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누나가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춤법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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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연상을 좋아해보는 거라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입사한 회사에서 2살 연상인 분이 점점 좋아지네요.

딱 결혼 적령기인 분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그분이 30살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침 그 누나 동생도 저랑 동갑이고.. 단순히 동생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비모임때부터 번호 알아서 편하게 말놓고 있긴 한데 뜬금없이 카톡으로 뭐해 이렇게 보내기도 뭐하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누나 예쁘다고 몇번 대놓고 말해서 제가 호감있는건 알텐데.. 갑자기 뜬금없이 좋다고 하면 너무 가벼워 보일것 같습니다.

상대방 감정도 모른 상태에서 갑자기 말하기도 뭐하고요. 직렬이 달라서 따지고 보면 몇번 보지도 않았거든요.

밥한번 먹자고 질러야 할까요. 같은 회사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학생때랑 다르게 생각할게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