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1234562014.04.27
조회355,504
마지막으로 추가글올릴께요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 글안읽고 댓글다나요?

아니 아래글에도 동기가 아니라고 말을썼는데

왜자꾸 동기끼리는 그럴수도있지 그럼 뭐라부르냐

이러는 사람들 많으신데 내용을 좀 읽고 댓글을 써주세요








저녁에 판볼려고 누웠더니 톡되있네요

댓글들 읽어봤는데 뭐 피시로 로그인하면

카톡으로 온다고하시는데 아래글에도 썼지만

신랑이술먹고 뻗었을때 컴퓨터로 설치해서 로그인하고

카톡온건 제가 지운겁니다

그리고 너도 사회생활해보라는 말씀도 있던데

저도 사회생활안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직장다니구요

~씨 대리님 팀장님이라고부르지 오빠라고는 하진않아요

아무튼 많은분들이 이해안된다고 공감들 해주시네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한건가 싶어서 물어본건데

톡이될줄은 몰랐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신랑한테 이글을 보여주니 자기가 생각이 짧았던거같다고

미안하다고 따로연락안하고 오빠라고 부르지말라고

그여자분한테 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무튼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읽어봤는데 동기들끼리는 그런다고하고

결혼전에 알았으면 그럴수도있다고 하시는데

입사동기도아니구요 결혼전에 알던 사이도 아닙니다ㅜ

그 여자분은 회사 들어온지 두달도 안된걸로 알고있어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즐겨보는 20대 유부녀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톡커분들께 여쭤봅니다.

신랑 핸드폰을 보다가 뭔가 의심스러운 카톡이있길래

신랑이 전날 회사에서 축구끝나고 회식한다고

술먹고 뻗었길래 제가 집에 컴퓨터로

카톡 pc버전을 설치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직장여자분이 오빠라고 부르면서

카톡이 왔더라구요.

오빠오빠하면서 커피100개 사준다는

약속잊지말라고 보내놨어요

어제 회사에서 축구를하고 술이떡이되가지고

그직장 여자분과 같이 버스를 타고 집에왔더라구요

다른남자 직원들도 많았을텐데 말이죠.

근데 더이해가안가는건 집에올때는 카톡 대화나가기를

눌러서 대화창을 삭제했다는겁니다.

그걸 따졌더니 제가보면 오해할까봐 그랬다네요.

다들 이해가 되시나요?

댓글 229

도롱도롱오래 전

Best뭐라 부르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커피백개에서 이미 백번의 데이트를 약속했는데.

우와오래 전

Best저희는 대기업인데 동기끼리는 오빠 야야 이렇게 하거나 이름 부르는데.. 동기 말고 오빠라 부른다면.. 좀 이상하죠 동기면 그럴수 있어요

오래 전

Best오피스와이프?섣부른 판단일까요?ㅡ.ㅡ 기분이 찝찝

뿌이잉오래 전

Best일반회사에서 그럴숙 있나ㅣ?? 동대문 매장도 아니고...ㅋㅋ

오래 전

Best이해는무슨 .. 티내지말고 주시해보세요. 언젠가는흔적을남기게되어있음ㅡㅡ

ㅇㅇㅇ오래 전

우리 회사는 절대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 없음.......

ㅇㅇ오래 전

사회생활 하면서 남한테 오빠라고 부르지 마라 업소녀들도 아니고

이런오래 전

일단 일적인 카톡이 아닌 사적인 카톡에서 벌써 아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거다 지우기까지...찔리는게 있으니깐 지우는거지

오오키오래 전

흠.. 저희 남편은.. 밖에 나가거나 그사람하고만 있으면 말 다 놓던데.. 물론 동기 아니구요.. 남편이 팀장이구 나머지 사원들이 몇몇분은 남편과 동갑이라.. 다 여자사원인데 다 말까고 장난아니게 친하게 지내요;;

음냐오래 전

그럴땐 카톡을 좀 더 주시했어야 햇는데 너무 빨리 신랑에게 말한듯 하네요 증거를 더 잡았어야 하는건데 아쉬움...이제 카톡질은 안하고 직접 전화나 만날듯 그럼 절대 모르잖아요 이혼까지 가기엔 증기부족이고 뒤엎어 버리는것도 수인듯 이혼하자고 난리치는것도 방법

오래 전

제남편이라고 생각하니 화나네요 변명 참 뭐가 오해인건지 찔리는게있으니까 삭제한거겠죠 떳떳하다면 굳이 나갈필요가있나요 나간것부터 오해가아닌거죠 그년도 또라이고 남편분도 그분이 싫지않은게 확실하네요 좋은 남편이 아닌거같아요 정신차리라고하세요

열받게하지마라오래 전

제정신 박힌 사람아니고서야 회사에서 어떻게 오빠소리가 나옴?

오래 전

오빠라고 하는건 이해 할수 있음...하지만 저여자 아무리 그래도 유부남한테 너무 그러는듯...저여자도 생각이 없는거 같고....남편분도 선을 긋지 못하시네요

도담이맘오래 전

호칭은 그래 어찌하다보니 그리됐다 쳐도.. 커피100개.. 대화방 삭제.. 술이 떡이됐는데 둘이 버스타고 퇴근(버스는 확실한가요?;;) 이건 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네요. 내 남편 카톡에 오빠라는 호칭이 있었다면 벌써 너죽고 나죽었어요..

하드코어인생아오래 전

저도 대기업다니는데 저희 팀원분에게도 어떤 여직원분이 오빠라고 부릅니다. 직위 없어서 저는 00씨라고 부르는데 같은 동기라도 오빠라고 부르니 듣는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아무리 친해도 회사에선 직급이나 00씨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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