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한테 상담도 해보고혼자 고민도 많이 하면서 끙끙댔는데 답이안나오네요..그래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원하는대학 못가서 1년더 고생중인 재수생이구요주중에 공부하고 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지내는데제가 좋아하게 된 분이 편의점 점장님입니다.나이차이는 띠동갑이구요 물론 위로.. 이분 원래성격이 좀 다른알바생에도 하는거 보니 장난잘치고 잘 얘기하고좀 쾌활하고 장난끼많고 그런거같은데 그래서 저한테 하는 행동도 그냥 매너인건지아니면 여자로써 호감이상이 있긴한건지 헷갈립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떤생각인 것 같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편의점이 저희집에서 진짜 가까워서 점장님이 무슨 급한일 있으시면 제가 한두시간정도잠깐 봐주고해서 많이 친해지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러는데,하루는 제가 몸이안좋을때 혼자 밥먹기싫다고 제가 밥살테니까 같이먹자는 식으로 말하고가게로 찾아갔는데 정작 밥 오니 자기가 계산하고, 이건 싸니까 넌 다음에 비싼거 사~이런 장난식의 말투 쓰면서 밥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한번 이런식으로 제가 먹고싶다할때 사주셨구요하루는 급한일이 생기셔서 가게좀 봐달라고했을때 제가 반바지를 입고 갔는데추우면 자기바지 하나 더 있으니까 입으라고 챙겨주고제가 체대준비생이라 운동을 많이해서 다칠때가 많은데 하루는 검지손가락 다쳐서 혼자 붕대감으려고 낑낑대니까 옆에오더니 넌 체대갈놈이 이런거하나 못해서 어쩔래 이러시면서 붕대 감아주시구요간식같은걸 같이 먹은적이 있었는데 제가 쓰던 젓가락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쓰시고한번은 집에 떡 선물들어온게 있어서 조금 싸서 갔다줬는데 방금 밥먹어서 나중에 먹을게 이러시길래그럼 야간분 드리세요 하니까 싫은데? 이러면서 장난치고.. 결정적인건 제가 가게한번 더 대신 봐드린일 있었는데, 점장님이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거든요제가 오토바이 타는거 진짜 좋아해서 이전부터 계속 태워달라고 그랬었는데뒤에 짐칸있는 좋지도않은 오토바이 어느남자가 아가씨 뒤에 태우고 가고싶겠냐 이런식으로 말하시길래 상관없다고 생떼부리면서 얻어탔었는데요오토바이 타고 저 운동하는데 근처에 데려다 주시기로 했는데 오토바이 헬멧도 제가 극구 사양했는데도 억지로 씌워주시고(물론 점장님껍니다)허리쪽에 옷끝에 살짝 잡으니까 손잡아서 자기주머니 속에 넣으면서 이렇게잡으라고 그러구운동하는데 앞까지 굳이 데려다주시고 그러시는데 남자가 아무감정없는 그냥 친한 여자한테 단순한 매너로 이럴 수 있는건가요?그리고 한번은 얘기하다가 저한테 넌 그냥 애기라고 말한적도있고,점장님이 대학 2번갔다오셔서 좀 늦게 졸업하셨는데 대학 다닐때 저보다 한살많은 여자도 만나보셨다그러시더라구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거같나요.. 답답해죽겠습니다 ㅠ
매너와호감사이
저는 원하는대학 못가서 1년더 고생중인 재수생이구요주중에 공부하고 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지내는데제가 좋아하게 된 분이 편의점 점장님입니다.나이차이는 띠동갑이구요 물론 위로..
이분 원래성격이 좀 다른알바생에도 하는거 보니 장난잘치고 잘 얘기하고좀 쾌활하고 장난끼많고 그런거같은데 그래서 저한테 하는 행동도 그냥 매너인건지아니면 여자로써 호감이상이 있긴한건지 헷갈립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떤생각인 것 같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편의점이 저희집에서 진짜 가까워서 점장님이 무슨 급한일 있으시면 제가 한두시간정도잠깐 봐주고해서 많이 친해지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러는데,하루는 제가 몸이안좋을때 혼자 밥먹기싫다고 제가 밥살테니까 같이먹자는 식으로 말하고가게로 찾아갔는데 정작 밥 오니 자기가 계산하고, 이건 싸니까 넌 다음에 비싼거 사~이런 장난식의 말투 쓰면서 밥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한번 이런식으로 제가 먹고싶다할때 사주셨구요하루는 급한일이 생기셔서 가게좀 봐달라고했을때 제가 반바지를 입고 갔는데추우면 자기바지 하나 더 있으니까 입으라고 챙겨주고제가 체대준비생이라 운동을 많이해서 다칠때가 많은데 하루는 검지손가락 다쳐서 혼자 붕대감으려고 낑낑대니까 옆에오더니 넌 체대갈놈이 이런거하나 못해서 어쩔래 이러시면서 붕대 감아주시구요간식같은걸 같이 먹은적이 있었는데 제가 쓰던 젓가락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쓰시고한번은 집에 떡 선물들어온게 있어서 조금 싸서 갔다줬는데 방금 밥먹어서 나중에 먹을게 이러시길래그럼 야간분 드리세요 하니까 싫은데? 이러면서 장난치고..
결정적인건 제가 가게한번 더 대신 봐드린일 있었는데, 점장님이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거든요제가 오토바이 타는거 진짜 좋아해서 이전부터 계속 태워달라고 그랬었는데뒤에 짐칸있는 좋지도않은 오토바이 어느남자가 아가씨 뒤에 태우고 가고싶겠냐 이런식으로 말하시길래 상관없다고 생떼부리면서 얻어탔었는데요오토바이 타고 저 운동하는데 근처에 데려다 주시기로 했는데 오토바이 헬멧도 제가 극구 사양했는데도 억지로 씌워주시고(물론 점장님껍니다)허리쪽에 옷끝에 살짝 잡으니까 손잡아서 자기주머니 속에 넣으면서 이렇게잡으라고 그러구운동하는데 앞까지 굳이 데려다주시고 그러시는데
남자가 아무감정없는 그냥 친한 여자한테 단순한 매너로 이럴 수 있는건가요?그리고 한번은 얘기하다가 저한테 넌 그냥 애기라고 말한적도있고,점장님이 대학 2번갔다오셔서 좀 늦게 졸업하셨는데 대학 다닐때 저보다 한살많은 여자도 만나보셨다그러시더라구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거같나요.. 답답해죽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