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후기에요
결론부터말하자면 예상이틀리지않았다는거요. .
차마쓸수없는욕을하기시작하여 끝은 A를 저밑바닥까지추락시켯다는거죠. . .
이상황에서 제가해줄수있는말은 없네요
그럴줄알았다는듯이 아무렇지도않게말할수도없구요
그냥 우리아지트가자하는거뿐ㅋㅋㅋ
근데이가씨나 오늘가자는거아니엿는데 지오늘뭐한데요ㅋㅋㅋㅋㅋㅋ야나도오늘속눈썹붙이러가거덩ㅡㅡ
쫌 찝찝한후기지만 요로케끝이난거. . 겟죠??
뭔가를할것만같이얘기한B때문에 조금은조마조마하네요
사람이란게젤무서운거니깐요
제발조용히이시기가지나가길바래요
뜬금없지만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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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 댓글이 꽤 달렸네요 ㅋㅋ
소중한 시간 내서 써주신 긴 줄의 댓글들을 보며 참 감사하더라구요
남에일임에도 불구하고 조언해주시는 ......
저는 이글을 적음으로써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좀 더 현명하신분들의 조언과
많은 분들이 읽게되면 더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올린거에요 ㅋㅋㅋ
A가 혼자 끙끙대는 스타일이아니고 몇몇 사람에겐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스타일이라^^;
글타고 그 조언을 들어먹진 않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온전히 선택과 책임은 A에게 있는것이고 제가 할수있는건 없죠 (이건 분명하게 하고가자!. 보고있나 A?)
그냥 친구의 행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해요.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아이입니다.
A가 댓글하나하나 보고있을꺼에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자기가 행복할수있는 길을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뭐 후기아닌 후기지만
상황은 같아요,
B는 만나달라하고 A는 싫다고 하고,
B는 정리할시간이라도 달라하고 A는 싫다하고,
B는 3개월 한달 일주일이라도 시간을 달라하고 A는 싫다하고
그러고 있네요 ㅋㅋ
둘사이에 시간이란거, 참 많고도 넘쳤을텐데... 그쵸?
A가 둘사이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며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때, B앞에서 눈물도 수없이 흘려봤을테고, 그 눈물이 B마음에 닿길바랬겠지만,,
닿았는지 그러지 못했는진 B만 알겠죠.
어느분의 말씀처럼 B가 변할수도있어요,
하지만'신뢰' 라는건 다시 쌓기 힘들죠
과연 이두사람이 다시 신뢰하며 사랑할수있을까요..?
이글을 지울까 고민도 했어요.
저 그렇게 오지라퍼는 아닌데..ㅋㅋ(오히려 아주가끔 멋짐에 빙의한척 조언하고 니인생 니가사는거지 나 잘살기도 바쁘다 이런스탈..?ㅋㅋ) 생긴거랑 달리 마음약해 그런것두 상처받아요ㅠ_ㅠ
그런데 댓글에 자기상황이라하시며 댓글들 읽기위해 댓글다셨다는 분을 보고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픈말은
다들 사랑받고 살자구요 나 자신부터 사랑할줄알아야 사랑받을수있는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건 참 행복한일이니까요
더 좋은소리에 귀기울일 준비가 A는 되어있을겁니다.
언니,오빠,동생,친구의 마음으로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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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기만했지 쓰는건 첨이라 어색하네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의 이야기입니다.(이러면 제얘기를 친구인척 적는거 같겠지만 정말 친구이야기입니다. - 0- )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제친구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였으니
조금 방탈같이 보여도 너무 밉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저는 제3자니까, 최대한 객관적이게 쓰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흥분하여 폭주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연애기간이 길었던만큼 길이 조금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댓글부탁 드립니돠!!
저는 지방에 사는 20대 저~~끝의 후반 여자입니다.(하,,후반 슬픔ㅋㅋㅋㅋ)
제 친구를 A , 그 남자친구를 B라고 둘께요, 편하게 보시라고 ㅋㅋ
저흰 모두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습니다.
20대가 된지 몇해 지나지않아 A와B는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어느커플이나 그렇듯 콩볶고 햄볶고 세상에 모든걸 볶을것처럼 연애를 했겠죠
뭐 처음에 어땟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이죠.;;)
그치만 근 2년 전부터는 늘 A와 술한잔 먹는 날엔 눈물을 보이며 힘들다는 얘기뿐이였고,
제정신(ㅋㅋ)일때도 B와의 사이때문에 늘 힘들어했죠
힘들어하는 이유는 늘 같습니다
A는 헌신했습니다.
일찍 사회에 나와 일을 하던 A, 대학을다니던 B,
금전적으로도 A는 헌신을 했고, 학교다니는 B의 레포트부터 시작해 , 취업할때의 이력서, 옷색깔까지 세심하게도 챙겨주고 , 또 그렇게 챙겨주는A에게 B는 절대적으로 의존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그들의 관계는 철저하게 A가 B의 엄마같았습니다. 친구보다 뜸한 연락, 어디서 뭘하는지도 관심없는 그런 사이같아보였습니다.
엄마같은 여자친구, 좋죠 .따뜻하고 잘챙겨주고 기댈수있고,
하지만 A는요?
아들이 필요한게아니라 남자친구가 필요했고,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었을겁니다.
물론 이렇게 엄마-아들 관계말고도 여기에 쓸수없는 사연이 있습니다.(여긴 지방이라 둘을 아는 그 누가 보더라도 알수있음;;;;;;;;;;;;;;;;;;;;;;;;;;;;;;;; 친구관계가 엄청나게 얽혀있는 둘이라서;;)
그러던 얼마전 둘다 같은생각을 시작했나봅니다.
'정리하기'
듣던중 반가운소리였죠
늘 힘들어하고 지쳐보이는 A에게 저는 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데 넌왜 그걸모르냐
너네 둘사이엔 희망이없다.
우린곧결혼도 생각할나이인데 언제까지 그렇게 지낼거냐,
누가 나쁘고 누가 잘햇다는게 아니라 너네 둘은 아닌거같다, 할만큼했다.라고도 해보고
이전엔 할수있는만큼해보라했습니다.
도시락싸서 놀러도가보고 단둘이여행도가고, 애정표현도 해보고, 후회하지않게 할수있는건 다 해보라고도 했습니다.
나름 연애박사 빙의한척 하며 얘기했지만
연애중엔 남에말안드끼는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그들이 나이가 차다보니 서로에겐 같이할 미래가 없다고 느꼇나 보더라구요,
응원해줬습니다.
그들의 헤어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빠보여도 , 제3자주제에 오지라퍼처럼 보여도 저는 응원햇슴돠
왜냐,
우린 나이가 많거덩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에겐 회복할수없을만큼 신뢰가 깨져버렸으며
B는 A에게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정리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저는 믿지않앗습니다.
그전에도 그렇게 정리한단말을 수도 없이 들었기때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얘기를 들을 얼마후 , 정말로 정리가 됫답니다.
수없이 들었지만 달랐습니다. 정말인거같앗어요
그래서 잘햇다고 햇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너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만나 행복하길 바란다며, ㅊㅋㅊㅋ 까지 햇슴다;;;;;
(저 나빳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시간 함께햇던 사람과의 이별이 아무렇지 않을순 없었겠지만
워낙 지쳐서 그런지 특별히 위로해주지 않아도 혼자 잘 견디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오글오글)
그.러.던.어.느.날
A에게 호감을 보이는 능력있고 겸손하고 안정된 사람을 알아가기시작했답니다.
말그래도 조심스럽게 알아가기시작한것이지, 뿅~해서 사귀고 그런건 아닙니다.
(글에선 정리후너무일찍만난거같지만 그렇지 않슴돠.ㅋㅋㅋㅋㅋㅋ)
말이 잘통하고 어른스럽고(어른이니까,)
아무튼 알아가기시작한지 몇주 되지않아
B가 촉이왓나봅니다.
B에게서 연락이옵니다.
기회를달라
만나고싶다
잘하겠다
뭐이런뻔한스토리입죠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술먹고도 연락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질않죠
이젠 막무가내입니다.
왜 그 긴 시간동안은 모르다가 이제야 알까요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해줘야할사람이란걸,
전 A,B가 다시 만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잘해준다해도 얼마나 잘해줄것이며 얼마나갈것인지.....
지금 알아가고있는 그분을 만나 이젠 좋은추억만 만들며 살아가길바랍니다.
(B와는 안좋았던 일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얘기들으려면 저랑 365박 하셔야 할지도.ㅋㅋ
전 목소리를 잃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요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A가 그 긴시간을 함께햇던 그 정으로 다시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될까바 톡님? 판님?
들의 댓글로 A의 마음을 잡아주십사 하기때문이고
또하나, B의 마음이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한대답이겠지만, 혹 저와 A가 모르는 대답들이
나올수있기때문에 씁니다!!!!!!!!!!!!!!!
저의 말에 힘을 실어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B와도 친구입니다ㅠ______ㅠ 너무 B만 나쁘게 말한건 아닌가 급 .. 미안하네요
저는 나쁘다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둘은 맞지않고 다시 잘되기엔 너무 많은 일이있었다고 얘기하고싶은거에요ㅠㅠ나쁜아이는 아닙니다.둘다!! )
혹시 댓글중 뭔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저 ...대댓달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알아볼까싶어 자세히 쓰진못하지만 읽어주신다면
댓글부탁드려요 갈대같은 A마음이 흔들리지않게 잡아주시는 댓글이면 더 감사하겟슴돠
(B편이 많을까봐 조심스러운 제3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