감히 버려야죠.......... 내가 이성을 사귄다는건 나만의 사생활을 포기하고 우리가 되는건데 연애를 하면서 개인 사생활을 외치는것 자체가 모순이고 이기적인거에요!!!!!!!!! 그냥 연애하지 말고 혼자 맘껏 사생활 누리게 바닥에 과감히 던져 주세요. 그런 사람 끼고 사는동안 마음에 골병들어요.

ㅡㅡ오래 전

Best어휴 남자들 저지랄떨어놓고 못믿는다고 지랄하는것들 보면 진심 거시기 다 뽑아버리고싶더라

댓글임오래 전

Best살아보면서.. 겪고 느낀건.. 매달리기는 철봉에서만 하세요.

갱냥이오래 전

근데 난 이케 생각함.. 그게 그 남자분이 아무리 바람을 폈어도 언니가 너무 좋고 미련이 남아서 매달린거잖아요 물론 제3자가 봤을때 너무 병신같은 짓이지만 언니 마음이 그렇다는데 그게 다른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 되는게 아니자나요 ㅎㅎ 그런 놈한테 매달렷다고 너무 후회하고 자책하지두 마시구요 그냥 일종에 경험한번 했다고 치시구 다음부터 안그러시면 되요 ㅎㅎ 두번 경험하긴 너무 힘든

하루오래 전

매달린 여자가 최악이라고요? 그렇게 매달렷는데 잡히지않는 남자가 더최악 같은걸요. 남자입장에선 어이없겟죠 왜 남의 핸드폰을 보앗냐 자신의 얘기 들어보지도 않고 왜그랫냐 그런데 이 남자에겐 다른 여자가잇으니 님은 필요없는거죠 그냥 갖고 놀아져 버린거에요 헤어지자고한거잘한거에요 아니다 차라리 꺼지라고 하지그랫어요 다신 그런 남자 만나지마세요 지금 힘들고 생각난다고 나중에도 그럴꺼같죠? 생각은 나겟죠.. 하지만 이런 남자보다 백배천배좋은 남자는 많아요 좋앗다면 추억이고 슬펏다면 추억이란말 진짜에요 다 잊어버리고 다시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시작해보세요 그사람 생각할시간에 자기자신을 더생각햇으면 좋겟네요

경험이힘오래 전

안녕하세요 글쓴이님 마음 조금 덜어드리고자 글 작성해요 일단 사람들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고 그런 헤어짐이있어야 새로운 만남을 하게되죠 분명 두분다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차이가 너무나도 큽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엄청 많은 경험을 하고 그또한 작고큰 경험이되고 추억이될뿐입니다. 그전으로 돌아갈수가없어 과거에 안좋다고 하는 기억마저 푸념으로 끝나고 맙니다. 하시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했고 그또한 안좋게 끝났다고해서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서로가 본다고 했을땐 이미 인생에 시간을 수없이 보냈는데 과연 그때 그감정 똑같을것 같으신가요 절대아닙니다. 사람은 본성으로 자기상황에 최대한 피해 안가게 생각하려는 본성이 있기때문이죠 아무리 안좋아도 그것또한 후에 반성또는 계기가됩니다. 글쓴이께서 걱정하시고있으신 부분중하나를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이유는 쓰레기가됬다고생각하지말라는겁니다. 그럼 얼른 다시 힘내시길

개새기야오래 전

나같음 잘때 발목아지 묶어노코 잘못햇다고 할때까지 배때지 때렷을거임 방귀낀놈이성낸다고 그런사람잇어요 뭐걸리면 오히려 방방뛰어서 상대겁주는 샛기 . 사람마음가지고 우습게보고 이용 하려하는 놈은 개찢어죽일놈이 아직 미련 남앗을지 모르지만 빨리 떨어져서 다행임 여린마음씨를가지셧으니 언젠가 배로사랑해줄남자분 만나실거에요

잘자오래 전

헐 내얘긴줄ㅋㅋㅋㅋ 저도 똑같은 상황 있었어요. 남친은 폰 본거에 대해서만 나한테 뭐라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땐 저도 병.신같이 거기다가 대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느라 바빴는데 아직도 생각해보면 개병신ㅋㅋㅋㅋㅋ이불킥하고 힘껏하고 있음^^ 어쨋든 전 그때 그런 일 이후로 매달려서 결국 다시 만났었거든요? 폰 다 잠그는 조건으로^^ 어쩌다 비밀번호 봐서 술먹고 잠든 사이에 한번 또 뒤졋는데 ㅋㅋㅋㅋ 참 나도 징한년이지 어쨋든 그새끼 결국 바람피는 거였음^_^ 남친있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도 남친있다고 개당당하더니 자기 못믿는 여자친구 나도 필요없다고 ㅋㅋㅋㅋ 그러더닠ㅋㅋㅋ 내가 폰 본거 보고 소름이 끼친다나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님아 진짜 잘헤어진거임 난 그런 똥차 지나가고 지금은 나 엄청 사랑해주는 남자친구 만나서 아주아주아주아주행복함 그리고 얼마전에 전남친 연락와서 후회되니 어쩌고 ㅋㅋㅋㅋ 하던데 ㅎㅎ 즐임 차단 ㅃㅇ^_^* 님 화이팅이에요 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쭈나오래 전

몸좀아끼세요 한달만났는데 여행?잠자리?ㅉㅉ진짜 자존감좀키워요 저런놈애라도 갖는 날엔 셋다인생쫑나는겁니다 아주나이많은언니로서 말하는거에요

오래 전

말 남자들은 좋아하는감정이 그렇게 뚝 떨어질수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는400일가까이사귀었는데요 전 결혼까지생각하고있었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순결은줬습니다..근데 한달뒤에부터태도가바뀌더라구요 연락도자주안하고 안웃어주고 사랑한다는표현도줄고.. 그러다 결국헤어졌는데요 전미련이남아서..잡았죠 생각해본다고하며 사람기다리게하고 헷갈리게해놓고 답은없었죠 그래서 그남자의 주변인한테 혹시나말고다른연락하는여자가있나물었죠 그런데저는정말순수한마음으로좋아하는마음으로물었는데 답이안와서 저는마음을정리하고있었죠 그런데연락이왔는데 왜남의뒤를캐고다니냐이런말을하면서 너가싫다 좋으면헤어졌겠냐 이렇게좋아하는마음을짖밟아버리고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이제완전히정리했습니다. 그사람보다더좋은남자만나고 살빼고이뻐져서 땅을치고후회하게만들겁니다. 글쓴이도힘내세요 좋은남자많아요정말 모든게콩깍지였어요 화이팅해요 그냥저도답답해서써봤네요.

오래 전

님도 참 답답하지만 눈에 뭐 씌이면 살면서 한두번 그래볼 수도 있으니 이해하고 남자 욕 한번만 할게요 아 강아지 고자되라 미친자식!!!!!

고독오래 전

싸움은 대게 불신에서 부터 시작됩니다.남친에게는 남친에 맞는 개인적인 공간이 있고.여친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서로 사랑한다고 해서 몰래 그공간 까지 넘어서 내것 인양 행동 (스마트폰 에 카톡.이미지.대화내묭.동영상.등) 할때에는 시간적인 차이가 있게지만! 불안정 하죠! 신뢰에서 작은 금이 가는것입니다. 가령 현실에 두분의 애정을 높여주 그러한 것을 (스마트폰)보았다고 하더라도 남친의 동의를 구했더라면 어떻했을까 궁금합니다. 남자분은 양다리 이런거 좋치않아요. 완전히 정리하는것이 좋치요 여자분은 다른 사랑을 기다리기를 결심하신것 같은데...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홧팅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