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ㅠ여러분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어렵다ㅠ2014.04.27
조회124

안녕하세요. 29살 공장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이 사무직이였습니

다. 집근처에서 다녔던지라 5년을 다니고 퇴사를 하고 쉬다가 삼촌의 권유로 타지역의 중견,중소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다니는 회사는 저의삼촌께서 저의회사 제품을 많이

구매해주시고 우스게 소리로 저의삼촌덕분에 먹고산다할정도로 직원들사이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가 흐르고 직원들도 잘해주셔서 직원분들이나 일에 대해서는 불만도 없고 저도 회사의 한구성원이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마킹을 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입사할때 반장님이나 관리부장님 말씀으

로는 2-3주 정도 마킹반에서 보조역할 해주다가 캘륨작업이 있는데 그것을 중점으로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알고 입사를 하였습니다. 일한지는 10일정도 되었습니다.처음에 공장일이 서툴

러서 질책도 많이받고 잘하겠다까지 말하고 인사라든가 현장마무리 청소도 제가 하고 보조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유독 한 알바생이 저에게 쿠사리라던가 인격적모독을 주었습니다.

직원 입사한지 1달 되었습니다. 아직도 일을 못하면 어떻게 하냐? 하면서 옆에 있던 연장을 제 머

리위로 던지고 욕을 하면서 웃더니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면서 제가 일하면 숙덕숙덕

하다가 제가 지나가면 흐지부지하게 흩어지고 또 일을하면서 저에 대해서 쿠사리와 욕을 하면서

저들을라고 물건을 걷어차고 그러더군요. 사실 다른사람들은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또 한예로 검

수하는 직원분이 실수를 하면 욕을하거나 엉덩이를 걷어차더군요. 그 직원이 24살에 검수하시는분

은 50대가 넘으셨는데 그래도 웃으시더군요. 거기다가 반장님한테도 일하다가 신경질내면 반장님

도 못들은척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일을 하면서 마음이 답답해서 일기를 썼었습니다.

사무직으로 다닐때도 일기를 썼었고요. 그런데 제가 스트레스 받았던 내용을 일기로 썼는데 저 방

이나 치워주러 오신엄마와 할머니께서 보시고 상활을 대략 아시고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신 상황입

니다. 때리치고 돌아오라는 상황인데 그냥 끝까지 한다고 걱정말라고 한상황입니다.

그러다가 점심에 계란후라이가 나왔습니다. 후식으로 그런데 그릇을 집어던지더군요.

참다참다가 옆에 있던 컵을 집어던졌습니다. (그것은 잘못한거 알고 있습니다ㅠ)

야 ㅅㄲ야 내가 너보다 사회밥도 더먹고 인간적으로 너무한거아니냐고 이렇게 말을 하니

멱살잡더니 너 죽고싶냐고 해서 나와서 멱살잡고 싸우다가 현장직원들이 말려서 흐지부지

끝낸상황입니다. 점심을 먹고 일을하는데 옆에서 계속 부모가 양잿물을 먹어서 일센스가 없냐

고 깐족깐족되던군요, 발로 걷어차고 현장에서 대놓고 싸운상황입니다. 너 때려죽이고 감방간다

고 심하게 싸운 상입니다. 저랑같이 일하는형도 너 가만안둔다고 그러더군요. 제발 가만두지

말라고 월요일날 보자고 이렇게 말해서 제발좀 가만두지말라고 이랬습니다.

상황을 말씀드리니 반장님이나 소장님꼐서 때가 퇴근할때라 일단 집에

가고 월요일날 이야기 하자 그러신 상황입니다. 퇴근했는데 반장님께서 저의 삼촌(공장장님)활 드

렸습니다. 삼촌께서도 내막을 들으시더니 월요일날 가봐서 아니다 싶으면 걷어치우고 오라고 그러

시더군요. 사실 회사에서는 캘륨기계가 5월에 들어오면 가르켜서 기계를 다룰

수 있게 그렇게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번은 그직원이 그러더군요, 제가 화장실에 있엇습니다.

걔쫓아내서 제가 기계 맡는것에 불만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기계맡는게 불만이면 관리과나

공장장님이나 반장님한테 불만을 이야기해야지 화장실에서 까는건 초딩도 안하다고 그렇게 말

을 하니 농담이라고 하더니 가버리더군요. 사실 일을하면서 32살 형님이 계셨습니다. 절 적응하게

도와주고 좋은말도 많이 해주셔서 친형같이 의지를 했었습니다. 그형도 그 직원애한테 일배우면

서 욕도 먹었다고요. 저보고 니가 먼저 화해하라고 그래서 제가 형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굶어죽을지언정 그렇게 안한다고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그렇게 안한다고 알고 보니까 37살

두고보자는 형하고 그애랑 아주 현장을 좌지우지하더군요. 처음에 입사를 하고 출근할때 경비아저

씨께서 물어보시더군요. 어느부서냐고 마킹반이라고 하니까 말씀이 없으시더니 그곳은 자기네끼

리 그룹문화라던가 버티는 애들이 없다하더라구요, 왕따나 일적으로 오래버틴애가 5일이라더군

요. 물건이 나오면 신나나 먼지 소음 페인트냄새까지 섞이면서 환경이 안좋은곳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다른직원도 마킹반에 있다하니까 나같으면 고향에가서 일자리

찾는다 그러시더니 묘한웃음을 짓더니 가버리시더라구요 ㅠ거기다가 저의회사가 생산직직원이

적은 상황에 노조(?) 간부더군요. 두서없이 써서 많이 죄송합니다 ㅠ

부모님말대로 회사를 관두고 정리를 하고 올라올지 아니면 관리부장님하고 결론을 내서 부서를

옮길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여러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