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가 바빠서 저한테 소홀해진탓에 그게 너무 외롭고 괴로워서 제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뒤로 한달동안 매일생각나고 그리워서 그저께 용기내서 전화했고 받더라구요 저녁에 만나서 얘기했는데요.. 저는 제가 하고싶었던 얘기 다 했어요. 바쁘고 힘들었던거 알면서 곁에 있어주지못한게 너무 후회된다고 매일 보고싶었다고. 그랬더니 전남친도 매일 생각났고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내친구들 페북 가봤더니 내 친구들마저 페북친구 끊겨있어서 진짜 끝이구나 절망했다고. (제가 전남친이랑 페북친구인 몇 없는 친구들 다연락해서 끊어달라그랬어요) 일이 너무 힘들어서 5월에 일 그만두고나면 연락해보려 했다고. (직업특성상 그만뒀다 시작했다가 자유로운 편이여요) 여기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제가 앞으론 기쁠때나 힘들때나 항상 옆에있어주고싶다고 하니까 아직 자기가 상황이 어렵다고 나를 케어할 여건이 안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상태라고 (사실 좀 스스로도 감당 못할만큼 멘탈이 약한상태긴해요) 고향 내려가서 집에서 당분간 쉴 생각이였다며 너를 계속 보고 지내고싶은데 친구로지내는게 좋을지 애인으로 지내는게 좋을지 생각해봐야할것같다고 하네요. ..ㅋ 짜증이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저도 그냥 워낙 이사람이 생각을 열라 하는사람이라 존중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닥달하지않고 그냥 그래 생각해봐라 나도 다시 생각해보겟다. 듣고나니 다시 사귀는건좀 아닐수도 있겟다. 라고하니까.. 그래도 가끔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고 해줄꺼잖아..? 라고 말씀하시길레 그것도 생각해보겟다고 그랬어요. 짜증나드라구요. 그러고 살이 빠졌느니 얼굴탓느니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저희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갔어요. 카톡이왔는데 웃는모습 보니까 너무좋다고 하네요. 저도 좋았다고 잘들어가라고 하니까 그래 까무잡잡해지니까 섹시한느낌도 들고 OO이 여자네 여자야. 라고 왔네요 ㅋ 이 말이 왜이렇게 별로죠..? 설레기라도 하길 바란건가 그냥 씹었어요. 이남자 무슨 심리인거죠? 이인간 인생은 생각해보다 시간 다가겠네요. 그냥 까놓고 얘기해주세요 ㅠ ㅋ 정말 내가 좋긴한데 튕기다가 실패하고있는것같기도하고 그냥 진짜 마음없는데 물고기 하나생굤네 이건가. 만약 마음있는데 튕기고있는거라면 우쭈쮸 참 귀엽게 봐줄거고요. 마음도 없는데 물고기로 생각하는거라면 관둘래요. 그래도 제 마음 다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하긴해요 생각만 주구장창 하다가 저는 딴데 시집가서 애낳고 잘살고 있을수도. 후. 뭘까요???????이인간 뭐죠??????11
헤어진지 한달만에 연락해서 만났는데..
그게 너무 외롭고 괴로워서 제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뒤로 한달동안 매일생각나고 그리워서
그저께 용기내서 전화했고 받더라구요
저녁에 만나서 얘기했는데요..
저는 제가 하고싶었던 얘기 다 했어요.
바쁘고 힘들었던거 알면서 곁에 있어주지못한게
너무 후회된다고 매일 보고싶었다고.
그랬더니 전남친도 매일 생각났고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내친구들 페북 가봤더니
내 친구들마저 페북친구 끊겨있어서
진짜 끝이구나 절망했다고.
(제가 전남친이랑 페북친구인 몇 없는 친구들 다연락해서 끊어달라그랬어요)
일이 너무 힘들어서
5월에 일 그만두고나면 연락해보려 했다고.
(직업특성상 그만뒀다 시작했다가 자유로운 편이여요)
여기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제가 앞으론 기쁠때나 힘들때나
항상 옆에있어주고싶다고 하니까
아직 자기가 상황이 어렵다고
나를 케어할 여건이 안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상태라고
(사실 좀 스스로도 감당 못할만큼 멘탈이 약한상태긴해요)
고향 내려가서 집에서 당분간 쉴 생각이였다며
너를 계속 보고 지내고싶은데
친구로지내는게 좋을지 애인으로 지내는게 좋을지
생각해봐야할것같다고 하네요.
..ㅋ 짜증이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저도 그냥
워낙 이사람이 생각을 열라 하는사람이라
존중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닥달하지않고 그냥
그래 생각해봐라 나도 다시 생각해보겟다.
듣고나니 다시 사귀는건좀 아닐수도 있겟다.
라고하니까..
그래도 가끔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고 해줄꺼잖아..?
라고 말씀하시길레
그것도 생각해보겟다고 그랬어요. 짜증나드라구요.
그러고 살이 빠졌느니 얼굴탓느니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저희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갔어요.
카톡이왔는데 웃는모습 보니까 너무좋다고 하네요.
저도 좋았다고 잘들어가라고 하니까
그래 까무잡잡해지니까 섹시한느낌도 들고 OO이 여자네 여자야.
라고 왔네요 ㅋ
이 말이 왜이렇게 별로죠..? 설레기라도 하길 바란건가
그냥 씹었어요.
이남자 무슨 심리인거죠?
이인간 인생은 생각해보다 시간 다가겠네요.
그냥 까놓고 얘기해주세요 ㅠ ㅋ
정말 내가 좋긴한데 튕기다가 실패하고있는것같기도하고
그냥 진짜 마음없는데 물고기 하나생굤네 이건가.
만약 마음있는데 튕기고있는거라면
우쭈쮸 참 귀엽게 봐줄거고요.
마음도 없는데 물고기로 생각하는거라면 관둘래요.
그래도 제 마음 다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하긴해요
생각만 주구장창 하다가 저는 딴데 시집가서 애낳고 잘살고 있을수도. 후.
뭘까요???????이인간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