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서 이해부탁드려요. 장거리연애를 오래했어요. 7년 정도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주말부부(요즘은 신랑 직장때문에 2~3주에 한번씩 보네요)를 시작해서 지금 3년째 됐네요. 아기는 없고 작년에 임신을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워낙 자주 못보고 하니까 둘다 이상없는데도 임신이 안되더라고요. 신경쓰면 더 안된다고 주위에서 말씀들 하셔서 요즘은 임신에 대해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요즘 너무 외롭다는 거에요. 봄을 타는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선지.. 이렇게 같이 살지도 않을꺼 결혼은 왜 했을까 후회도 되고요. 남편도 그렇겠지만 더 이상 서로에게 설레거나 하지도 않아서 마음이 많이 공허합니다. 남편도 저도 둘다 직장을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요즘 저는 이혼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떨어져 지낼텐데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데 우린 계속 몸이 먼 곳에 있는 상태이고 솔직히 임신스트레스도 좀 있고(시댁에서 많이 기다리셔서) 요즘 정말 이 결혼 유지할 이유를 못찾겠어요. 하소연할데가 여기밖에 없네요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오랜 장거리연애 후 주말부부
장거리연애를 오래했어요. 7년 정도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주말부부(요즘은 신랑 직장때문에 2~3주에 한번씩 보네요)를 시작해서 지금 3년째 됐네요.
아기는 없고 작년에 임신을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워낙 자주 못보고 하니까 둘다 이상없는데도 임신이 안되더라고요. 신경쓰면 더 안된다고 주위에서 말씀들 하셔서 요즘은 임신에 대해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요즘 너무 외롭다는 거에요.
봄을 타는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선지..
이렇게 같이 살지도 않을꺼 결혼은 왜 했을까 후회도 되고요. 남편도 그렇겠지만 더 이상 서로에게 설레거나 하지도 않아서 마음이 많이 공허합니다.
남편도 저도 둘다 직장을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요즘 저는 이혼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떨어져 지낼텐데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데
우린 계속 몸이 먼 곳에 있는 상태이고
솔직히 임신스트레스도 좀 있고(시댁에서 많이 기다리셔서)
요즘 정말 이 결혼 유지할 이유를 못찾겠어요.
하소연할데가 여기밖에 없네요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