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후기)[추가]6년연애, 헌신만하다 헤어지니 보상하겠다? 대체 무슨심리?

비오는날파전2014.04.28
조회58,765
다시추가한지얼마안됫는데 . . . 한편으론 좀씁쓸하네요
진짜후기에요
결론부터말하자면 예상이틀리지않았다는거요. .
차마쓸수없는욕을하기시작하여 끝은 A를 저밑바닥까지추락시켯다는거죠. . .
이상황에서 제가해줄수있는말은 없네요
그럴줄알았다는듯이 아무렇지도않게말할수도없구요
그냥 우리아지트가자하는거뿐ㅋㅋㅋ
근데이가씨나 오늘가자는거아니엿는데 지오늘뭐한데요ㅋㅋㅋㅋㅋㅋ야나도오늘속눈썹붙이러가거덩ㅡㅡ
쫌 찝찝한후기지만 요로케끝이난거. . 겟죠??
뭔가를할것만같이얘기한B때문에 조금은조마조마하네요
사람이란게젤무서운거니깐요
제발조용히이시기가지나가길바래요

뜬금없지만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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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 댓글이 꽤 달렸네요 ㅋㅋ
소중한 시간 내서 써주신 긴 줄의 댓글들을 보며 참 감사하더라구요
남에일임에도 불구하고 조언해주시는 ......
저는 이글을 적음으로써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한게 아니라 좀 더 현명하신분들의 조언과
많은 분들이 읽게되면 더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올린거에요 ㅋㅋㅋ
A가 혼자 끙끙대는 스타일이아니고 몇몇 사람에겐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스타일이라^^;
글타고 그 조언을 들어먹진 않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온전히 선택과 책임은 A에게 있는것이고 제가 할수있는건 없죠 (이건 분명하게 하고가자!. 보고있나 A?)
그냥 친구의 행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해요.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아이입니다.
A가 댓글하나하나 보고있을꺼에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자기가 행복할수있는 길을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뭐 후기아닌 후기지만
상황은 같아요,
B는 만나달라하고 A는 싫다고 하고,
B는 정리할시간이라도 달라하고 A는 싫다하고,
B는 3개월 한달 일주일이라도 시간을 달라하고 A는 싫다하고
 
그러고 있네요 ㅋㅋ
둘사이에 시간이란거, 참 많고도 넘쳤을텐데... 그쵸?
A가 둘사이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며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때, B앞에서 눈물도 수없이 흘려봤을테고, 그 눈물이 B마음에 닿길바랬겠지만,,
닿았는지 그러지 못했는진 B만 알겠죠.
어느분의 말씀처럼 B가 변할수도있어요,
하지만'신뢰' 라는건 다시 쌓기 힘들죠
과연 이두사람이 다시 신뢰하며 사랑할수있을까요..?
 
 
 
이글을 지울까 고민도 했어요.
저 그렇게 오지라퍼는 아닌데..ㅋㅋ(오히려 아주가끔 멋짐에 빙의한척 조언하고 니인생 니가사는거지 나 잘살기도 바쁘다 이런스탈..?ㅋㅋ) 생긴거랑 달리 마음약해 그런것두 상처받아요ㅠ_ㅠ
그런데 댓글에 자기상황이라하시며 댓글들 읽기위해 댓글다셨다는 분을 보고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픈말은
다들 사랑받고 살자구요 나 자신부터 사랑할줄알아야 사랑받을수있는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건 참 행복한일이니까요
 
 
 
더 좋은소리에 귀기울일 준비가 A는 되어있을겁니다.
언니,오빠,동생,친구의 마음으로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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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기만했지 쓰는건 첨이라 어색하네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의 이야기입니다.(이러면 제얘기를 친구인척 적는거 같겠지만 정말 친구이야기입니다. - 0- )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제친구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였으니
조금 방탈같이 보여도 너무 밉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저는 제3자니까, 최대한 객관적이게 쓰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흥분하여 폭주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연애기간이 길었던만큼 길이 조금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댓글부탁 드립니돠!!
 
 
 
저는 지방에 사는 20대 저~~끝의 후반 여자입니다.(하,,후반 슬픔ㅋㅋㅋㅋ)
제 친구를 A , 그 남자친구를 B라고 둘께요, 편하게 보시라고 ㅋㅋ
저흰 모두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습니다.
 
20대가 된지 몇해 지나지않아 A와B는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어느커플이나 그렇듯 콩볶고 햄볶고 세상에 모든걸 볶을것처럼 연애를 했겠죠
뭐 처음에 어땟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이죠.;;)
그치만 근 2년 전부터는 늘 A와 술한잔 먹는 날엔 눈물을 보이며 힘들다는 얘기뿐이였고,
제정신(ㅋㅋ)일때도 B와의 사이때문에 늘 힘들어했죠
힘들어하는 이유는 늘 같습니다
A는 헌신했습니다.
일찍 사회에 나와 일을 하던 A, 대학을다니던 B,
금전적으로도 A는 헌신을 했고, 학교다니는 B의 레포트부터 시작해 , 취업할때의 이력서, 옷색깔까지 세심하게도 챙겨주고 , 또 그렇게 챙겨주는A에게 B는 절대적으로 의존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그들의 관계는 철저하게 A가 B의 엄마같았습니다. 친구보다 뜸한 연락, 어디서 뭘하는지도 관심없는 그런 사이같아보였습니다.
엄마같은 여자친구, 좋죠 .따뜻하고 잘챙겨주고 기댈수있고,
하지만 A는요?
아들이 필요한게아니라 남자친구가 필요했고,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었을겁니다.
물론 이렇게 엄마-아들 관계말고도 여기에 쓸수없는 사연이 있습니다.(여긴 지방이라 둘을 아는 그 누가 보더라도 알수있음;;;;;;;;;;;;;;;;;;;;;;;;;;;;;;;; 친구관계가 엄청나게 얽혀있는 둘이라서;;)
 
 
그러던 얼마전 둘다 같은생각을 시작했나봅니다.
'정리하기'
 
듣던중 반가운소리였죠
늘 힘들어하고 지쳐보이는 A에게 저는 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데 넌왜 그걸모르냐
너네 둘사이엔 희망이없다.
우린곧결혼도 생각할나이인데 언제까지 그렇게 지낼거냐,
누가 나쁘고 누가 잘햇다는게 아니라 너네 둘은 아닌거같다, 할만큼했다.라고도 해보고
이전엔 할수있는만큼해보라했습니다.
도시락싸서 놀러도가보고 단둘이여행도가고, 애정표현도 해보고, 후회하지않게 할수있는건 다 해보라고도 했습니다.
나름 연애박사 빙의한척 하며 얘기했지만
연애중엔 남에말안드끼는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그들이 나이가 차다보니 서로에겐 같이할 미래가 없다고 느꼇나 보더라구요,
응원해줬습니다.
그들의 헤어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빠보여도 , 제3자주제에 오지라퍼처럼 보여도 저는 응원햇슴돠
왜냐,
우린 나이가 많거덩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에겐 회복할수없을만큼 신뢰가 깨져버렸으며
B는 A에게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정리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저는 믿지않앗습니다.
그전에도 그렇게 정리한단말을 수도 없이 들었기때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얘기를 들을 얼마후 , 정말로 정리가 됫답니다.
수없이 들었지만 달랐습니다. 정말인거같앗어요
그래서 잘햇다고 햇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너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만나 행복하길 바란다며, ㅊㅋㅊㅋ 까지 햇슴다;;;;;
(저 나빳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시간 함께햇던 사람과의 이별이 아무렇지 않을순 없었겠지만
워낙 지쳐서 그런지 특별히 위로해주지 않아도 혼자 잘 견디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오글오글)
 
그.러.던.어.느.날
A에게 호감을 보이는 능력있고 겸손하고 안정된 사람을 알아가기시작했답니다.
말그래도 조심스럽게 알아가기시작한것이지, 뿅~해서 사귀고 그런건 아닙니다.
(글에선 정리후너무일찍만난거같지만 그렇지 않슴돠.ㅋㅋㅋㅋㅋㅋ)
말이 잘통하고 어른스럽고(어른이니까,)
아무튼 알아가기시작한지 몇주 되지않아
 
B가 촉이왓나봅니다.
 
B에게서 연락이옵니다.
기회를달라
만나고싶다
잘하겠다
 
뭐이런뻔한스토리입죠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술먹고도 연락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질않죠
 
이젠 막무가내입니다.
 
왜 그 긴 시간동안은 모르다가 이제야 알까요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해줘야할사람이란걸,
 
 
전 A,B가 다시 만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잘해준다해도 얼마나 잘해줄것이며 얼마나갈것인지.....
 
지금 알아가고있는 그분을 만나 이젠 좋은추억만 만들며 살아가길바랍니다.
(B와는 안좋았던 일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얘기들으려면 저랑 365박 하셔야 할지도.ㅋㅋ
전 목소리를 잃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요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A가 그 긴시간을 함께햇던 그 정으로 다시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될까바 톡님? 판님?
들의 댓글로 A의 마음을 잡아주십사 하기때문이고
또하나, B의 마음이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한대답이겠지만, 혹 저와 A가 모르는 대답들이
나올수있기때문에 씁니다!!!!!!!!!!!!!!!
저의 말에 힘을 실어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B와도 친구입니다ㅠ______ㅠ 너무 B만 나쁘게 말한건 아닌가 급 .. 미안하네요
저는 나쁘다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둘은 맞지않고 다시 잘되기엔 너무 많은 일이있었다고 얘기하고싶은거에요ㅠㅠ나쁜아이는 아닙니다.둘다!! )
혹시 댓글중 뭔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저 ...대댓달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알아볼까싶어 자세히 쓰진못하지만 읽어주신다면
댓글부탁드려요 갈대같은 A마음이 흔들리지않게 잡아주시는 댓글이면 더 감사하겟슴돠
(B편이 많을까봐 조심스러운 제3자 ...)
 
 
 

댓글 39

오래 전

Bestb는 지가 다른여자 만나봐도 a 에게 받은 그런 대우를 받을 수없다는걸 알고 그동안 지가 뭔 개짓거리를 해도 받아주던 사람이라 헤어진다 했다 하더라도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생각은 못햇을 것 같네요. 그런 a 가 다른 사람을 만난다니 화들짝 했을거구요. 한마디로 b에게 a는 보험용이었던듯 . 그런 대접 받을 필요없어요. 당장도 사랑이 아니라 아쉬운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a에게 절대 다시 b만나지 말라해요. 다시 만나면 처음에야 바뀐듯 하겟지만 결국은 첨대로 돌아갈듯 싶네요

ㅋㅋ오래 전

Best'쉬운 여자' 인거죠 님 친구가. 언제든 내가 부르면 쪼르르~달려올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니 어라??싶은 겁니다. 또 다른 여자 만나봐도 그만큼 자길 떠받들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던거죠. 다시 아들로 돌아가고 싶은거에요. 헤어짐 한번에 변할 사람이었다면 6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하지 않았을리가 없잖아요? 만약 다시 사귄다면 그런 멍청하고 답답한 친구따위 버려버려요. 옆에 있다가 암 걸리겠음.

댓글글쓴이오래 전

아, 오지라퍼 이거 뭔가 생각을 했네. 오지랖 말하는 건가?

내사랑똥오래 전

제 얘기하는 것 같네요. 30대 중반 아짐마인데요.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구남친과 헤어진 거고 두 번째로 잘한 일이 지금 신랑 만난 거네요. 진짜 잘 한 선택이라 말하고 싶구요. 절대 다시 만나지 마요.

오래 전

바로 밑에 글 쓴 사람인데요.. 자꾸 이 글 들어와 보게 되네요 남일 같지 않아서요 추가된 글 중에 이 글이 제일 와닿네요 다들 사랑받고 살자구요 나 자신부터 사랑할줄알아야 사랑받을수있는것 같아요 저도 제가 ..온전해 졌을때 완벽하게 변했다고 느낄 때 딱 한번 진심 다해서 잡을거에요 그래서 일단 자존감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님 글 중에 신뢰 다시 쌓는 거 힘들다는거.. 그렇죠 그것도 다 생각 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처음과 달라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느 것도 알구요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해봤어요 한사람만 노력해서는 님 친구A,B 두 분도 또 헤어질거에요 이것도 확실해요 그래서 전 A님이 B님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충분히 많은 기회를 줬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b님의 생각을 A님이 듣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나서 마음가는대로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전 B님의 입장이기 때문에..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B님을 응원해보고싶네요.. 만약..그 마음이 진심이라면.. 정말 간절하다면 말이죠 그리고 A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끝으로 자꾸 제 얘기가 나와서 죄송한데 .. 저도 좋은일이 있길 바라며 나도 화이팅!

오래 전

댓글 써봤자 욕먹을거 아는데..저는 여자구요 제가 그 남자입장이네요.. 사람은요 쉽게 안변하는것도 맞구요 다맞는말이에요 그렇죠 알아요 근데요 옆에있을땐 모르잖아요.. 위에 댓글에 그렇게 있더라구요 변할사람이였으면 진작 변했다고.. 맞아요 다 맞는말인데요 정말로 옆에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고..몰랐어요 내 모습 되돌아 볼 생각도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미친듯이 후회해요 후회해봤자 늦은것도 아는데 제가 했던 행동들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염치없어서 그 사람 잡지도 못하겠어요 만약 다시 만난다고해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맞는말이죠 근데 똑같은 실수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그만큼 간절하기 때문에 참고 있는거에요. 근데요.. 사람 쉽게 안변하는거 맞는데요 변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쉽게 안변한다고 하는건 그건 딱 그만큼의 의지인거에요 만약 그 사람 정말 옆에 두고 싶고 정말 간절하다면 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이 악물고 참고있어요 마지막 딱 한번 온 진심을 다해 잡을 그 날을 위해서 힘들고 답답하고 아파도 참고있어요 이런사람도 있다는거 .... 그냥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 있잖아요.. 근데요 소 잃고도 아무것도 안하면 누굴 만나도 똑같은 거 아닐까요? 만약 안변한다고 하면 누굴만나도 똑같은 거잖아요 ...그사람 안돌아올수도있어요 그렇죠 사람일은 몰라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하고 싶어요 그사람이 돌아오든.. 다른사람이 생기든 너무 옆길로 새긴 했는데 제 생각은 그러네요 두사람 일은 두사람만 아는거고 님이 옆에서 얘기할 필요없이 둘이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건 그 두사람 운명인거고 만약 새로운 사람과 잘된다고 하면 그것도 그 사람 운명인거고.. 만날사람은 만나고 안만날사람은 안만나요 님도 쓰셨지만 님은 제3자에요.. 친구분께서 판단하실 일은 아닌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선택은 친구분이 하시겠지요.. 어떤선택을 하든 책임지는 것도 그 친구분 몫이구요. 그냥 지켜보세요..

오래 전

내가 글쓴이 친구 같은 연애를 7년 하고 헤어졌는데.. 남들이 들으면 날 못된년 이라 하겠지만 군대 상병말에 헤어졌고, 날 만나면서 고딩때부터 군생활을 할 때까지 단 한번도 돈을 벌어본 적 없는 사람. 내가 온갖 아르바이트며 뭐며 해서 번 돈으로 데이트하고, 밥 사먹이고, 여자문제 많은 것도 참고 참고 또 참고, 군대 뒷바라지 다 하고 했는데 그걸로도 모자른지 자꾸 나한테 뭔갈 더 바라는 모습에 헤어짐. 휴가 나와서 절대 못 헤어진다 이러지 말라 구구절절 매달리는거 뿌리쳤고, 난 너 밖에 없다 매달리던 놈이 어디서 이상한 소릴 들었는지 내 욕을 하고 다님. 근거도 없는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나 아니면 안된다 하던 놈이 제대 하고 3개월? 만에 다른여자 만남. 사귀는 동안에도 여자문제 많았던 터라 그러려니 했지만 그 여잘 만나면서도 나한테 계속 다시 시작하자. 너만 마음 돌리면 난 이여자 정리 할꺼다. 제발 다시 돌아와라. 그 여자 만나면서도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고 . 그러면서도 꼴에 나에 대한 복수심이 있었다나. 참나.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지금은 다른여자 만나 결혼 했는데 결혼 하고 나서도 그 여자 좋아하는거, 친구, 술 좋아 하는건 못 고치고 아직도 가끔 보고싶다. 넌 나 안보고 싶냐. 언제 한번 볼 수 없냐 연락 옴.

아놔오래 전

그놈의 정이 문제죠.. 미운정도 정이라고~ 좋든 싫든 6년을 함께 보냈으니 흔들리는건 사실일거에요~ 그치만... 당사자가 제일 잘알고있지 않을까요?? 뻔히 보이는데... 똑같을거라는거 ㅋㅋㅋㅋ 지버릇 개 못준다고들 하죠~ 진짜진짜 큰일이 아닌이상... 사람은 잘 변하지않아요... 전 글쓴이보다 나이가 더 많아서 경험이 더 많죠ㅠㅠ 자랑은아니지만.... 무튼~ 시간낭비 그만큼했음 된거에요... 충분히 인생경험 갑지게했다고 생각하시고 이제그만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세요~~ 여자는 사랑받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사랑할수있는거구요~ 제발... 하루를 살더라도 여자로서 행복하게 살아요...

영태리오래 전

음..뭐 저런 여자가 내 친구고 그런 친구가 저런 인간을 다시 만나겠다 설친다면 다시는 내 앞에서 힘들다느니 어쩐다느니 개소리 못하게 할 거임. 한 번 겪어봤음 답이 나오는거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고도 또 그 똥통에 빠지겠다는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멍청한 것도 아니고. 친구가 상담 요청하면 확실하게 말해요. 니가 뭘 선택하든 그건 네 자유지만 그 선택에 대한 책임과 고통은 니가 다 짊어져야 할 거라고. 쓸데없이 나와 주변 사람들한테 힘들다고 징징대지 말고 니들 둘이 알아서 잘 지지고 볶고 살라고. 그 수많은 조언 개무시한 건 너니까 저런 쓰레기 붙잡고 잘 먹고 잘 살라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헐랭오래 전

똥차가고 벤츠까진 아니더라도 신차 나왔는데.. 또 똥차 타고 덜덜 거리며 차퍼질때까지 타실려고요?? ㅡ.,ㅡ 똥차드라이버 그만!!

00오래 전

둘만의 일은 둘이 알겠죠..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아닌듯.. 헌신하는것도 지가좋아서 하는거지 남이 시켜서 하는거 아니잖아요 오지랖부리지말고 가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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